지금 말하는 분권형 개헌안이 곧 내각제는 아니고,
대통령제를 유지한 상태에서 권력을 총리에게 위임하고, (외치는 대통령 내치는 총리) 총리의 선출권한을 국회가 갖겠다는 방향입니다.
이 제도의 문제는 바로 대통령제도 아니고 내각제도 아닌 이상한 잡종이란것이죠. 대통령과 총리 권한이 애매하게 분권되면 대통령제의 중요한 장점인 ‘책임의 명료성’이 손상됩니다.
대통령의 권한이 비대하면, 오히려 국회의 견제권 강화나 비상권 통제가 깔끔하지, 국민이 직접 통제가 불가능한 총리에게 왜 권력을 줘야 하는지가 불분명하죠. 즉, 총리에게 권력을 주었을 때 시민이 그 권력을 어떤 대표적,제도적 경로를 통해 통제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변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 출범 2년 차에 수도권 집값이 40% 상승했다고 해보죠. 총리는 말합니다.
“주택 공급과 세제는 내가 담당하지만, 금리·금융정책과 국토부 장관 인선에 대통령의 영향력이 컸다.”
대통령은 반대로 말합니다.
“내치는 총리 책임이다. 부동산 정책에 대통령이 개입하면 책임총리제가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러면 국민 입장에서는 다음 선거에서 누구를 심판해야 하는가가 불명확해집니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개꿈입니다.
민주당은 그냥 도구였고요
진짜 통수 얼얼하네요
따지고보면 한국만큼 이게 잘돌아가는 나라도 없죠
부작용이 있다지만 이보다 나은 대안은 없다고 봅니다
내각제 국가인 이스라엘도 대통령 있지만 대통령 이름 아시나요? 사탄냐후 총리 이름은 다 알죠.
것은 그들은 간선으로 선출되고(연방총회, 크네세트) 실권이 없는 의례적 역할이기 때문이죠.
대통령은 호민관. 국회는 원로원. 시민들에게는 빵과 서커스만 제공하고 권력은 국회의원 나으리들끼리 천년만년 태평성대.
내각제든 분권형 대통령제든 구캐의원 나으리들이 귀족으로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살고 총리가 일인지하 만인지상으로 최고의 권력자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죠.
십수년 뒤 레볼루숑 일으켜 구캐의원 나으리들 모조리 광화문에 끌고나와 총살시키자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이 세상에 절대란 없습니다.”
분립형 대통령제, 이원집정부제, 구조적 다수 등의 용어로 속이는 거죠.
솔직히 말해서 국민의 30%는 나라를 팔아도, 딸이 위안부가 되도,
자기가 죽는 한이 있어도 민주당 안찍습니다.
이 상황에서 구조적 다수를 하는 방법은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내각제 말고는 답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