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지지율 떨어지는건 당연하긴 해요

Enigma24 · · 수정

조회 5,540 · 공감 5 · 댓글 33

친문들 선 긋고 가겠다고 대통령 본인이 시동 걸어놓고, 정작 가장 중요한 부동산 정책은 문재인 정권 독한맛으로 쓰고 있죠.

친문 친조국 진영 반발에 더해서 이른바 반문 반조국 성향 민주당 지지 분들까지 정책에 실망해서 돌아서는 중입니다. 


정치적으로는 반문 정책적으로는 친문 해버리면 양쪽에서 다 미움받겠다는건데, 대통령 본인 신념이라고 하면 할말 없습니다만 지지율과 국정동력 떨어지는것도 본인이 감수해야죠.

댓글 33

  1. 황원식 · · 공감 13
    보통사람들은 친문 반문 이런거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구요...순수 국정운영미숙과 정책문제입니다.
  2. Enigma24 · · 공감 2
    @황원식님 최근 정책 혼선이 가장 큽니다만, 당 지지율과 세대별 지지율 추세 보면 정치적갈등도 영향 분명히 있다봅니다.
  3. 에몽군 · · 공감 1
    부동산 정책은 공급, 세금, 금융 정책 등이 모두 종합되어야 효과가 나올테니 좀 더 기다려봐야죠. 당장 나온 것들만 보고 속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4. Enigma24 · · 공감 1
    @에몽군님 그러면 좋겠습니다만 이전 민주당 정권들과는 다를거라는 기대감이 너무 많이 박살나서, 심리적으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5. 에몽군 ·
    @Enigma24님 세제만 놓고보면 어떤 사람은 부자만 세금을 때린다고 난리고, 어떤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의 사다리를 걷어찬다고 난리죠. 실제 효과를 보지 않고 추측만으로 말해요. 원래 그런 겁니다. 그러니 어떤 정부든 결국 결과로 얘기할 수 밖에 없어요.
  6. Disp1ay · · 공감 3
    솔직히 그런 반문 친문 정치진영간 공학적 문제가 아니라
    그냥 지금 지지율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바닥경기 지금 다 죽어가고 있고, 정말 힘들어요. 서민층에 돈이 돌지를 않고 금융권도 대체 어디에 대출을 주는건지 중소/자영업주부터 개인의 담보대출들 까지 모두 안 해주니 사업 영위 안 되고...
    예전에 계약 체결서, 선금입금영수증 등 들고 가면 자금대출 지원해줬는데 그것 마저 은행권이 안해주니...
    하다못해 지금 경기가 힘들어서 사채시장도 싹 말랐습니다. 그정도로 바닥 경기 정말 힘들어요.
    근데 거기에 더해 지금 국정 운영에 대한 비판적 기사가 많다보니....오를래야 오를수가 없죠
  7. 황금돌고래 · · 공감 2
    진보의현자
    유시민이 이재명정부
    실패할거라고 했는데
    유시민 말이 맞다는걸 증명하려면
    지지율 떨궈야죠

    이곳만 봐도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길 소망하는분들이
    많이 보이자나요
  8. Enigma24 · · 공감 2
    @황금돌고래님 악의적 공격도 있겠지만 본인이 자초한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9. 황금돌고래 · · 공감 1
    @Enigma24님
    선출 되지도 않았고
    책임지는일도 없는
    사람의 말한마디가

    국민이 선출했고 책임을 지는
    권력을 좌지우지 하게되면
    그 자체가 권력이 되고

    앞으로 민주당에서 선출된 권력은
    선출되지도 않은 인간들의
    눈치를 보고 사는 세상이
    되겠죠

    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 부당한 고리를 끊을려고 하는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는 사람입니다

    지지율에 연연해서
    선출되지도 책임지지도 않는
    권력에 굴복하면 안되는거죠
  10. Enigma24 · · 공감 1
    @황금돌고래님 그거는 인정합니다. 다만 최근 분명히 부정적인 평가가 높은 정책들, 아마추어적인 좌충우돌 국정운영이 이어진것도 사실 입니다.

    본인이 그런 신념이 있다 한들 민주주의에서는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으면 그 정책들은 끌고갈 동력이 없어지고 몇년 뒤 정권 바뀌면 다 물거품입니다.

    장기적으로 구조를 바꾸고 싶다면 하고싶은것만 할수는 없습니다. 눈치도 보고 타협도 해야하는게 민주주의죠.
  11. 황금돌고래 · · 공감 1
    @Enigma24님
    네 작성자님 말씀처럼
    정책적 이유가 50%이고

    나머지는 팀정청래의 대통령 비난이
    50%라고 봅니다

    정책적 이유만으로 하락한 지지율은
    아니라는거죠

    그것은 이곳에 대통령 비토 정서만 봐도
    확인이 되는거고요
  12. 우푸 · · 공감 3
    @황금돌고래님
    선출되고나면 국민이나 당원의 뜻과 상관없이 맘대로 다해도 된다
    지지율 따위 필요없다
    여당은 대통령이 하고 싶은대로 움직이고 대통령맘에드는 사람 꽂아야된다
    이게 윤석렬 마인드하고 뭐가 달라요?
  13. 꼬레아야호 · · 공감 2
    @황금돌고래님 이런글부터가 얼마나 유시민이 한 말을 제대로 못봤는지가 나오는 겁니다.

    이재명 정부가 실패한다고 안했죠
    이재명이 추진하려고 하는 구조적 다수의 정치구조 개편이 실패할거라고 합니다.

    영상만 집중해서 보시면 명확하게 나오는데 듣고 싶은것만 들으시는건가요?
  14. 코크 · · 공감 7
    무능하고 입만 터는 ㅋㅋ. 삐뚤어진 신념을 가진 나르시스트가 권력을 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죠. 대통령할 자질,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지지했었던 제가 어리석었죠. ㅎ
  15. 롤로로로 ·
    지금 토허제 내에서 토허제 전 전세 가격 대비 전월세 두배는 이제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주변에 지인들에게는 왠만하면 너무 욕심내서 전세 좋은 지역에 거주하기보다 실거주 1채 현재 상황에 맞춰서 하는게 어떻냐고 하고 있긴 합니다

    물론 전월세 두배 되면 지지율은 물론이고 정권도 넘어가겠죠
  16. 마르마르 ·
    @롤로로로님
    '왠만하면 너무 욕심내서 전세 좋은 지역에 거주하기보다 실거주 1채 현재 상황에 맞춰서 하는게 어떻냐'
    말씀하신 이게 딱 정부의 정책, '부동산 정상화' 의 목표죠. 지지자들이나 국민들이 동의를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일뿐.
  17. 모두부자 ·
    부동산 정책 잘못됐죠.
    일단 아파트 매수를 투기로 생각하고 정책을 만드니
    자꾸 이상한 정책이 나오게 되죠.

    서민 주택은 대출은 풀고 금리는 저금리로 해주고
    수도권에 값싼 아파트 많이 짓고,서울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하면
    부동산 문제 해결될텐데
  18. 내로남불싫어 · · 공감 9
    국민 중 대다수가 정치 저관여층이 대부분인데 누가 친문이고 누가 친명이냐 물으면 80% 이상은 대답 못합니다. 일반 국민들의 실생활에 가장 타격이 큰 부동산, 주식, 세금, 폐버스, 호남반도체 등 말도 안되는 정책만 내고 있으니 지지율은 폭락할 수 밖에요.

    친문, 반문, 친명 이런거 사람들 하나도 모릅니다.
  19. Enigma24 ·
    @내로남불싫어님 저도 주변에 얘기하는 사람들이 정치 고관여층이다보니 그쪽부분을 과대평가 했을수도 있겠네요
  20. 블루텀 ·
    인기없는 세금 정책을 추진하니 당연히 인기는 떨어지겠죠. 그런데 인기만 바라보고 끝까지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던 문재인 정부의 끝도 좋지는 않았잖아요. 이제 추진한 정책이니 한번 지켜보시죠. 아직 시행도 안했는데 너무 호들갑 떨지 말구요.
  21. 어머 · · 공감 1
    웃긴건 다른 민주당 대통령때처럼 언론이 미칰듯이 까지 않고 이정도면 같은편이 아닐까 하는 상황인데도 지지율이 내려간다는 겁니다.
  22. parnis ·
    @어머님 대신 지금은 유시민 같은 사람이 나서서 까고 있죠

    오히려 진보쪽에는 언론보다 유시민 말이 더 파장이 큽니다
  23. 어머 ·
    @처음그때처럼님 글쎄여 진보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빠지고 있으니 유시민 영향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24. parnis ·
    @어머님 외부는 정책 실수인 부분 포함 내부는 유시민 영향이 크죠

    물론 덕분에 유시민도 그 여파가 가긴 했지만요
  25. 어머 ·
    @처음그때처럼님 아녀 그냥 잘못해서 빠지는
    거에요. 남 탓할거 없습니다
  26. parnis ·
    @어머님 외부는 본인 실수 내부는 권력 다툼

    내부는 누구 탓도 아니라 모두의 탓이죠

    권력에 눈이 멀어서 싸우고 있는데 그게 누구 혼자의 탓이 아니죠

    그러니까 그 파장으로 유시민 요즘 아무도 찾지 않고 말해도 영향이 적어졌고 김어준도 출구전략 짠다는 말 까지 나오고 있구요

    그게 다 권력 다툼하다가 뭐가 됐든 결판이 나려고 하자 태세전환 하는 겁니다
  27. 어머 ·
    @처음그때처럼님 아니죠 그냥 성적표인데 본인 탓입니다
  28. parnis ·
    @어머님 네, 결국 그 책임은 대통령이 지는 거죠

    그런데 내부 다툼은 온전히 대통령 탓이라 보지 않으니까 당대표 김민석이 유력하고 김어준도 그래서 태세전환을 하는 거구요
  29. parnis ·
    지금은 욕을 먹는 시기에요

    물론 그 중간에는 일부 정책적인 실책도 분명히 있구요

    그건 그거고 전대 시즌이라서 권력 다툼때문에 내부 공격이 있으니 더 흔들리고 있는 것이구요

    그 내부 공격은 전대가 끝나면 상당부분 해결 되리라 봅니다

    본인들도 공천을 받아야 하니까요

    정책에 대한 부분은 여당 지도부가 비뀌면 상당부분 개선 될 것 같다 봅니다
  30. hynixFOMO ·
    지난 일년간은 잘하는 모습만 보여줬었고
    최근엔 당청갈등, 지선에서 이슈가 됐던 지역들 전패
    부동산정책, 세금이슈, 보완수사권 폐지 등등
    국민들의 반대가 높은 정책들이 시행되다보니
    불만이 높아지는 거죠..
    게다가 전당대회는 지나치게 이슈되고 과연 정치인의
    자질을 갖춘 자들인가를 의심하게 하는 언행이 보여지다보니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발표하고 욕먹고 고쳐서 누더기 될 바에는
    아예 발표를 안하는게 낫습니다. 대통령 스타일이 결국엔
    본인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책임과 권한을 나눌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31. 우리최고 ·
    정치적 갈등이 원인이라면

    전당대회가 진흙탕으로 가는 와중에 민주당 정당지지율이 동반 하락했어야 했다 봅니다...

    지금 구도는 정당지지율과 정권지지율 디커플링이죠.
    정권지지율 근 20% 빠지는 동안에,
    진흙탕 싸움하는 와중에도 민주당 지지율은 그냥 답보상태니까요.
    (생각보다 다들 전당대회 쌈박질에 큰 관심이 없어요. 진짜 그냥 집안축제... 옆집(?)은 갈등을 넘어 불난 상황이기도 하고...ㅠ)

    일반 대중 대다수는...
    지금 민주당 당내 정치적 갈등에 큰 관심이 없는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의 관심사는 정치갈등 따위보다는... 정부의 국정운영과 대통령의 정국 통할 역량, 그리고 경제+부동산 등의 문제 아닌가 싶어요.

    지방선거 이후, 이 부분이 기대치에 못 미치니까 지지율의 급격한 하락이 나타나는거 같고요...ㅠㅠ
  32. greenmile32 ·
    지지율 떨어지더라도 진보적 가치, 이념 추구 흉내내면서 기득권 잡고 놓지 않으려는 그동안의 민주 세력과 그 지지자들 정리하는게 나아요,
  33. 찬탄 ·
    전 개인적으로 이재명 정부에서는 부동산 정책 크게 안건드리고 그냥 유지정도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권 초반에 높은 지지받고 이것저것 잘 되는거 같으니 다 건드려버린거 같아요.
    지금도 현정부와 민주당 지지하긴 하지만 실망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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