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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주호영·박덕흠 등과 골프 회동…“반대편 목소리 들으려”

융중와룡 · · 수정

조회 3,437 · 공감 19 · 댓글 18

잼통은 이번 전당대회 전에 송영길 만나서 식사도 하셨구요.

총리 임기 마친 김민석에 대해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큰 성과를 내셨습니다." 

이렇게 X에 글도 써주셨는데요. 

이때까지도 저는 잼통이 향후 전당대회에서 누군가 편드는 게 아니고 같이 일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나 배려 차원의 글로 생각했어요. 


이번에 주호영 박덕흠과 골프 회동하시면서 반대편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만나셨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앞서 보수논객 조갑제 정규재와 만나서 식사하신 과거 뉴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열거하고 보니 정청래에 대한 반응은 그냥 냉대 그 자체라고 볼 수 밖에 없겠어요. 

당대표 마친 정청래에 대해서는 식사는 못해도 김민석에게 한 것처럼 수고했다는 형식적인 글도 써주실 여유가 없으셨을까요.

반대편까지 폭넓게 포용해야 한다는 분의 그릇이 내란 기간 사선을 같이 넘었던 동지에 대해서는 왜 그리 옹졸한가 하는 서운함이 있습니다. 

댓글 18

  1. 한량을꿈꾸며 · · 공감 3
    삐진걸로 볼수밖에요
  2. 파리대제 ·
    @한량을꿈꾸며님 내각제를 하려면 박지원이 국회의장이 되서는 안되고,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안되고, 최민희가 최고수석의원이 되면 안되는거죠.

    구조적 다수(분권형 대통령제, 이원집정부제)를 위해서는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은 방해만 되는거죠.

    왜 대통령이 이렇게 당무개입을 하면서 구조를 만들려고 하는지 유시민은 간파를 하고 있었던거죠.
    그래서 이렇게 위험한 일을 하지 말고, 안전한 연대로 가라고 했던 거죠.
  3. 어머 · · 공감 4
    맞습니다. 그 편향된 행동 때문에 비판을 받는거죠.
  4. 황금돌고래 · · 공감 4
    정청래 주장이긴 한데
    대통령과 가장 많이 만나고
    소통한 사람이
    본인이라고 한것 같은데요
    정청래를 거짓말쟁이로 만드시는건
    아니신지요
  5. 융중와룡 · · 공감 1
    @황금돌고래님
    과거엔 많이 만나고 소통했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근데 어느 순간 그런 친밀감이 현격하게 사라진 걸로 보입니다.
    계기는 아마도 모두가 짐작하는 그 사건(민주진영을 완전히 갈라놓은) 아닐지요.
  6. 라디 · · 공감 6
    예전에 못난 아비들이 바깥에서 다른 사람들에겐 잘해주고, 가족들은 등한시하거나 수틀리면 밥상 뒤엎는 짓 하고다녔죠
  7. tedblock · · 공감 1
    하기싫은거 하게 하고, 하고싶은거 못 하게 해야죠. 도구가 스스로 움직입니다.
  8. 보호대 · · 공감 1
    깊은 뜻이 있겠죠. 그냥 정청래에게도 수고했다고 밥이나 한번 사시지.. 그러면 누구를 뭔나든 큰 불만은 없었을것 같은데요.
  9. 골드플랫멤버 · · 공감 7
    우리편 이야기는 듣기 싫고 상대편 이야기는 많이 들어주고. 참 이상해요... 뭔가 살아온 세상이 주류가 아니라서 굉장히 비주류적으로 행동하는 건가요?
  10. 브릿츠 ·
    근데 일반적으로 당대표 그만두는데 대해서 대통령이 그것까지 뭐 일일이 코멘트하고 그러지는 않던게 관례긴 합니다.
  11. 야야요야 · · 공감 1
    원래라면 당대표가 저런 역할을 해줘야 되는데 안해주니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상황....
  12. 거참다사용중이여? ·
    정청래 말에 의하면 대통령은 본인이 제일 많이 만나고 이야기한 사이지만 대통령과의 만남은 기밀 사항 이기에 밝힐 수 없다는 것 아닌가요?
  13. 산에들에 ·
    싫다는 것이 노골적으로 보이고 또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죠. 좀 점잖지 못한 행동이죠.
  14. moonshine ·
    박덕흠이라...
  15. hungrok ·
    시시콜콜 망해라 소리들
    그만좁 합시다
  16. 강태공II ·
    반대편 목소리는 클리앙에서 들으세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17. Sweet_as · · 공감 1
    같은 편 소리도 안 듣는데 내란잔당 편 소리 듣겠다구요? 이젠 거침이 없네요, 무운을 빕니다.
  18. 귤귤룐룐 ·
    같은 편 소리나 들으세요. 진짜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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