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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4개팀 AI 모델, 미 연구기관 ‘주목할 AI 모델’ 선정···소버린 AI 저변 넓힌다

예룰루랄라 · · 수정

조회 2,803 · 공감 1 · 댓글 6

https://v.daum.net/v/WoPGCVfzlJ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LG AI연구원의 ‘K-엑사원(EXAONE) 2.0’, SK텔레콤의 ‘에이닷엑스 K2’,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2 250B’,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3’가 에포크AI의 주목할 만한 모델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4개 모델은 올해 상반기 개발을 거쳐 최근 외부에 공개됐다.

(중략)

올해 기준 새롭게 등재된 ‘주목할만한 모델’은 미국이 27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19개), 한국(5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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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평가 결과가 나오겠네요. 이 정도 결과면 누가 떨어지더라도 얻어갈 게 있을 듯 하네요.
독파모 정책에 대한 회의론도 많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뒤떨어진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리기에 효율적 추격정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프론티어급 모델의 해외사용을 자의적으로 차단할 수 있음을 보여줬고, 중국도 경쟁력이 확보되자 DeepSeek 대폭 인상을 예고하고 폐쇄형 정책도 만지작 거리고 있죠.

소버린 AI는 자원과 역량이 있는 국가에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상황에 미리 대비를 잘 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댓글 6

  1. 뒹굴뒹굴0 · · 공감 4
    국방까지 AI가 쓰이기 시작한 상황에서는 이제는 답이 없습니다.
    최고 성능은 못따라가더라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꼭 개발 해야 합니다.
  2. 예룰루랄라 ·
    @뒹굴뒹굴0님 지금 개발 역량도 자원도 없는 국가들은 조바심이 날 겁니다. 한성숙 총리가 '글로벌 AI 협력 네트워크'를 언급한 바 있고, 데이터센터와 묶어서 수출상품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Disp1ay · · 공감 2
    독자 AI 모델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거 같습니다.
    생활 저변부터 국방까지 쓰이기 시작한 판국에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독자 모델 구축해서 양질의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라도 구축해놔야죠.
    앞으로 선진국을 가르는 기준은 독자 모델이 있냐 없냐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4. 이리가요 ·
    중동 같은데 말고는 별 의미 없겠죠. 제3세계 국가는 중국 것을 쓸거고 EU는 미스트랄 쓰겠죠. 그외는 미국 동맹국이니 미국 것 쓸테구요.
  5. alvysinger · · 공감 1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6. 으할할할 ·
    어떤 결과가 나오던 무조건 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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