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류층들 보면
좌우 할거없이
전반적으로 사회를 미국식. 유럽식 계급사회로 만들고 싶어하는 기조가 보여요.
중산층이 없고.. 양극화 심화된.. 높은자들에겐 좋은 사회.
미국식 입시는 일단 돈많은 자재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미국식 입시에서 장점마냥 애기하는, 아이의 다양한 경험, 방학때 뭘 했다..
그런거 다채롭게 특이하게 만들어줄려면 뭐가 결국 필요할까요?
부모 인맥. 네트워크. 재력이죠..
네 그런겁니다. 미국이란 사회 자체가 뭐 자본주의가 국시인 나라라서..
대통령만 봐도.. 부시.. 케네디.. 공부 너무 못했는데도 아비빨로 대학갔죠..
솔직히 말하면 학종 수시 이런거 다 필요 없고
그냥 성적 그자체만으로 대학가되
대학이 필요없이도 대학 고졸로 가도 자기 기술이나 적성으로 기본적을오 먹고사는 그런걸 존중하는
풍토가 훨씬 나을겁니다.
공정이라는 환타지에 매몰될 게 아니라, 굳이 가치를 추구하자면 “투명성”, “단순성”, “저비용”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구 사회가 사실상의 신분제로 굴러가는 것도 문제지만, 전국민이 대입에 참여하는 무한경쟁사회 역시 문제고, 우리는 후자의 끔찍함을 오래 겪어왔던 것 겉네요.
그렇다면 "전국민이 대입에 참여하는 무한경쟁사회"를 피하기 위해 "사실상의 신분제"로 가자는 말씀이신가요?
아뇨 제가 원하는 방향은 아닙니다.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 제일이죠.
그렇지만 타 선진국의 사례 등을 보아 실질적 신분제 사회가 도래하는 것을 막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공정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시험은 누가 도금 잘하느냐로 흘러가기 마련 이고, 특별활동 같은 것도 마찬가지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