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이 올린 글입니다.
보면서 실소가 터졌습니다.
속된 말로 김민석에게 무슨 대단한 조직이 있나요?
오히려 정청래등이야말로 뉴미디어를 통해서 교육된 엄청난 규모의 불특정 다수가 모인 조직이 있잖아요. 김민석이 조직이 있어서정청래를 이기고 있는 게 아닙니다. 대통령 1년 차인데, 주인공이 아닌 사람들이 주인공병에 걸려서 분열을 만드는 모습이 싫어서 김민석을 좀 더 지지하는 겁니다. 본인들을 절대선처럼 여기는 듯 한 4050 동지들의 모습 역시 보기에 좋지 않으니 저처럼 수 십 년 동안 같은 입장이었던 사람들 중에서조차 이탈자가 생기는 거구요.
김민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조직이고, 정청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유시민이 말한 A라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지금 전대에 임하는 태도를 보면 최민희 의원님은 솔직히 최고위원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를 해서는 안될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왜 졌어요'로 전 국민적 조롱의 대상이 대상이 되고, 이후로는 한표줍쇼 뿐만 아니라 히스테리를 부리듯이 짜증내면서 문제 가장 많이 일으키는 후보 중 하나가 당신입니다. 지금 본인이 원하는 결과대로 안나오면 가장 먼저 이낙연의 길로 들어서실 분처럼 보이는 것도 현재의 모습만 봐서는 의원님 이십니다. 유시민이 가장 먼저 돌을 던지는 B의 남자로 흑화한 것처럼, 지금 거듭 가장 이낙연의 길로 가실 것처럼 보이는 분이 의원님이십니다.
이번 기회에 의원님 과거 발언이나 책의 내용을 봤는데 정말 가관인 부분도 있더군요. 그런데 그런 과거 파묘까지 갈 필요도 없이 정권 바뀐 후에 의원님이 보여준 모습이 어땠는지 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김민석 수십년 전 과거 하나 파묘해서 그걸로 '배신자' 공격만 하는 게 노무현 정신인가요? 추미애의 배신은 괜찮은가요? 김민석도 노통이 옹호하듯이 말씀하시면서 품으셨고, 화해했습니다. 이후로 김민석도 반성하고 공부도 많이 하면서 다시 민주당의 중심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계엄 건에서의 공도 있구요.
당신들은 그냥 민주진영 지지층이 가진 분노의 감정을 충동질만 해서 그것 하나로 먹고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들이었습니다. 민주진영이 어떻게 해야 더 확장되고 성공하고 정권을 연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은 없고, 매번 '내란당은 나쁜놈들이야' 소리밖에 못하면 민주당 정권 연장 할 수 있어요? 심지어 본인들과 생각이 조금만 달라도 수십년동안 같이 싸워온 동지를 향해서도 공격했습니다. 30년 가까이 민주진영 강성 주류 지지층으로 살아온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도 정권 바뀌고 나서 외연확장과 1인 1표제등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르니 반개혁적, 반민주적인 사람인 것 마냥 공격하더군요.
당장 의원님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저만 해도 누구보다 손가혁, 이낙연 계파와 열심히 싸웠던 사람입니다. 당신을 좋아했던 사람 중 하나였구요. 좋아했던 사람들이 왜 돌아서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이제는 아예 이낙연의 길을 가는 사람을 만들어 버리시네요.
지금 괜한 히스테리 부리면서 오히려 이낙연처럼 굴고 있는 건 의원님이십니다. 전대 때 문제 가장 구설수 많이 일으킨 의원 중 하나가 최민희 의원님 당신입니다. 진짜 얼마나 더 뻔뻔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이런 글을 당당하게 쓰는 건지..
짜증내고, 화내고, 불만만 표시하고 있는 게 지금 의원님의 모습입니다. 최민희 하면 이제 언론개혁이 기억나는 게 아니라 싸우지 못해 안달난 사람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전 걱정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축협 사태 거치면서 수준 낮은 질문이나 해대는 국회의원이 되어버리신 의원님 같은 분이 수석 최고위원 될 까봐 오히려 염려스럽습니다.
차치하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간에 승복이나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벌써부터 불복하려는 움직임 보이는 분들 인터넷에서 간혹 보이던데 누가 됐든 선 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이낙연의 길을 가고 싶지 않으시다면 말이죠. 근래 민주당을 가장 창피하게 만든 당사자 중 한분이 오히려 큰 공이라도 세우신 것처럼 소리만 크시니 한심스럽습니다.
아울러, 누가 당대표가 되든 간에 이중당적과 신천지 관련해서는 최대한 솎아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구리시의회 의장 양경애
- 3선의원 양옥희 (성동 을 박성준 지역구)
- 구리시 전 시의회 의장 민경자
- 광명시 김남희 지역구 최아름
- 평택시 여성위원장 김영희
- 화성시 이영란 시의원
- 화성시의원 최은영
- 연천시
- 의정부시
- 경기도의원 이자영
김민석에게 조직이 없다는 글보고 이후는 안봐도 될거 같아서요.
김민석에게 조직이 진짜 없다고 생각하나요?
이쪽 그룹은 정치인이나 지지자나 찔리는 게 있으면 선제적으로 상대방에게 프레임 뒤집어 씌우는 게 기본 스킬로 장착되나 봅니다
저놈이 이낙엽인데
생각해 보면 이해는 갑니다...
김민석이 워낙 내세울 것도 매력도 없고
약점만 가득하니
대통령 팔거나 상대방을 까는 것 말곤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죠.
석열이가 엠비씨기자 끌어내고 비행기안태우고
하던짓과 똑같은 짓을 하네요
자기 맘에 드는 언론과만 인터뷰하는 여당의원이 있다니 ㄷㄷㄷ
??? 진심으로 하시는 말인가요
자, 그러면 지금 당원들에 대해 가장 접촉이 많았던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그리고, 지금 누가 대놓고 지지의시를 표명하고 있죠? 그리고 공개된 영상을 보니 그 사람들을 모아다 10만표 모아달라고 외치던 사람이 누구죠?
그게 당에서의 조직입니다. 당내 선거는 다른 게 조직이 아니에요.
보완수사권도 결국 당애서 미룬게 밝혀졌는데도 나몰라라 라니.. 서영교의원도 인정했고 tf꾸리자고해도 듣는척도안했다는 내용도 들었다는 기자도있다는데.
특히나 최민희의원은 더심각하죠. 언론에 그런짓거릴 하고도 심지어 조선일보 출신도 아니라더군요. 근데 정청래는 인터뷰 하기싫다고요? 예전 그게 생각나는군요. 대답하지마십쇼 좌파입니다 참나원.. 싫으면 걍안한다? 노무현대통령도 그렇게 언론과 싸웠지만 그런식으로 대응한적은 없습니다. 노무현정신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어조이는데 노무현키즈라니..어처구니가 없네요. 뭐 다 됐고 선거실패 책임이나 지고 자중했으면 좋겠군요.
조직이 동원되었다로 이어질 문제인지까지는 알수 없으나 한분은 이런 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것은 사실 입니다.
신생아를 48시간 굶기고 보리차만 먹인다는둥
매실 엑기스로 씻음 자연 피임이 된다는둥...
이해하기 힘든 얘기 잔뜩 써놨더군요
지금 파묘 제대로 당하고 있는데 정말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정청래는 의리를 지키고 탈당도 안했고 친노에 당대표까지 했고 지방선거 공천까지 했지만 조직도 없고 당원이 지켜줘야 한다
너무 모순된 팀정청래의 주장이라 실소가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그래도 1년간 당대표도 했던 정청래 의원이 더 큰 조직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디만.
-> . 이해식 의원실 투표독려 뽀록.
. 여성의원들에게 10만표 몽땅 모아오지 않으면 안만날꼬야잉~
오히려 정청래등이야말로 뉴미디어를 통해서 교육된 엄청난 규모의 불특정 조직이 있잖아요.
-> 말이 거칠긴한데 그냥 정치에 관심많은 당원들이라는거네요.
국짐만 뭐라고 할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