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항재 다녀오는길 비온뒤 햇살이 좋아서 급하게 핸펀으로 한장 찍고, 전봇대랑 송전선이 거슬려서 5초만에 보정했는데 상당하네요. 그림자랑 일부 남아있는거 삭제하면 완벽할 듯. :) 요게 원본입니다. :)
이미지 조금 흐려지긴 하는데 괜춘하죠. ㅎㅎ
대충 손가락으로 전선하고 봇대 쓱쓱 긁어주고 지우기 선택하면 AI가 의도를 인식해서 지우더라구요. ㅎㅎ
잘 보시면 , 잘못 선택해서 오른쪽 끝 건물 2층 통째로 지워졌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S펜으로 하면 좀 더 정밀하게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귀찮아서 손가락으로 대충 문질렀더니.... ㅎㅎ
동일한 사진을 지워달라고 해보니 역시 깔끔히 지워주네요.. 하늘의 구름까지 살짝 손본건 빼구요.. ㅎㅎ
이런 종류의 편집을 AI에게 시키면 최신 모델들도 ‘그럴싸한 다른 모습’을 새로 만드는 일이 많아서… 개인 관점마다 다르겠지만, 그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한다기보다 재구성한 그림으로 간직하는 일에 가깝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