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지금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어쩔 수 없죠... 어쩌면 당연합니다.

안드로S2 · · 수정

조회 4,515 · 공감 6 · 댓글 50

부동산이 너무 심각합니다...

어쩌면 문재인 대통령님 때 부동산 폭등 보다 더 심각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때는 부동산 매매가가 폭등했었죠. 서울 중하급지 폭등의 폭도 지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더 심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중하급지 급등은 물론 추가로 전월세까지 물량이 줄어들고 비용도 상승중입니다.

부동산 매매는 당장 구입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수많은 무주택자들에게는 미래의 희망 또는 아주 먼 미래의 희망 정도입니다. 지금은 희망보다는 절망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네요. 어찌 됐든 바로 코앞의 절망은 아닌 사람들이 많죠.

영끌 해도 지금 당장은 부동산 매매에 대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천지입니다.

반면 전월세는 지금 코앞의 현실이고 "생존"입니다. 누군가는 길거리에 나앉아야 하나 걱정하고 누군가는 직장과 멀고 더 작은 집으로 이사 가서 불편하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또 전세를 들어가서 대출금을 이미 다 갚은 사람은 월세로 내려가서 자산 축적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당장 현실적으로 큰 피해를 입는 샘이니 정부와 집권당에 대한 원망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20년 넘게 민주당을 지지했지만 이번처럼 생활 밀착형으로 불편함을 느껴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죽하면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만약 국힘이 내란 청산을 깔끔하게 완료했다면 다음 선거에서 징벌적인 차원에서 국힘을 찍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요. 물론 내란 청산을 전혀 할 생각이 없으니 저는 국힘을 선택 할 일은 없겠습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죠. 당장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반발 심리로 국힘을 선택하는 사람도 꽤 많을겁니다.

국힘은 부동산에 대해 뭘 잘했다고 뽑아주겠냐? 의문이신 분도 많겠죠. 국힘이 잘해서 뽑는게 아니라 차라리 부동산을 가만히 놔두는 편이 낫지 않을까? 국힘이 그래도 민주당 정권 보다는 낫겠지 하는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겠다는 심정이겠죠.

그리고 만약 정부에서 계획중인 세법들을 시행 했을 때 만약 주택 가격도 하락하지 않고, 공급 부족은 여전하고, 높은 전월세가 유지된다면 손해를 보지 않는 계층이 있나요? 무주택자, 중하급지 주택보유자, 상급지 주택보유자 전국민 모두가 손해만 보는 상황이 되지 않나요? 다들 바로 그 상황이 우려되는거죠. 그 중 무주택자의 피해가 가장 클겁니다. 무주택자는 더 내려갈 곳도 없습니다.


사실 정부의 정확한 목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오로지 조세의 정의? 형평성? 그뿐일까요? 그리고 주택 가격 안정화나 하락은 그 과정에서 따라오는 부차적인 산물 정도로 보고 있는걸까요?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1. 서울/수도권 중하급지 59~84m2 주택 가격 하락 (최소한 완만한 하락 또는 안정화) 2. 전월세 안정화 및 하락 이 2가지가 달성되지 않으면 부동산 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실패로 규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비현실적일 수 있습니다만 비현실적인 요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어쩌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정부와 다르게 동상이몽을 하고 있는 샘이죠. 스스로 착각하고 목표 달성이 안되면 정부와 집권당을 원망하게 될겁니다. 이런 목표 달성이 불가능 하다면 차라리 건드리지 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과거에 더 악화가 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했으니까요.


부동산 정책의 끝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지금 당장의 상황만 봤을 때 부동산 가격 하락에 대해서는 단통법에 대해 정보통신부 장관인지 임원인지가 했던 멘트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딱 요행을 바라는 이 멘트가 생각 날 뿐이라 불안감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님이 국무회의에서라도 끊임없이 전월세 상승에 대해 언급해주시면서 대책을 요구하고 잘 챙겨달라는 언급해주시고 "신경쓰고 있다" 라고 표현해주신다면 심리적으로라도 조금 도움이 될텐데 지금 느껴지는 늬앙스는 정상화 과정의 어쩔 수 없는 현상 정도로 치부되어 보이고 별로 신경을 안쓰는 느낌입니다. 대의를 위한 희생은 어쩔 수 없다. 정도로 생각 중이지 않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반면 국민들은 이런 큰 희생을 해서 모든 국민들이 얻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싶은 상황이죠. 그러니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은 희망고문이라도 필요할 정도의 상황이죠.

댓글 50

  1. 콩심었어 · · 공감 9
    이재명:
    1998년 이후로 2022년까지 임대 경험이 없었던 사람.
    35세에 59평을 구입한 사람.
    가격을 떨어트려 판 것이 아닌, 합법적 근저당으로 제 값 받고 판 사람.
    성공해도 지방(안동)으로 내려가지 않고 끝까지 수도권에 거주했던 사람.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부동산 정책마다 똥볼인 이유가 다 있습니다.
  2. 안드로S2 ·
    @콩심었어님 사실 그렇게 따진다면 모든 대통령이 똥볼 날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 콩심었어 ·
    @안드로S2님
    그래서 역대 대통령들이 모두 똥볼 날렸잖아요.
  4. 호르몬 ·
    @콩심었어님 부동산 쉽다...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게 이재명의 모든 말과 행동을 신뢰할수없게 만든거 같아요. 근저당 꼼수부터...그동안 이런 식으로 인생을 살아왔구나 라는 모든걸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5. 중간보스 · · 공감 10
    그걸 알기에 처음 부동산 삽질 기미가 보일 때 부터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거 아니다" 라고 주장 해 온겁니다.
    그럼에도 부동산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 무지성 지지자들은 잘못된 방향을 지지했구요.

    부동산 관련 해서는 이젠 돌아오지 못할 강 건넜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이재명 대통령은 자존심도 높기 때문에 일단 방향을 정했으면 되돌리지 않을 분이라는걸 알거든요.
    더 심한 삽질이 없길 바랄 뿐 입니다.
  6. 안드로S2 ·
    @중간보스님 일단 기다려보긴 하겠으나... 고통스러운 나날이 되겠네요...
  7. 에라모르겠다 ·
    @중간보스님
    그 잘못된 방향이라는게, 가보기 전에 알지 못했던 것도 아니고,
    지난 정권에서 가봤던 방향이고, 잘못된 방향이라는게 검증된 방향이고,
    많은 사람들이 경고했던 방향이라는게 문제죠..

    무지성지지자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지난 일을 반성을 안해요.
    그냥 도파민 잠깐 나오는걸로 정권하나를 날려먹을려고 하죠.
  8. 강태공II · · 공감 9
    지 멋대로 골대를 옮겨놓고 '정의'라는 명분을 갖다 붙이는 뻔뻔함에 토할것 같은 역겨움을 느낍니다.
    특히 몇몇 스피커들 '공정'이라 주장하며 불공정한 소급 강탈을 옹호하는 것을 보면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2026년 대한민국에 실현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9. 안드로S2 ·
    @강태공II님 독재까지는 너무 간 것 같습니다;; 부작용 연구와 보완책을 충분히 준비 후에 시작 했어야 했는데 너무 성급했습니다.
  10. 강태공II ·
    @안드로S2님
    입법기관 다수당의 힘으로 골대를 옮긴 뒤에 ‘이게 공정이다’라고 우기는 것은 공정이 아니라 힘의 논리일 뿐이니까요.
  11. 버드나무골 · · 공감 2
    강남이 20억에서 50억 되는 건 괜찮고 중하급지는 오르면 안되나요? 무주택자 입장도 있겠지만, 중하급지에 살고 있는 사람도 한표를 가진 서민이에요. 강남에서 세금때문에 타지로 가는 사람은 안타깝고, 중하급지에서 떨어진 집값에 집 팔고 타지로 가는 사람은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무주택자가 청약할 수 있는 (그린벨트를 해제하던가, 중하급지에서 재건축/재개발해서라도) 공급을 요구하는게 나아 보인다고 생각이 들어요.
  12. 안드로S2 ·
    @버드나무골님 공급이 많아지는 편이 베스트이긴 하죠.
  13. ○바둑알● · · 공감 1
    @버드나무골님 뭔소리죠? 솔직히 강남 50억 이런집들은 어나더 세상이니 신경끄면되는데 10-15억짜린 접근 가능한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으니 그게 오르면 내집 마련하는 사람들이 더 어려워진다는 소린데요?
  14. 버드나무골 ·
    @○바둑알●님 시세 10~15억 정도의 지역에 와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그 지역에는 그거 보다 저렴한 대체제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심지어 지하철 1정류장, 버스 1정류장만 더와도 많이 있는데, 굳이 그나마 그 지역에서 10~15억 아파트가 떨어져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게 이해가 되지를 않아서요. 그 지역에서 10~15억이면 그 지역에서도 중간 이상 사는 사람들이고 열심히 산 사람들이에요. 왜 그것을 타겟으로 정책 성공 여부를 판단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15. Lasdq ·
    @버드나무골님 오마카세 가격이 만원 오르는것보다 라면 가격이 천원 오르는게 많은 사람에게 더 치명적이니까요
  16. 버드나무골 ·
    @Lasdq님 부동산은 만원짜리가 아니고, 공급을 확대하면 그만큼 중산층도 생기고요. 무주택 문제는 공급을 확대해서 해결해야지, 서민들 집값을 하락시켜셔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강남 집값은 제한없이 오르고, 서민들 집값 하락시키는게 맞는 생각이라면 할 말은 없고요.
  17. 전가복 · · 공감 3
    그동안 다주택자규제를 하면서 1주택비거주자가 임대공급자가 됬는데요. 여기서 1주택 비거주자들한테 실거주 들어가라고 해버리면 임대는 없는거죠.
  18. 안드로S2 ·
    @전가복님 그렇게 되겠죠...
  19. PowerSales · · 공감 5
    전월세 대책은 하나도 없죠. 전세는 그냥 없애고 싶으니 버린거고.. 그러면 월세가 급등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뭐 있나요?
  20. 안드로S2 ·
    @PowerSales님 애초에 대책을 준비해서 시작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근데 당장 지금도 대책을 세울 의지는 안보이네요.
  21. 컴구조 ·
    " 전월세 상승에 대해 언급해주시면서 대책을 요구하고 잘 챙겨달라는 언급해주시고 "신경쓰고 있다" 라고 표현해주신다면"...

    이런 언급 해봤자 입니다. 언급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본인들이 만든 법이 시장을 망가뜨리는 법인데.. 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 할 리가 없죠. 대출에 대해서도..
    하나같이 나오는 소리들이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소리나 대책인데.. 신용으로 돌아가는 은행의 원리도 무시하는 판에..

    다주택자, 비거주1주택자, 임대사업자.. 전부 피해를 보는데.. 누가 전월세를 기존처럼 내놓나요.
    들어가 살던지.. 세금을 임대료로 전가시켜버릴 수 밖에 없죠.

    차라리 시장에 맡겨 놓으면서.. DSR로 잘 관리하면 되었을 일 입니다. 그냥 대책도 없이.. 뻥뻥 질러대니.. 피해는 수도권 사람들 전체가 보는거죠.
    전세는 씨가 말랐고.. 월세는 폭등이죠.
  22. 안드로S2 ·
    @컴구조님 심리적인 부분도 생각보다 꽤 중요합니다. 문재인 정권 때 패닉 바잉은 어쩌면 심리적인 부분만 관리만 잘되었어도 임팩트가 약간은 억제될 수도 있었으리라 봅니다.
  23. 노캐쉬 ·
    대한민국에 아파트 폭락은 IMF와 금융위기때 뿐이었습니다. 나라 국민들이 돈을 많이 벌면 투자도 하고 집도 사고 소비도 하는 겁니다. 누군가가 간절히 원하는 베네수엘라정도가 되어야 떨어집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부동산을 돈놀이 시장이 아니라 거기에 소외된 계층에게 주거복지를 지원하는 일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말이죠.
    지금딴지를 걸며 비판하는 이면의 목적은 서울요지에 집을 쉽게 사서(?) 카지노판(본인들은 자산증식이라고 우기는...)에 계속 뛰어 들게 해달라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면 답은 없어요.
  24. 90까지갑시다 ·
    @노캐쉬님 본인은 공공주택 분양 전환 성공해서 부동산 가지고 계시잖아요. 남들이 그러는 건 자산증식을 가장한 카지노 도박이고 본인은 정당한 자산증식인 거라고 하시는 거죠?
  25. 컴구조 ·
    @노캐쉬님
    말은 좋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정부가 무슨수로.. 지금 힘들어하는 계층에게 주거복지를 지원하나요? -_-;;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안되니.. 시장경제 하는 겁니다. 자본에 의해 스스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망가뜨려놓고..

    정부가 지원을 하겠다?
    지금 서민이나 중산층들이 난리인데.. 이들이 소외된 계층? 지금 저 밑에 임대 들어갈 만한 저소득 층들이 힘들어 하는 시장이 아닙니다.

    시장이 돌아가게 하면서.. 정부는 공금 정책에 힘만 넣었으면 되는 일입니다.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시장도 망쳐놓은 판에.. 뭘..
  26. 노캐쉬 ·
    @90까지갑시다님 모든 집을 가진 사람이 카지노가 아니죠. 저는 서울에 살지도 않는데, 제가 집을 가지고 있다고 서울 강남 요지의 몇십억짜리 가진 사람과 동급으로 보시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인지 묻고 싶네요. 뭐 가격 떨어지면 제가 들어가 살려고 이런다고 생각하시나요? 서울요지 집 아니면 다 의미없거나 집 가지면 다 서울요지의 집가진 사람과 같은 겁니까?
  27. 노캐쉬 ·
    @컴구조님 그 좋은 시장경제를 믿으면 런던이나 홍콩처럼 되는 겁니다.

    돈놀이 하는 카지노판은 대출없이 집을 살 수 있는 민간영역에 맡기고, 마음대로 돈넣고 돈먹기 하게 하고, 수익이 나면, 세금도 잘 내시고
    정부는 소유가 아닌 주거중심의 복지에 힘을 쏟으면 됩니다.
  28. 90까지갑시다 ·
    @노캐쉬님 서울은 아니지만 수도권 아파트시잖아요. 게다가 그 분양 전환을 위해 어마어마하게 노력도 하셨고요.

    그런 분께서 정작 다른 사람들이 그런 노력을 하는 걸 카지노로 폄하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29. 노캐쉬 ·
    @90까지갑시다님 그럼 저도 수준에 맞게 답해 드리죠. 님께서 노~~~오력이 부족하셔서 집이 없으신거네요.
  30.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노캐쉬님 판단에 대한 잣대가 일관되셨으면 합니다. 전에 관련 작성글에서도 그런 류의 의견을 많이 받으시지 않았나요?
  31. 컴구조 ·
    @노캐쉬님
    이미 DSR 등에 의해 규제가 되고 있어서.. 런던이나 홍콩같이 될 수도 없어요.
    뭐 시장경제 싫어하시면.. 북쪽으로 가시면 될 듯.. 합니다.
  32. 노캐쉬 ·
    @90까지갑시다님 남 얘기하실 필요없습니다. 제 정책은 당장의 해결책이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한 의견이니까요. 지금 분들은 본인들 노력과 능력으로 해결하셔야죠.
  33. 노캐쉬 ·
    @컴구조님 싱가폴같은 나라가 잘사는 북한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34. 컴구조 ·
    @노캐쉬님
    한국 규모와 싱가폴 국가 규모를 아시고 그런 방식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할 말이 없죠.
    거기야.. 지정학적으로 꿀 빠는 나라구요.
  35. 노캐쉬 ·
    @컴구조님 고(故) 정주영 회장의 말로 마무리짓겠습니다.
    "임자, 해보기나 했어?"
  36. 90까지갑시다 ·
    @노캐쉬님 본인은 그런 혜택 누리면서 남들은 그런 혜택 누리는 게 부당하다고 주장하시면 누가 봐도 모순이라고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37. 노캐쉬 ·
    @90까지갑시다님 서울요지에 사는 분들는 반대로 하급지에 살아서 상급지에 사는 자기들에게 시기와 질투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꾸준히 지금도 청년들이나 주변분들 수준에 맞는 공공주택 찾이드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고(분양전환 성공사례들으러 오시는 분 포함)가끔씩 만나서 현황도 파악합니다. 선택해서 성공하신 분들은 다들 만족하시구요 고마워하세요. 서로의 경험과 입장의 차이입니다.내집다오 앱을 추천드립니다. 보시는건 언제나 ‘선택’입니다.
  38. 처음소금 ·
    흠.. 많이들 지지하셨던걸로 아는디…
  39. 얼리어답떠 · · 공감 5
    생존이라는 영역에서
    안좋은 방향으로 흔들림을 준다면
    비난을 받을 각오를 해야되는거지요
    인물에대한 지지도 내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이 사람에 정책이 내가 먹고사는데 더 이로워 질때
    더욱더 지지하는게 굳건해지는거지
    당장 내 생활이 내 자산이 정책변동성으루 인해 자꾸 곤두박질
    치게된다면 지지를 못하는건 그냥 당연한거지요..
    인물빨도 한순간인겁니다 연예인들 중에 특히 백종원이
    좋은 예 네요
  40. 중간보스 · · 공감 3
    @얼리어답떠님 아이러니한건 "난 영향없으니 부동산으로 꿀 빨던넘들 엿 먹어라" 라는 생각으로 지지 하던 무주택자들이 큰 영향을 받게 됐다는거죠.

    문제는 이런 현상을 처음 겪어보는것도 아니고 세 번 째 라는겁니다.
  41. 얼리어답떠 ·
    @중간보스님 원래 다 처음엔 자기차례 오기전까진 모르덥니다...남들이 백날천날 얘기해도 안들어요
    그러다 자기차례오면 그때서야 불 나는거죠
    저는 항상 이런게 안타까워요
    정부에 문제를 지적해서 정부를 까는 사람들에 말을
    면밀히 보고 이해할 생각을 안하고
    너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 까냐?? 식으로
    그 대상을 타겟으로 역으로 까는 사람들...
    이게 피로도를 급속도로 올리고 악화시키는거거든요
    왜 까는지는 쫌 알아는 봐야지...
    이 지점이 이제 소위말해

    "누가 진짜 찐으로 정부를 걱정하는가"가 구별이 모호해지는 지점이 되버려요
    예전엔 알기쉽게 찐지지자 아닌자 구분이 됐는데
    이젠 그 경계선이 무너져버렸으니 말입죠 문제는
    이 영역을 만든 주체쪽이 현정부라서 더문제긴 하지만요
    사람이 싫어지는 영역으로 가버리면 그때는 사실상
    새인물이 나오질 않는한 답이없습죠..
  42. 90까지갑시다 · · 공감 2
    과세 제도 개편하지 않고 공급으로 부동산 잡겠다고 했으면서 지금 관련 제도 고치는 걸 조세 정상화로 포장하는 건 그냥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면 안 됩니다.
  43. 은식 ·
    부동산에 대해 정부에 어떤 요구를 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뭔가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44. 낙수형 · · 공감 3
    이재명은 진짜 민주당과 지지자들한테 죄지은겁니다.
    이제 소년공 출신 후보 뽑아줘봐야 서민들 민생엔 쥐뿔도 관심없고,
    자기 지지율에 목숨건 기득권일뿐이구나 라는 이미지가 국민들에게 생겼다고 봅니다.
    말로만 서민들 위하는척하고 하는짓은 국짐 검사출신들이나 다름이 없고,
    그저 자기공격하는곳들 없애려고하고, 공치사하느라 건들면 안될것들 막 건들었죠.
    그렇게 정치 1년동안 했는데 결과도 안좋으니 지지율이 높은게 말이 안되죠.
  45. 콩심었어 · · 공감 2
    @낙수형님
    20세까지가 소년공이었죠.
    35세 이후로는 기득권이었던 사람 입니다.

    사람들은 20세까지의 이재명을 찍어줬던 것이고,
    실제는 35세 이후의 이재명이 현재 작동 중입니다.
  46. 양철북 ·
    빠른 사람들은 계엄 실패하자마자, 아니면 이재명 당선되자마자 행동을 취했죠
    예측이 힘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47. 후시딘크림 ·
    다 알고 뽑은거 아니겠습니까
  48. 투리스 · · 공감 1
    근데 이러고 또 민주당을 뽑으신다는건가요? 표가 바뀌지 않으면 장문의 글도 의미가 없을텐데요...
  49. 중간보스 ·
    @투리스님 그렇다고 국힘을 뽑는건 있을 수 없죠.
    민주당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담 선거땐 민주당 이름에 무효표 찍을 생각 입니다.
  50. 투리스 ·
    @중간보스님 네 저도 항의의
    표시로 표룰 날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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