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각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실력이 미천해서 솔직히 광각 팬 포커스로 찍고 리사이즈하면 이게 스마트폰 사진인지 FF 카메라 사진인지 모르겠거든요.
어쨌든 바디캡으로 사용할 렌즈로 빌트록스 28mm f/4.5와 삼양 리마스터 슬림을 고민하다가 이 렌즈를 언급해 주신 분이 계셔서 찾아보다가 40만 원 언더길래 구매했습니다.
바디캡치고 가격대는 매우 높긴 한데 나름 쓸만한 광각 렌즈라고 생각하고 쓸까 합니다.
필터는 후드에 장착하는 방식인데 후드하고 필터는 안 쓰고 그냥 렌즈 캡만 닫고 보관하면서 쓰지 싶네요.
렌즈 캡은 자석으로 붙는 방식입니다.
렌즈캡을 닫았을때 그립보다 조금 더 튀어나오는게 아쉽긴하네요.
이미지 순서는 위에서부터
빌트록스 50mm f/2 마운트
빌트록스 26mm f/2.8 후드 없이 렌즈 캡 장착
빌트록스 26mm f/2.8 후드 탈거
빌트록스 26mm f/2.8 후드 장착
빌트록스 26mm f/2.8 후드에 렌즈 캡 장착
입니다.
14mm F4 하나 들일까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가장자리 볼 일도 없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