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이 패했습니다.
그것도 내란을 일으킨 당에게 말이죠.
당분간 정치에 관심을 끄고 살려 했는데.
새로 뽑힌 대통령이 일을 좀 합니다.
국힘 출신 대통령 중에 이렇게 일 잘한 대통령이 있었나 싶습니다.
남의 당 대통령이지만 제법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도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실망할 때마다 이런 상상을 하며 마음을 위로합니다.
이재명을 비판할 때는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민주당 지지층의 눈높이에 비추어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국힘 대통령과 견주면 그래도 월등히 훌륭합니다.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끼리나 욕하지, 국힘 지지자가 욕하면 발끈합니다.
국힘 출신 대통령이지만 참~ 일 잘해.
이게 제 마음 안정제입니다.
이명박그네 때가 살기 더 좋았죠.~~
돌이켜 생각해보세요.
적어도 국힘은 부작용이 뻔한데 민주당처럼 정책을 막 시행하지는 않죠~~
국힘은 자기 주머니 사적으로 채우는 정책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없으니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일부있을수도 있겠죠. 그건 민주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어짜피 똑같은 정치인인데 정치인을 지지하지 말고 정책이 나와 맞는 당을 지지하세요.
의료대란이 사적으로 주머니 채운건가요?
이렇게 따지면 민주당은 더 많을텐데요.
사드, 탈원전,4대강,통계조작,광우병..
국힘이 정책을 낸적이 있었나요?
몰래 뒤에서 해먹는거 말고 한게 기억이 안나는데 알려주세요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부동산 정책 반대, 세재 개편 반대.. 반대만 하기에도 벅차네요..
물려받은것 없이 성실하게 살아가는 맞벌이 부부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겁니다.
겉으로는 공정하고 정의롭고 약자를 배려한다는 포장을 하지만
실질 들여다보면 세금, 복지, 주거 등 모든 부분에서
월급받고 일하면서 애키우는 집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있어요.
이런 계층이 이번 정권마저 실망하고 등돌리면
개개인의 이득때문에라도 국힘으로 돌아설 수밖에 없게 만드는듯 해 불안하고 아쉽습니다.
그렇죠
지금 2030도 이렇게 반발하는 이유가
민주당은
남성과 건실한 국민들에게 "너네는 살만하잖아 그냥 참아"라고만 하고있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90%좋아하지만 "재미있는 이슈네요"같은 인식과
박주민 의원같은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요?" 같은 발언으로 확인이 됩니다
물론 국힘은 그냥 어떻하면 국고를 빼서 자기배불리고
자기 가족들 꽂아넣을까 밖에 생각하지 않는 쓰레기들입니다
얼마나 잘하는거죠..? 안뽑을 이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근데 그럴 생각이 없어보여요. 그럼 민주당 내에서라도 막아야겠죠? 안그러면 다음 대선때 다 같이 내려가는거구요.
이재명: 윤석열 내란 기저효과
그 누구 보다 고평가 받기 좋은게 민주당 대통령들입니다.
기준점둘이 워낙 마이너스 레벨들이라, 조금만 잘 해도 일 잘한다 소리 듣기 좋아요.
그런데 이렇게 욕을 먹고 있다?
진짜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