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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그분이 양자 얘기한 거예요? 하하하” (이재명 대통령)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이 대통령의 한 마디에 참석자들 사이에서 일제히 웃음이 터져 나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웃었다.
최 의원은 지난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던 시절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 사랑재에서 자녀 결혼식을 진행해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 10월18일 최 의원의 딸 결혼식이 국회에서 진행되자 이틀 뒤인 10월20일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국감 기간에 자녀 결혼식을 국회에서 하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데 화환을 보면 알겠지만 피감기관과 과방위 관련 기업들 다 저렇게 화환을 보냈다. 축의금을 내기 위해서 관련 피감기관들, 언론사 간부들 상당수가 결혼식장을 직접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 의원은 “제발 전날 머리 감고 말리고 와달라”는 요청을 딸한테서 받았다면서 그 정도로 딸의 결혼식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제 질의 내용을 보면 문과 출신인 제가 양자역학을 공부하느라 거의 잠을 못 잘 지경이다. 매일 양자역학을 공부하고 내성 암호 공부하고 암호 통신을 거의 외우다시피 한다”며 “정말 집안일이나 딸의 결혼식을 신경 못 썼다.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맥이려고 그런거면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과방위에서 양자역학까지 공부해가면서 역할을 해내려고 노력하느라 딸 결혼식을 챙기지 못했다는 허술한 변명이고.. 누군가에겐 깡패짓일수도 있겠지만..
패거리 모아놓고 한사람을 조롱하는것은 확실히 깡패와 유사한 짓이긴 하죠.
동지의 언어는 대통령 부터 엿바꿔먹었나요.
네,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4학년으로 재학 중인 김가연이라고 합니다. 전 현재 한국대학생 양자학회의 총무로 있고요. 저희 학회는 2년 전에 조직이 되었습니다. 일단 이 자리에서 발언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발언권 얻은 김에 제가 저희 학회에 대해서 한 줄만 소개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홍보 좀 하시고
왜냐하면 저희 학회는 학생이 직접 만든 학회여서 저희가 직접 산업협회 그리고 한국양자정보학회에 컨택을 드리면서 콜드메일도 상당히 많이 쓰고 저희를 도와달라고 많이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양자 산업 같은 경우에는 석·박사 학생들을 위한 지원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학부생에 대한 관심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어린 나이부터 아이들에게 혹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까 김성혁 상무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인재 양성이나 뭐 인프라나 다 중요하지만 현재 우리 양자 분야가 개발 중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특정 분야가 혹은 특정 국가가 앞서 나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인재 양성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학회가 하고자 하는 것은 네트워킹을 통해서 국내의 다양한 대학에 있는 동아리들이 연합하고 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저희 스스로 포스터 발표회나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5일에는 최민희 국회의원님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갑자기 아, 그래서 그분이 양자 얘기한 거예요.
네. 국회의원회관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 200명에서 300명 넘는 전국 학생들이 오기도 했었는데요. 저는 그날 상당히 놀랐던 게 평일 점심시간에 했음에도
이재명 대통령: 잠깐 요점 요약해서 하고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적극적인 해외 교수진 유치를 통한 장기 연구 프로젝트 유치 그리고 학부생까지 전달되는 해외 교류 및 연구 지원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발언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 과가 뭐예요? 학과가...
물리천문학부입니다. 물리학 전공.
이재명 대통령: 물리천문, 학부에 과가 또 있을 거 아니에요?
네. 물리천문학부 물리학 전공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물리학 전공... 원래 양자 분야 연구는 뭐 그 별도로 있는 거 아니고 그냥 물리학의 일부로 지금 있는 학과가 있나 봐요.
네. 많은 경우에 물리학, 물리천문학부, 이제 서울대 같은 경우 물리천문학부 있고요. 물리학과 있습니다.
이야기가 나온 배경이 다 있었네요
관련 없는 사람 꺼내서 언급한건가 싶었는데, 상황을 보니까 양자역학 얘기에 최 의원 언급이 나오니까 한 얘기네요. 누구나 다 그 에피소드가 생각나지 않았을까요?
뭐 저는 그냥 에피소드라고 봅니다. 하나에 집중해서 몰입 하다보면 딸 결혼식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그렇게 이유로 설명을 한 거구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같은 당 국회의원을...
대통령이 저렇게 저열하게 최민희 저격해서 좋아요?
주황색으로 잘 사세요.
참내.. 저런 사람인가요?
본문의 사건은 누가봐도 명백히 옹졸한 짓이고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는 하면 안되는 일인데 이런일 조차 잘했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터넷이 아니라 분명 주변에도 있겠죠
이런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제대로된 충고는 듣지 못하는 상태인거 같군요.
결국 이런사람들은 잼통은 물론 우리나라를 망하게 할지도모르겠요.
흡사 펨코에서나 볼법한 언행을 잘했다고 해줄 정도니 말이죠
최민희 의원 그간 행보를 보면서도 그녀를 이렇게 옹호하고 지지하는 사람들 있는게 신기하네요.
그분들도 양자 역학 변명이 말도 안되는 허언이란 걸 아시니, 이렇게 반응하는거겠죠.
최민희씨, 우리 옆집 아줌마보다도 수준이 떨어지는 거 같은데.... 솔직히 아주 많이 창피합니다.
1년도 안된 시점에 아니 초기부터 총리 여론 조사 올려서 어그로 끈 사람 ktv와 사건 일으킨 사람
당대표란 자가 뜬금 합당 제안 던져서 지지층 분열 시키자 쉴드 친다고 등장해서 나와서는 차기 대통령 언급하며 대통령 하고 싶으면 민주당 가라 폭탄 투하
저런 사람들 비판 하나 못 하는 판이라 한 번 정리가 필요하긴 했죠
그러면서 충고 타령이라니 대통령이 참 많이 참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