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도 또는 의미인지 이해를 못했었습니다.
몇년 전 새해에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는데 일출 봐야 된다고 새벽 5시에 깨우더군요
아침 잠이 많은 지라 귀찮긴 했지만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일출 시간이 연장되서 30분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더군요
인사팀에서 아침밥 먹으러 가라고 해산하라고 했는데
오기가 생겨서 일출을 기다렸습니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너무 아름답더군요
한참을 서서 광경을 바라봤습니다.
작년에 부산 태종대에 가서 그 감동을 다시 느꼈습니다.
바다 절경이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매년 부산을 가는데 태종대에 처음 가본 걸 너무 후회했습니다.
이젠 자연 풍경 올리는 걸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번데기 앞에 주름잡는것 같는 느낌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더 자연에서 감동을 느끼는 것 같네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나이드니까 볼 수 있는 기회가 기대수명만큼 제한적이더군요.. 그래서 더 보게되는것 같아요..
유한하다고 생각하니 더 간절해지네요
어렸을떄는 기념일에 뭐 해야된다면 귀찮고 싫었는데
소중한 사람이랑 복날 같은 기념일에 삼계탕을 먹으니 뭔가 의미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함께할 수 있는 명분같은 느낌이랄까
제가 말한 곳이 저곳이었습니다.
하늘이 정말 황홀할정도로 푸르네요 아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서천?!
그냥 찍어봤습니다 선배님 'ㅡ'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