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장칼럼] 단일 레버리지 사태, 정부가 말하지 않는 것들 > (2026.08)
https://v.daum.net/v/20260812070850011
정관계에선 금융당국의 사과가 실종된 이유에 대해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청와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상품이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 실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나스닥에선 가능한데 왜 국내에선 못 하느냐"며 대대적으로 추진 사실을 밝힌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실책을 인정한 순간, 정권의 책임으로 번질 수 있다.
김 실장이 증권사 대표 간담회에서 이 제도의 운을 띄웠다는 사실이 나왔다. 보통은 이럴 때 부처에서 독박을 썼는데, 그런 게 있으니 청와대가 빠져나가기 힘들다.
< [단독] 증권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900억 수수료 [MBN 뉴스7] > (2026.08)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 이후 두 달간 증권사들의 위탁매매 수수료는 893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개인투자자가 높은 투자 위험에 노출된 상황에서 증권사들은 수백억 원을 편하게 벌어왔던 겁니다.
< [단독] 금융위, 레버리지 ETF 스트레스 테스트도 안 거쳤다 > (2026.08)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031655i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무위서 "위험 검토했다" 발언
실제로는 주가 급락을 가정한 구체적인 충격 시나리오 부재
< ‘그걸 지금? 韓 불지옥 본다'..급경고했던 '대만 전문가' [뉴스.zip/MBC뉴스] > (2026.08)
< 개미는 반기지만 중소 운용사는 ‘한숨’…삼전·하닉 레버리지의 역설 > (2026.04)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422500894
삼성·미래 점유율 95% 독식 구조, 중소형사 차별화 전략 ‘막막’
< 삼전·하닉 단일종목 ETF 가능…자본시장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 (2026.04)
https://v.daum.net/v/20260421120300300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법률공포안 30건과 대통령령안 1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 금감원장 이찬진과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용범 아들, 미래에셋자산운용 근무 > (2025.09)
https://m.businesspost.co.kr/BP?num=413810&command=mobile_view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아들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아들이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순으로 리스트업 해보니까 와꾸가 나오네요
- (2025~현재?) F4 + 김용범 중 2명 아들이 미래에셋 재직
- (2026.01) 김용범이 올해 1월 증권사 대표들과의 비공식 간담회에서 레버리지 아이디어 거론
- (2026.04) 총리 김민석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의결
- (2026.05) 이미 주가 상승해있는 타이밍에 급하게 레버리지 출시해서 거품을 더 끼게 만들고
- (2026.07) 미국 헤지펀드발 반도체 흔들기 때 2~3배로 더 쎄게 맞고, 외인 장난질에 개미 56조 이상 손실
- (2026.05~07) 이 와중에 삼성증권, 미래에셋은 두 달간 수수료로 최소 900억원 챙김
누가, 왜, 어떤 절차로 도입하게 됐는지 수사해야 합니다
단순히 국장 펌프질하고 싶었다는 선의로만 보기에는 그 도입 절차, 속도, 대응책이 너무 졸속이에요
결과적으로 외인들만 편하게 고점 수익실현하고 달라로 바꿔 나가 버렸어요..
국정농단 물주노릇과 빠테리 물적분할 통수등.. 정치권과 재벌의 입감에 닿지않도록.. 국민의 미래를 위한 독립적인 투자를 위해 10년동안 꾸준히 국장 비중을 줄여놓은거를. 단 2달만에 도루묵 되버렸읍니다.
손에 잡혔던 국민의 미래 200조도 리밸런싱 못해서 사라저벼럈구여..
외인 실현 200조가.. 포모와서 고점베팅한 일반국민들의 적금. 마통들입니다 ㄷㄷㄷ
국부유출 게이트급으로 봐야할 정도입니다 이건 ㄷㄷ
그쵸 저 리스트에 적진 않았지만 국민연금 리밸런싱을 늦춘 이유도 수사해야 합니다
미필적 고의로 국부 유출을 한 셈인데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네요
Imf 외환위기로 우리가 전국민 폭싹망해.. 구제금융 빋은 총액수가 500억달라 규모였다고 합니다.
한화 70조정도죠..
시간차있기는 한다지만 외환위기 구제금융 3배규모가 국부 유출된것시입니다 ㄷㄷㄷ
25년 말 코스피 지수는 4,214고 현재 6,579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주식 역대 최고 수익률을 갱신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장하시는대로 기준을 든다면 사라져버린 평가 손실이 400조 원(200조 상승분/실현분 + 최고점 200조 손실 주장) 가량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입안자는 될 수 있겠지만 최종 의사결정자는 그 위에 있겠죠
맞습니다 너무나 비합리적인 정책 도입과 대응이었습니다
더 넓게 보자면 어떤 정책의 결과로 책임을 추궁한다면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 실패는 더 크겠죠. 레버리지 ETF 손실은 투자자의 판단 영역인 반면, 부동산 정책 실패는 무주택자를 포함한 전 국민이 강제로 영향을 받는 영역이거든요. 민주 정부 두 대통령인데 두분 대통령의 정책목표의 민주성, 선의가 함께 고려되어야 하고, 종종 올라오는 글들이 비판보다는 비난에 가깝다는 생각에 글 답니다
정책 도입과 실패에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 명확한 인과관계를 밝혀내기는 어렵죠
하지만 이찬진과 김용범은 증권사와 이해충돌의 가능성이 있기에 여러 정황증거로 유추하건대 의심을 해볼 수는 있습니다
개미+국민연금 등 150조원이 넘는 금액이 증발했고 이 중 상당 금액은 외인을 통해서 유출됐는데 아무런 진상조사와 책임이 없다는 것은 시스템적 오류 + 개선 결여라 봅니다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지만 잘못된 정책은 정부의 책임입니다. 삼하 레버리지는 명백히 잘못된 정책이구요
아울러 국민연금이 기금 운용의 틀을 바꾸면서까지 상반기에 리밸런싱을 안했고 이는 100조원이 넘는 손실을 불러왔습니다. 전국민의 노후를 대비하는 공적 사회보험제도인데 특정 목적으로 쓰였다면 이 또한 시스템의 역할과 감시 실패겠죠
< ‘불장’에 홀려 리밸런싱 미룬 국민연금···수익도 시장 안정도 모두 놓쳤다 > (2026.08)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111809001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증시 활성화를 국정 핵심 과제로 내세운 데다 올해 상반기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었다는 점에서 국민연금이 대규모 매도에 나서면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정치적 고려가 일부 반영됐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국민연금에 근무했던 한 관계자는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한 건 정치적 영향이 크다고 본다”며 “중기 자산 배분은 정치적 바람에 흔들리지 말라고 만든 제도인데 이 원칙이 깨지면서 국민연금이 누구나 건드릴 수 있는 연기금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지수 레벨이나 수익성이 예전 시절과 다른데 고점 대비 하락한 것을 유출이라는 표현을 쓰시는 것이 부적절합니다. 국민연금이 순매수해서 비중이 높아진 것이 아닙니다. 기존 목표 비중을 중요시한다면 작년 하반기부터 팔았어야 합니다. 지금 지수는 두 배구요. 그러면 외국 기관만 주가 상승 과실 얻었다고 비판하겠죠?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순매수 여부는 중요한게 아니죠
순매수든 아니든, 국장 상승으로 국내주식이 29% 비중까지 높아졌다면 기계적으로 리밸런싱을 했어야죠 그게 원칙이니까요
그럼에도 국내주식 허용 비중을 높이는 등 온몸 비틀기를 하면서 리밸런싱 시행을 늦춘건 팩트니까 누가, 왜 그랬는지 따져보자는 겁니다
당장에 소는 잃었지만 외양간이라도 고쳐야죠
다음에 올 소를 놓치지 않으려면요
작년 초부터 매도는 했는데, 결과적으로 지수가 2~3배 뛰니 비중이 2배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중장기 자산 배분 원칙 준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은 존중하고 앞으로 그렇게 나아가야 하겠지만, 이로 인해 100조원이 넘는 손실이라고까지 표현하시니 따져보는 겁니다.
국내주식 자산배분 목표를 정정 하지 않는 14.9% 기준이라고 본다면 지수기준 3~4천대인 작년 하반기~1월 중 연금의 4분의 1이라는 막대한 물량을 강제 매도하였어야 합니다. 현재 기준 약 1.5배~2배 가량의 상승분으로 인한 차익은 없었던 것이 됩니다.
리밸런싱 기준을 변경해서 손실인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는 모르지만 현재는 이익이죠.
제 논리는 현 상황에 대한 결과론적인 해석이긴 합니다.
만일 리밸런싱을 1월부터라도 꾸준히 했다면 상승폭은 줄었을테고 연착륙이 가능했겠죠. 단기 급등이 없으니 7월 폭락도 없었겠구요.
다만 가정법을 대입하기에는 이미 우리의 현실은 리밸런싱 없는 단기 급등과 급락 입니다.
그리고 그 가정법과 논리라면 리밸런싱 했을 경우 외인만 주가 상승 과실 크게 먹을 일도 없으니 아래 논리로 비판할 일은 없었겠죠
“기존 목표 비중을 중요시한다면 작년 하반기부터 팔았어야 합니다. 지금 지수는 두 배구요. 그러면 외국 기관만 주가 상승 과실 얻었다고 비판하겠죠?”
마지막 줄을 추가하셔서 내용을 덧붙입니다
발생하지 않았을 상황을 가정하여 ‘그 상황보다 현재 주가가 높을 것이다‘ 라는 논리로 국민연금은 이득이라는 건가요?
국장 투자를 부추기는 인터뷰 등의 시그널, 단일 레버리지 졸속 도입, 단기 급등, 급락으로 인한 개미들의 56조 이상 피해는 상관없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도박장 참여한 개인들의 잘못이지만 재산상 손실로 따지면 도박장 오픈이 내란죄보다 더 큰 문제입니다
오늘 결혼을 앞둔 직장인이 손실때문에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런 사람이 한둘일까요?
맞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은 계좌가 녹은 걸로 책임을 졌습니다.
근데 잘못된 정책 입안자는 책임을 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