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리 받는 남자 입니다.
와이프가 어제 저녁에 요가수업을 빠지면서
저와 함께 걸었습니다.
저의 배를 보면서 저녁 먹고 졸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운동을 하자고 밖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퇴근하고 와서 귀찮기도 하고
밖에서 운동하면
생체 스위치가 꺼지듯이
저녁에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쓰러져 잠을 잠니다.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라 생각하고 밖에서 운동하고 집에 오니
여지 없시 쓰러져 잤습니다.
퇴근하고 저녁에 하고 싶은 취미 활동이 많지만
요새는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관리 받는 남자합니다.
굵기가 각기다른 고무줄로 마빡을 초당 50번씩 맞는 느낌이더군요.
그런데 결과가 좋아 친구들에게까지 너 피부에 뭐했냐? 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