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서는 댓글만 좀 달고, 게시글을 적는 일은 거의 없고,적었던 글들도 많이 삭제하고
아 여기도 뭔가 내가 알던 모공이 아니구나 혼자 생각하면서, 눈팅만 계속 했었던거 같네요..
토픽필터가 생기고 적용한 후부터는 그냥 뭐 신경 거슬릴 일도 없고 예전에 느꼈던 사람 사는 맛의 글들만
가득하고, 이렇게 글도 하나 남겨보게 되네요.
뭐지뭐지 하면서 토픽필터를 끄거나, all 로 바꾸면 눈팅만 하고 싶던 그 게시판 그대로더군요...;;
신기하네요. 토픽필터 때문인지, 토픽필터 덕분에 일상글이 더 늘어난건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좋네요..AI의 순기능이 확실한듯 합니다..ㅎㅎ
요즘 입맛에 맞추려면 조미료를 잔뜩 쳐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다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과거에도 평냉 같은 글들이 그렇게 인기가 많지는 않았던것 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