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7408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후보가 반도체 산단 등 메가특구에 대해선 주 52시간제 예외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주 52시간은 준수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 52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을 연장해야 한다면 연장할 게 아니라 사람을 늘려야 한다"며 "일자리 늘리는 차원에서, 사람을 더 고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본과 기업이 시민을 압도하는 시대입니다.
국가라는 공동체의 존재목적을 생각할때
노동시간을 줄여가서 전체 행복도를 높여야죠
개인사업자 조차 형편없는 알바생 하나 자르기 힘든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의원 나리라서 현실적인 삶이 와닿지 않으신가봐요?
알바생은 해고가 유연하지 않나요? 통보 시점이 좀 그렇긴 합니다만.
그 추진 속도에 탄력을 받을 수도 있고, 지체될 수도 있는 상황인거죠.
아마 정청래는 당대표가 되든 되지않든 저런 식의 진보적 아젠다를 통한 이슈 파이팅을 계속 할 것입니다.
52시간 문제는 시작에 불과하고, 이후 전력 수급 방안과 관련한 에너지 믹스 전략에도 반대 목소리를 많이 낼거에요.
이제 정청래에게는 그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 이외에 정치적 활로가 없기때문이지요.
매우 예상됐던 결과입니다.
그와는 별개로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논의되는 52시간 예외 조항은
소득 상위 3% 관리자 및 R&D 인력 대상으로 알고 있는데,
저런 인력을 그냥 고용을 늘려서 해결하라고 쉽게 얘기해도 되는건지는 의문이네요.
공공기관과 공무원도 그렇구요.
저런 비정규직 양산은 20~30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 시간 짧게 쓰는 일자리는 노인들이나 좋아합니다.
민주당은 아직도 모르네요
또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