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환갑 기념 공연을 할 때도 재건축 진행이 안되리라던 은마아파트가
드디어 27년 6월 전후로 이주 철거를 진행하게 됩니다.
당장 10개월 동안 약 3000세대가 이동해야 하는데....
버티는 것도 어려운게, 조합이 당장 세입자들 상대로 명도 소승을 비롯한 4종의 소송을 선 진행하고,
이주하면 취하한다고 예고했습니다. (보통 대규모 조합에서 쓰는 방식)
사실 대치에서 여기가 제일 전세가 저렴하죠...
아이유가 환갑 기념 공연을 할 때도 재건축 진행이 안되리라던 은마아파트가
드디어 27년 6월 전후로 이주 철거를 진행하게 됩니다.
당장 10개월 동안 약 3000세대가 이동해야 하는데....
버티는 것도 어려운게, 조합이 당장 세입자들 상대로 명도 소승을 비롯한 4종의 소송을 선 진행하고,
이주하면 취하한다고 예고했습니다. (보통 대규모 조합에서 쓰는 방식)
사실 대치에서 여기가 제일 전세가 저렴하죠...
다~~ 대책이 있겠죠. (찡긋)
다만, 강남권 빌라 전월세 가격에는 당장 큰 영향이 있기는 할겁니다.
집주인들이야 이주비 받은걸로 멀찌감치 가서 한 몇년 살면 되지 않을까요. 은평 뉴타운 같은 곳은 저렴해서 주리가 많이 남을텐데요. 지인 하나도 강북으로 전세 얻어갈거라 하던데.
하긴...결국 문제는 대전살이분들이겠네요.
주변 우선미에서 반전세로 한 턴 버티기 하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재건축으로 인한 전월세시장 마비는 정상화 과정이라 그럴라나요?
이걸 버텨내야 양질의 주택들이 공급되죠.
스프링클러도 없어 화재로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고,
주차난에, 녹물까지 나오는 아파트를 계속 둘 순 없죠.
저런일이 있기 때문에 전월세 시장에 영향주는 지금같은 정책 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전월세 시장 다 개박살 내놓고 이주수요는 어찌 감당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출도 팍팍 풀어줘야합니다
양질의 대치동 아파트를 살 수 있도록 지금처럼 대출조이면 서민들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개포 5단지는 이주 완료했고, 개포 6/7단지가 27년 1월, 은마가 27년 6월 이주 예정이니
일단 강남 내에선 무시못할 이주 수요라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재건축 재개발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인터뷰도 많이 했고요
국평 기준 50억 언저리 예상합니다.
강남이란데가 뭐 그렇죠.
평범한 삶과는 동떨어진 곳.
여기 집값 잡겠다고 하는 정부도 참...애쓴다 싶네요.
각 재건축 단지들은, 각자의 시간표 대로 움직이는 것이고 이걸 강제로 조절할 방법은 승인 지연밖엔 없죠.
은마는 안타까운 화재 사건도 있었어서, 더 막긴 어려웠을테고요.
분당에서 이걸 조절하려고 이주단지를 만든다 뭐한다 하다 결국 흐지부지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주택은 복잡계라 디에에치 클래스트가 비록 초초고가 단지긴 하지만
그래도 연쇄/상호 작용으로 강남부근 전월세는 사정이 좀 나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