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관련 내용을 전했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이 아주 적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반응은 시큰둥... 이었지만 말입니다.

애초에 관심 갖는 분들이 적고, 공감이 많이 가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 정도로 무관심할 정도의 문제일까...
물론 아주 대중적일 정도는 못 되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까지 무관심일줄은 몰랐다는 말입니다.
종종 썰을 푼 내용을 짧게 정리하면,
이 모든 활동의 최종 중추는 피터 틸입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이 처음부터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런 것은 아닙니다.
누적된 미국 내의 의식과 목소리가 있었던 것을
틸 보다 앞서 극우적 목소리를 내던 인간들이 몇 몇 있었고,
그들의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한 사람의 제자.. 격인 이가 작년이던가... 얼마 전에 총격으로 죽기도 했습니다.
이런 자들이 만연해 있고, 어느 특정 지점에서 불이 붙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팔란티어의 피터 틸입니다.
마가는 신기한 조직으로,
융합 되기 어려울 것 같은 다수의 색깔이 뭉쳐 있습니다.
그 다수 중 하나가 피터 틸이고,
또 이 사람을 통해 많은 정재계 인사들이 얽히고설켜 들어갑니다.
즉, 이 사람이 총대장이라면,
같이 하는 주요 대주주 중에는 일론 머스크, 트럼프가 있겠습니다.
록브리지는 이런 네트워크를 조직화 한 것이고,
그 중 한국의 핵심 파트너는 정 회장 및 정재계 여러 인사들이 있고,
여야 또한 가리지 않습니다.
그 사람을 보려면 어떤 이들과 어울리는지를 보면 알 수 있겠죠.
머스크처럼 완전히 푹 빠져 있지 않는 대신 간접 지원을 빠릿하게(트럼프 대선 당시 포함)
하는 이들도 있고,
틸 보다 더 심한 발언을 하는 이들도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같이 묶여도 되나 싶은 이들도 마가에 공존합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중추가 아님에도 사실상의 묶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이고,
일론 머스크 또한 그런 개념입니다.
트럼프 주니어가 한국 와서 어디를 가고 어떤 행보를 하는지,
그리고 한국의 여러 유력인사들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를 보면,
작은 그림은 아닙니다.
이들과 엮인 이들의 면면을 보면.... 놀라실 분들이 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 보다 아주 많고, 그 이름과 소속 때문에요.
이들은 큰 그림을 그리고 세부적으로 많은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 경계해야 한다고 보는데...
관심이 많이 받지 못하는 관계로 제가 글도 많이 쓰진 않죠.
그래도 종종 써왔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