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가 얼마전에 금이가서 치과에 방문했습니다
신경치료는 안 되어있었고 골드 크라운으로 되어있던 어금니 인데 중간에 금이가서 금간부분을 제거해 보니 뿌리만 남았어요
2군데 치과에서는 발치를 권유했고 대전 지역 치과를 수소문해서 오래된 치과로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살릴수 있다고 해서 진행했습니다
기둥 2개 심어서 크라운을 하면 살릴 수 있다고 해서
기둥 2개가 40만원정도 추가된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는 기둥은 화이버소재로 하고 코어는 레진으로 해솨 크라운을 올리는거라 생각했는데
기둥도 본을떠서 사진처럼 코어와 함께 주조해서 만들었어요
금속은 나중에 치아에 무리가 가서 파절위험이 있다고 들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따로 옵션 선택의 기회는 안 주시네요. 그만큼 치아량이 많이 안 남아서 그런거겠죠?
금합금이라고 했고 이렇게 해서 크라운 올리면 20년 30년
더 쓸수 있다고 했고 선택지를 주지 않아서 이렇게 진료를 받고 있네요
살빼기 힘든데 몇그람 몸무게에 추가 되겠네요
여기에 골드 크라운까지 올리면 뿌리빼고는 모두 금속인 어금니가 탄생합니다 하하
추가로 기둥2개 세우는것 자체는 임플란트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맞나요?
150만원이 들어가서 비용은 임플란트 급이죠 하하
입속에서 라디오 소리가 날수 있다고 합니다.
입이 스피커가되고 입속 타액과 보철물 접점이 다이오드가 되면
라디오방송국 근처에서 입에서 꽤큰 소리가 날수 잇다고 ...
실제 사례들도 수십건 보고되었다고 해요.
평소 말을 잘 안하는데 입이라도 벌리고 있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