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논술형 평가가 또 다른 사교육을 낳을 수 있다는 질의에 "시험의 기술적인 요소는 공교육에서 충분히 다 익혀나갈 수 있다"며 "학생들은 폭넓게 독서해두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면서 "그만큼 공교육에서 대비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수준의 교육 특화 AI를 도입하면 모든 학교의 서·논술형 문제와 모범 답안으로 이뤄진 압도적인 데이터가 축적된다"면서 "이는 사교육 시장이 따라오기 힘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무슨 AI가 논술 사교육을 막아줄 만능키랍니까?
논술 서술 등 글쓰기를 학생 혼자 무슨 수로 준비하고,
공교육으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준비하나요...ㅠㅠㅠㅠ
이해불가한 발언만 나오네요.
수시 내신 되어서 영어 수학도 내신용 선행용 따로다니는데 무슨요.
더 찾아보니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 민변출신이네요. 금감원장과 같은 비전문가 보은인사군요.
바칼로레아 방식으로 가자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전문 학원이 필요한 수준이구요.
모든 시험은 '변별'이 그 목적입니다. 학교 중간고사도 평균얼마 분산얼마...딱 나오게끔 난이도를 조절합니다. 그래야 공정하게 내신을 메길 수 있으니까요. 같은 학교라도 똘똘한 아이들이 많이 들어오면 시험이 어려워지고, 그 학년이 비리비리하면 시험이 쉬워져요.
그런데, 수능은 전국 1등부터 꼴찌까지 변별을 해야 하거든요.
학교시험을 수능에 맞춰도 변별이 가능한 고등학교는 대한민국에 손에 꼽습니다. 자사고들과 강남권 일반고 몇군데.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내놓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이상주의자들이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겁니다. 공부 덜 시킨다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고요.
대통령이 저딴 말 한 이상 이렇게 굴러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지금 사회지도층(?)은 학력고사 세대이니까 학력고사처럼 바꾸면 좋겠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여러 과목을 얇게 넓게 배우고 문제 많이 내서 변별력을 올리는 게 나을 거 같은데.
예전 학력고사 체제에서는 엉덩이 싸움 즉 암기과목으로 승부 보는 녀석들도 꽤 많았습니다.
너무 가볍고, 했던 잘못 반복한다는게 너무 눈에 선해요. 쩝 어쩌려고 이러나 진짜로요.
어디서 저런 사람들만 데려다가 쓰는거예요 하 또 얼마나 개판이 될라고 저러나..
지금 초6 아이를 가진 학부형들과 아이들에게 명복을..
아.. 그리고 재수도 못하는 중1아이들에게도 위로를..
지금 수능보는 올해 아이들은 좋겠네요. 아래 세대들이 바보가 되어 올라오니..
비슷한 소리를 들었던 것 같은데..
그때 수능을 봤고
지금은 제 아이가 수험생인데
좋아졌다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네요..ㅡ
그럼 문제수를 줄여주시던가…
채점을 몇년동안 하시려고요…. ㅜㅜ
어떻게 된게 똥볼 안찬게 교육하나 남았는데 이것마저 똥볼을 차려고 할까요.
서술형 시험으로 대학가는 프랑스 영국 모두 상위권 대학의 부유층의 진학률이 매우 높습니다
"학생들은 폭넓게 독서해두는 정도면 충분하다"
"그만큼 공교육에서 대비하겠다는 것"
'서술형' 이 아니라 빈칸에 아무거나 갖다넣어도 이렇게 포장은 가능하겠지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