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재개장 현장을 찾아 "국민 여러분께서 희망을 나누는 장보기에 많이 동참해 달라", "30만 민생이 걸려있다"는 등 장보기 캠페인을 독려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재개장을 시작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 매장을 찾아 "오늘 드디어 67개 홈플러스 매장이 재운영을 시작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홈플러스를 찾아주시고 많이 장보기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홈플러스 회생 여부는 관계인 집회 동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4일 법원의 회생 승인 절차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 대행은 "9월 4일 회생개혁안 가결 기한까지 안정적인 영업과 회생 가능성을 분명히 입증해 내야 한다"며 "MBK와 메리츠는 긴급자금 투입에 그치지 말고 고용안정과 협력업체 피해 회복, 홈플러스 완전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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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정치색이 진해져서 좋을 게 없습니다.
스타벅스에 국힘 와서 응원 해 봤자 오히려 역효과인 것과 같습니다.
민주당만 간게 아닙니다.
조혁당도 있고 사회민주당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홈플러스와 스벅을 비교하다뇨.
홈플이 극우 선동 정치하는 회장늠이 대표로 있는 곳이냐 말이죠.
이젠 뭐만해도 트집이군요.
회사가 경영을 잘못 했으면 그에 따라 사라질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홈플러스가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집 근처에 홈플러스가 있는데, 이것이 사라진다면 그만큼 생활이 불편해질 테니까요.
우린 98년 이미 IMF때 국민 혈세로
살려준 회사가 수없이 많습니다.
새삼스러운게 아니예요.
- 직영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외주, 입점 소상공인 등 간접고용 인력을 포함하면
총 10만~30만 명에 달하는 노동자와 종사자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와주자는 겁니다.
이미 망한 산업군을 어떻게 도와줍니까?
그냥 구조조정하고 새롭게 일어서야죠.
아니요 imf 때는 우리 경제 전체가 휘청거릴 때여서 옥석을 가려
혈세를 부어야 했다면
지금의 홈플은 경우가 다른 겁니다.
마치 세금을 쏟아부어야 할것 같지만 실상은 그게아닌
소비자가 다시 찾아주기만 하면 충분한 회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홈플과 상관 없어요)
mbk가 홈플러스 매수금을 홈플러스 빚으로 안하고, 알짜 업장 팔아서 임대료 내면서 운영하지만 안았어도 안망했을 겁니다.
그때도 기간산업 위주로 살려냈죠.
그런데 유통업이 기간산업인가요? 심지어 이마트,롯데 등 대체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IMF때도 일반기업은 구조조정 많이 했습니다.
동감입니다.
다만 당장 혈세를 투입하자는 게 아닌
소비자들이 다시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까지
힐난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의무휴업 없애고 영업시간 제발 좀 자율로 풀어요. 새벽배송 허용하구요.
규제로 인해 시장파이가 작아져서, 줄어든 시장파이에 맞춰서 업체 하나가 자연스레 없어지는 것임을 좀 알았으면 해요.
ㅋㅋㅋ 누거 만든 법일까요
저거 현수막 들고 사진 찍는다고 돈 쓰지 말고
2012년3월 통과된 법이고요, 당시 대통령 이명박이었습니다.
그리고 168석 거대여당 새누리당이 통과 시킨 법입니다.
누가보면 민주당이 통과 시킨줄 알겠네요.
아님 뭐 국찜부터 욕하라는건가.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mbk가 홈플러스 매수금을 홈플러스 빚으로 안하고, 알짜 업장 팔아서 임대료 내면서 운영하지만 안았어도 안망했을 겁니다.
민주당이 그 법을 방치하듯이 말하니 드린 말씀입니다.
애초 법을 만든 사람에 대한 이해가 먼저 아닐까요?
가령 그법은 국가보안법 같은 겁니다.
진보정권이 벌써 네번째 입니다.
그런데 왜 못 없앨까요?
무능해서 일까요? 국보법으로 투옥되고 고초를 겪은 사람들 대부분 진보쪽 인사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건드는 순간 반대편 논리에 대응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형마트 규제도 마찬가지예요,
건드는 순간 전국 재래시장 소상공인분들이 가만 있을까요?
잡아먹을듯 달겨들 텐데요.(저도 개인적으로 없애면 안된다 봅니다)
"대형마트 규제가 재래시장 살리기에는 별 효과 없다는게 정론"
일부 동의(정론이 아니라 중론이지요) 합니다.
그런데 시기적으로 지금 없앨수 있을까요?
결국 재래시장의 완전한 축소에 도달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당장 시장에 가봐도 나이드신 혹은 연세가 있는 분들의 생업이
직접적으로 타격 받을 거란 예상은 충분합니다.
그래서 당장 없애는 것에 동의 하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법이든 우산장수와 소금장수를 둔 어미와 같은 겁니다.
누구에겐 이익이 누구에겐 피해가 되는 것이죠.
다만 다수가 좀더 이익을 보는 쪽으로 만들어 지거나 개정되는 것이죠.
네 님말씀이 옳습니다^^
저렇게 방문한다고 효과나 있을까 싶네요.
무슨 쌍팔년도식의 경영도 아니고...
규제완화나 구조조정을 통한 회생을 해야지 기업들 팔비틀어서 돈 뜯어내고 장보기 운동이라니요.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홈플러스가 법인회생 들어가기 전이랑 지금이랑 뭐가 바뀌었나요?
없죠. 그냥 생명연장만 했을뿐이고 이 상황은 지속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