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가업상속공제 개편에 "부당감면 축소, 조세 정상화" | 연합뉴스
운송업·마트 등 제외 두고 "이런 업종에 수백억 상속세 감면, 공정한가"
꼼수상속 잡다가…가업승계 막아설판 | 매일경제
정부, 베이커리 카페 편법 늘자 '가업상속공제' 개편
경영요건 10년서 30년으로 … 공제대상도 대폭 축소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87681058477420742
금번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편은
가업의 원활한 승계를 지원하되
과도한 지원은 적정화하려는 것입니다.
< 보도 내용 >
□ 2026.8.13. 매일경제는 「꼼수상속 잡다가 ... 가업승계 막아설판」, 「가업상속공제 40년 ‘족쇄’ ... “남자옷 팔다 여자옷 팔면 탈락”」, 「태양광 넣고 택시회사 빼고 ... 공제업종 ‘고무줄 논란’」 등 가판 기사에서,
ㅇ “경영기간 요건을 30년으로 대폭 강화한 것은 그동안 승계를 준비해온 유망 기업들의 사다리를 걷어찬 격, 대상 업종이 현행 1,205개에서 727개로 줄어들어 탈락 업종이 대거 발생, 선정 기준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해당 업종만을 영위해야 가업으로 인정된다. 남자용 겉옷을 팔던 기업은 계속 남자용 겉옷만 팔아야 한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재정경제부 입장 >
□ 금번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편은 전문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가업의 원활한 승계를 지원하되, 제도를 악용한 상속세 회피를 방지하고 과도한 지원을 적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ㅇ 가업상속공제 제도는 최근까지 지원 수준은 확대된 반면, 요건은 지속 완화되는 과정에서 베이커리 카페, 주차장업 등을 통해 상속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 ① 경영기간 및 사후관리기간 요건 관련 】
□ 전문 기술, 노하우의 승계라는 제도 취지를 고려하여 피상속인의 경영기간 요건(10 → 30년)* 및 상속인의 사후관리 요건(5 → 10년)**을 상향하였습니다.
* 여타 지원제도는 최소 15년 요구(백년소공인(15년), 백년가게(30년), 명문장수기업(45년) 등)
** ’18년 공제 적용 108건 중 사후관리기간 종료 후 고용감소, 휴・폐업 등 65건(60.2%)
ㅇ 경영기간은 피상속인이 20년 이상 경영한 경우에도 부족기간(30년 - 피상속인 경영기간)만큼 상속인의 사후관리기간 연장*을 전제로 공제가 가능합니다.
* (예) 피상속인이 27년 사업 영위 후 사망한 경우 →
기본 사후관리 기간 10년과 추가 3년(30 - 27년)을 합산하여 총 13년간 사후관리
【 ② 공제 대상업종 조정 관련 】
□ 공제 대상업종은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전문 기술, 경영상 노하우 보유 정도가 크지 않은 업종을 제외하였습니다.
ㅇ 그간 마트, 버스・택시 운송업, 주차장업, 창고업, 병원 등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도 공제 대상에 포함되어 가업상속공제 제도가 상속세 절세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있어 이러한 업종을 제외하였습니다.
- 현행 공제 대상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의 대분류 또는 중분류 기준을 중심으로 규정한 일부 업종(약 900여개)* 및 개별법률의 규정에 따른 업종**으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세세분류 1,205개 전체가 공제대상이 아닙니다.
* (예) [대분류] 광업, 제조업, 건설업, 도매 및 소매업, 사회복지 서비스업 전체
[중분류] 출판업, 방송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 등
** (예)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에 따른 자동차정비공장을 운영하는 사업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백년소상공인으로 지정된 사업 등
【 ③ 업종 전환 관련 】
□ 기업의 원활한 업종 전환을 지원하되, 무분별한 변경은 방지하기 위해 원칙적으로는 업종 전환을 제한하되, 위원회 심사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 업종 분류에 관계없이** 허용하였습니다.
* 경제환경, 시장수요 변화에 따라 업종을 변경한 경우로서 기존 기술 활용 가능성, 고용인력의 승계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심사
** (현행) 동일한 대분류 내 전환만 허용 → (개정) 대분류가 다른 업종간에도 필요성 인정시 허용
ㅇ 따라서, 유사한 업종으로 업종을 변경한 경우는 향후 가업상속공제 신청시 심사위원회를 거쳐 업종 전환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ㅇ 또한, 현재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대분류 내에서 공제대상업종간 별도 심사 없이 업종 변경이 가능*하나, 개정 후에는 대분류 외라도 위원회에서 인정되는 경우 변경이 가능합니다.
* (예) 현재는 떡류 제조업, 목재 제조업, 컴퓨터 제조업 모두 동일한 대분류(제조업)에 해당하여 상호간 업종을 변경하면서 10년간 경영하면 가업상속공제 적용 가능
ㅇ 업종 변경 허용 여부에 대한 판단은 업종 변경 시점마다 위원회 심사를 받는 것이 아니라 가업상속공제 신청 시 다른 요건 해당 여부와 함께 판단하게 됩니다.
【 ④ 기업의 연속성 지원 관련 】
□ 정부는 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요건을 정비하는 한편, 장수기업에 대해서는 업종제한을 두지 않고* 공제 수준도 최대 6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등 파격 지원합니다.
* 백년소상공인, 명문장수기업 지정 기업(중기부)은 업종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
** (현행) 10/20/30년 이상 각각 300/400/600억원 →
(개정) 피상속인의 「경영연수 × 20억원」, 최대 공제한도는 1,000억원
□ 또한, 상속・증여가 어려운 경우에 대해 제3자 사업승계 과세특례*를 신설하여 원활한 사업승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 (피승계기업) 매도자 주식 또는 사업용 자산 양도세 20% 감면(한도: 매도자의 경영연수 × 연 5천만원)
(승계기업) 5년간 소득・법인세 10% 감면(한도: 연간 5억원)
그당시 강남권 외 아파트 가격이 지금의 1/3 수준이었죠
그당시 공제금액이 5억에 여러 공제(장기동거, 장애인 등)를 합하면 10억 정도 까지였습니다.
이게 1인당이 아니라 모든 상속권자 통틀어 입니다.
그리고 이 기준이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서울의 왠만한 아파트는 10억을 돌파했고
경기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제 상속의 문제는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수백~천여만 명의 당면한 문제입니다.
이걸 현실적으로 공제금액을 높이던가. 혹은 상속권자 모두에서 개인별로 조건을 낮추던가 해야 하는 시기임에도 저런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해대니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5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현재 아파트를 물려받을때 상속공제 관련하여 세무사와 일하며 느낀바를 위에 적은겁니다.
단순히 세금내기 싫다. 이런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상속을 받으며 세금으로 가계부채가 늘어남을 경고하는겁니다.
또 이렇게 적으면 배아파니즘에 속한, 무주택자들은 팔고 딴데로 가라는 철없는 소리나 하겠죠.
돈의 가치는 떨어지는데
세금을 오히려 늘리면 어쩌자는 겁니까?
가업상속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경쟁력 유지와 고용 유지입니다.
제조업의 경우 10년간 임금 유지와 고용 유지를 해야 하니 가업상속을 어려워 합니다.
거기다 10년간 매년 세무 감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약국은 잘 모르겠는데, 마트나 병원은 근무자들이 좀 되지 않나요?
그걸 55% 날려버리면 사업이 유지가 될지 궁금합니다.
조세 정상화라고는 하지만 경쟁력도 깎고 고용유지도 깎는 것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업승계입니다. 아무가 데려다가 넣을 수 있는게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업승계을 진행하려면 그걸 받는 사람이해당 직장에서 최소 수년간 근무를 해야 합니다.
아무 경력도 없는 사람을 대표로 선정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조업은 기술력/경쟁력/고용까지 다 중요하다면
마트나 병원은 "고용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적은 것입니다.
집근처 동네 병원이 사라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동네 마트도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실제 농어촌 가서 거래를 트고 저렴하게 확실한 물건들을 확보하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뭐 이게 기술은 아니지만 동네 마트에서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지역주민으로선 좋은 일이니까요. 게다가 주말에도 장을 볼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가업승계를 시작했다면 최소한 10년 간은 해당 마트나 병원이 고용까지 유지가 될 확률이 높으니 해당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나 지역 주민으로서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없애기 보다는 직장에 소속된 사람들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차등을 두는 쪽으로 가야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부분들 중요하죠. 근데 그정도를 기술력(?) 정도로 본다면 다른것도 다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뭐 동네 작은 마트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동네 고깃집도 당연히 그런부분 중요할 거구요.. 그런식으로 하면 한도끝도 없을거 같아 저는 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님이 증세 아니에요 정상화에요 말해도 그 판단은 국민이 한답니다.
가르치려고 들지 마세요~ 국민들이 보고 알아서 잘 판단할거에요 ㅎ
어느 시점에 매각하는게 이제는 당연한게 되었더라구요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해인데 왜 자꾸 반대쪽으로만 가는지..
그 돈 아까워서 회사를 물려주려 해도 자식들이 안받거나 못받아서 마지못해 회사를 정리하는 분들이 많죠. 회사 자산만 천억대 알짜회사 지분 물려주거나 별도 법인 만들어 넘겨주면 세금도 거의 없는데.
제가 주변에서 들은 것은 가업승계을 시작하면 10년간 임금과 고용을 유지해야 합니다. 매년 감사도 받구요.
문제는 요즘같이 시장이 급변하는 시기에 10년 유지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진행을 하다가 어그러지면 모두다 뱉어내고 가산세까지 물게 되어 있어서 많이 고민 중이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어째 자녀이름, 손주이름으로 자회사를 만들어서 키우더라니.
추가적으로 세금을 전혀 안내는 게 아닙니다. 가업승계를 시작하면 예상 전체 세금의 10% 정도를 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까지는 10년 유지시 면제가 되고 그 얼마를 넘는 부분은 10년 후에 내야 합니다.
마트가 그 정도 규모는 아닐거고 (물론 전국단위의 마트들이 있긴하더군요) 병원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추가합니다.
말이 10%지 결국 기업가치 10%를 현금으로 내야 하는 것이라 이것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예전같음 가진사람 더 때려잡자, 싫음 팔고 나가라로 도배됬을듯요.
강성이신 분들이 많이 이사가신 영향도 있지 싶습니다.
초과세수라면서 왜 세금을 더 못 걷어서 견디질 못 하는 거죠.
제발 돈 뿌리지만 말기를. 돈 뿌리면 진짜... 휴....
에휴….자업자득이지요.
가업을 물려줄때 세금적인 부분 면제 해줘서 계속 대대로 그 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그동한 해준건데 내막을 들여다보니 이게 가업으로 이어가야 할 만큼 기술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혜택을 받느냐 이거잖아요. 그래서 그 혜택 제외시키자는건데 이것도 깐다고요?
택시, 버스, 마트, 병원, 약국 이게 대대손손 이어가게 해야할 가업이냐구요? 상속세 면제까지 해주면서 해야할 가업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걸 잡겠다는 건데 모르면 그냥 부동산, 주식만 까세요. 아무거나 다 까지말고요
또 1,000억 짜리 회사면 500억을 내야 하는데
회사 평가액이 천억이지 현금으로 천억이 있는건가요?
그냥 공중분해 되는겁니다
편법 가업승계가 왜 나오는지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 좋아하는 선진국 상속 증여세는 왜 이럴때는 조용한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할 부분이 아니면 따로 만나서 이야기하나요?
선진국에서 높은 세율은 죄다 가져오고
낮은 세율이나 아예 없는 부분은 입을 다물어야 하는건가요?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하고 일부 편법으로 본질을 왜곡하는게 현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상속, 증여세에 대한 입장을 한번 듣고 싶네요
님은 내고 저사람들은 제외되고 있는데 님이 왜 저사람들 대변하는건데요? 꼴이 우스운데 제가 생각하기엔 님은 저위에 카테고리에 해당되는게 아니라 걍 모르는 거 같아요
그게 근본적인 문제라고요
왜 곁가지를 가지고 본질을 왜곡하려고 하시는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글을 따로 쓰세요
입장이나 생각이 있는데 차마 말씀을 못하시는건가요?
전혀 답답한 상황이 아닌데 본질을 피하시려고 하니 힘든겁니다
정독은 충분하고요 이제 답변을 해보시죠
하지만 이 글은 세율을 얘기하는 글이 아닌데 자꾸 세율 얘기하니까 맥을 못짚는다는 겁니다.
뭘 자꾸 차마 말을 못한다는건지.. 본인이 맥 못짚는거 좀 아셔야 할거 같네요. 세율 높다는거는 본인도 동의합니다. 그러면 뭐 어떻게 얘기하실래요?
갑자기 대통령이 왜 나오나요
친위대인가요?
좀 무서워지려고 하네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여간 높은 세금은 선진국 타령하면서 낮은 세금만 조용하고 선택적으로 선진국 비교 하는 것도 참
양도 상속 증여는 전세게 최고죠.
하지만 보유세만 가지고 얘기하니 뭐...
기업이 유지됨으로써 고용과 기타 조세 증대 및 경제순환이라는 순기능이 더 크다 생각됩니다.
악용하는 소수도 있겠지만 지금 정부 스타일의 정책은 벼룩 잡자 초가삼간 태우자는 격 같아요.
슬며시 끼어 있는건지 아닌지를 누가 공정하게 판단하나요?
부동산, 주식시장 적용된 누더기 정책과 생각없이 저질러놓은 사례로 익히 예상컨데 엉망 될건 안봐도 뻔해 저를 포함한 반발 여론이 많은게 아닌가요?
그리고 모든걸 세금으로 치환하는 정부 기조상 처음은 미꾸라지 잡으며 간보다 나중엔 전체로 확대될지 누가 담보하나요?
맹목적 지지하다 수도 없이 털리고 후회하는 패턴 반복중인데 눈귀막고 모르면 댓글 쓰지 말라니 안타깝습니다.
님이 저 위에 나열한 분야에 포함된다면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안타깝단 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무슨 헛다리요?
님 답글 "기업승계 할 필요도 없는건데 슬며시 끼어있는것들 잡아내서 빼겠다는겁니다..."
전에 아래와 같이 이미 말 했었는데요?
"악용하는 소수도 있겠지만 지금 정부 스타일의 정책은 벼룩 잡자 초가삼간 태우자는 격 같아요."
위에 달아놓은 댓글들 보니 대충 어떤분인지 짐작됩니다.
무지성 지지야 님 자유고 해당프로그램과 관계 전무한것 같은데 정부에 쓴소리 한다 저까지 같이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아주세요.
정상화가 아니라 체리피킹, 내로남불, 무임승차 하고싶다는걸 대놓고 선동하는게 이번 정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