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돌발성 저주파 난청이 와서 토요일에 병원가서 스테로이드 처방받아서 복용중입니다.
오늘이 5일차인데 차도가 전혀 없어요.
저음이 안들리니 소리도 좌/우 분리돼 들리고, 전화통화를 오른쪽귀(난청)로 받으면 누구 목소리인지 잘모를 정도입니다.
저주파 난청은 예후가 좋은 편이라곤 하지만 5일째인데 아무런 차도가 없어서 불안하고 우울하고 그렇습니다.
오늘 점심때 병원 가서 고막주사라도 놔달라고 해볼까 싶어요.
건강이 최곱니다..
지난주 금요일 돌발성 저주파 난청이 와서 토요일에 병원가서 스테로이드 처방받아서 복용중입니다.
오늘이 5일차인데 차도가 전혀 없어요.
저음이 안들리니 소리도 좌/우 분리돼 들리고, 전화통화를 오른쪽귀(난청)로 받으면 누구 목소리인지 잘모를 정도입니다.
저주파 난청은 예후가 좋은 편이라곤 하지만 5일째인데 아무런 차도가 없어서 불안하고 우울하고 그렇습니다.
오늘 점심때 병원 가서 고막주사라도 놔달라고 해볼까 싶어요.
건강이 최곱니다..
병원 가도 방법이 없다고 그냥 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삐~~~하고 이명소리 듣고 있습니다.
... 나름 적응되어요;
대놓고 간호사에게 여기서 스테로이드제 투약 받아서 나은 경우 봤냐? 라고 물어봤는데 없다라고 하더군요.
그냥 내 몸이 나에게 너 지금 무리했어. 무조건 쉬어야해..라고 신호를 주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엔 퇴원 다다음날 웃프게도 또 해외출장갔었습니다. ㅋ
지금도 왼쪽 귀는 Low Frequency가 잘 안 들립니다.
증상있고 2일차에 고용량 스테로이드 처방 받았습니다.
다행히 완치는 되었는데요.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근데, 완치되었는데 왼쪽귀가 오히려 고음에 예민해 져서 여자들 소란스런 대화를 듣기가 힘들 때가 많네요.
돌발성 난청은 초기에 집중 치료하는게 중요합니다. 할수 있는 것 다 하세요.
차도를 보인것은 1주일정도 되면서 좋아졌습니다.
의사 얘기로는 청각세포가 죽은 거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안 되면 큰병원 가시거나 다른 병원이라도 가보세요
주변에 고음성 난청이 심한분은 하루 20알까지 늘린적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스테로이드를 늘리고도 좋아지지 않으면 고막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었는데 다행이 나아지긴 했습니다.
이후 약을 점점 줄이면서 총 3주 정도 약을 먹고 일단 완치가 되었었는데, 3개월 후 재발 했네요.ㅠㅠ
재발 하고 비슷하게 치료를 3주정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처음부터 고용량을(하루 6알) 먹었어요.
저는 원인이 스트레스로 추정 되어서 처음 난청왔을때 4, 5일은 휴가내고 쉬었는데 그게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잘 완치되시기를 바랍니다.
전 커피 마셔도 잠을 잘 잔다 했더니 그 분 말씀이 "너는 자도 니 몸은 자는 게 아니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얼마전에 심한 중이염으로 인한 일시 난청이 와서, 한 달 정도 고생했습니다.
결국 양쪽 고막 쨰고, 튜브 박고, 항생제, 스테로이드 계속 먹고 지금은 정상이네요.
완치 되시길~
그래서 국군병원 갔는데 뭐 방법 없다해서 걍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왼쪽귀에 난청과 이명이 있고 정상인 오른쪽에 비해서 한 70퍼 정도 밖에 안들립니다.(몇퍼인지는 저의 감입니다)
오른쪽은 정상인데 왼쪽귀에만 난청과 이명이 동시에 있고 이명은 아마도 예민한 사람은 못견딜텐데 제가 또 그런거는 잘 참고 견디는 편이라 신경도 안씁니다.
난청과 이명이 있는 왼쪽귀가 아주 작은 소리는 잘안들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멀리서 부르면 항상 오른쪽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오른쪽이 잘들리니 오른쪽에서 부른다고 판단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치료 잘하시길 바랍니다
돌발성 난청이랑 저주파 난청은 전혀 다른데 어떤 이비인후과는 저주파 난청도 돌발성 난청으로 얘기해주더라구요.
돌발성 난청은 전 영역의 청력이 떨어지고, 재발은 거의 없고, 발병률도 매우 낮습니다. 대신 이비인후과 초응급질환이라 병원에 빨리가서 치료를 받는게 중요 합니다.
그에 반해 저음성 난청은 저음 부분의 청력만 떨어지고, 재발이 높은 편이고, 돌발성 난청 대비 발병률도 높습니다. 다만 예후가 상당히 좋고 돌발성 난청만큼 초응급 질환은 아닙니다. 대신 저음성 난청은 추후 메니에르로 진행될 확률이 약간 올라 갑니다.
돌발성 난청의 치료 방법은 고용량 스테로이드 이고 저음성 난청의 치료 방법은 이뇨제 혹은 스테로이드 입니다.
두 병의 기전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분리를 해서 봐야 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저음성 난청과 돌발성 난청을 분리해서 보는 병원 있을 거고 해당 병원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님이 운영하는 채널인 다음 영상 추천 드립니다ㅎㅎ
계속 신경 쓰이시겠지만 신경 쓰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니 치료는 의사한테 맡기고 일상생활을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