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중독님 제 고향은 부산입니다만 제가 돈벌러 고향떠나온게 정상이듯이 그 반대도 아주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흐름인데요?
빙고맨
IP 106.♡.209.246
08-12
2026-08-12 1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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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ke4님// lunke4님은 자의로 떠난거지만 이경우는 타의로 떠밀려 나가는건데요 정상적인 흐름이 아닙니다
커뮤중독
IP 218.♡.68.235
08-12
2026-08-12 1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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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ke4님 오 저도 부산사랑합니다. 나중에 부모님모시고 부산에서 살고싶은데 부산분이시라니 반갑네요ㅎㅎ 일하려고 서울에 모인게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본다면 그반대로 님말도 맞는것같네요. 일하기위해 젊은이들이 모이는 도시라면 젊은이들을 위해 일하지않는 분들이 떠나줘야할것같기도한데. 그러면 뭔가 디스토피아적인 느낌도 나네요
돈 없으면 나가라는 말을 보통 돈 있는 사람들은 안해요 .ㅋ 돈 없는사람들이 하죠 자기는 쥐뿔 없으면서 어떻게든 열심히 버티면서 사는사람들도 자기같이 되는데 희열을 느끼는 부류들이 있어요
막상 보세요 지방을 살려야한다는 사람중에 자기 지금 서울 수도권에 살지만 나부터 내려가겠다!! 이러는 사람 어디있나요. ㅎ 직장이 없어서요 생계때문에요 교육때문에요 직장만 아니면 내려가요 핑계는 ㅋ 누구나 세상 수천만 가지 이유때문에 못내려가는건데 꼭 자기는 깨어있는 사람 인냥 얘기하죠
이런 글 볼 때마다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요.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한 푼 없는 건달이 요리집이 무어냐, 기생집이 무어냐.' 돈 없으면 요리집도 못가고 기생집도 못간단 말입니꽈?
스페이스X
IP 106.♡.225.154
08-12
2026-08-12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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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럼립스님 근데 "지방 가는거랑 상관없이" 돈 없으면 못 가는건 맞자나요. 신용카드가 있으니까 갈 수 있음 이런건 제외.
얼리어답떠
IP 211.♡.83.20
08-12
2026-08-12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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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커뮤에선 돈 그정도 있으면 쫌 더 내면 되잖아 꼬우면 이민가라고 라는 글에 추천을 보고 기겁햇었습죠..아 이러니 정책들이 이렇게 가는구나 배아파리즘 때문에 밑을 위로 올리는게 아니라 위를 밑으로 내릴려는거구나
카주하
IP 118.♡.73.118
08-12
2026-08-12 1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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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들은 윤돼지때 나라 꼴이 마음에 안들면서 왜 한국을 안떠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뭐 같잖은 핑계 대겠죠. 결국 배아파리즘, 내로남불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SLAY
IP 220.♡.45.7
08-12
2026-08-12 10: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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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이 정책방향이죠
일리맛있어
IP 220.♡.83.4
08-12
2026-08-12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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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방 - 경기도권만 해도 탈 서울에 대한 허들이 상당히 낮은 반면 서울 태생, 특히 강남권에서 나고 자란 분들은 서울 바깥으로 나가면 큰일 나는 줄 알더라구요... 제 주변 대학 동기들, 회사 동료들, 와이프 친구/지인들 이야기 입니다. ... 뭐 지금 상황으로는 는 삶의 질은 몰라도 자산만 따지자면 이들이 옳았다는게 현실이고요
전가복
IP 39.♡.159.70
08-12
2026-08-12 10: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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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맛있어님 자녀가 없거나 어리면 가능한데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지역을 옮기는게 쉽지 않습니다.
@전가복님 네 알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 문제, 맞벌이 문제 등등 사연이야 많죠... 그래도 서울에서 시 경계 밖은 뭐 큰 차이 없잖습니까? 정부 정책으로 수도권 살다가 졸지에 아무 연고도 없는 차로 4~5시간 거리 지역에 던져진 사람들도 있는데요... 주말에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보기 싫다고들 난리구요.
고가주택만 갖고 유지할 형편이 안되면 부자는 아니군요. 고가주택을 유지할 형편이 안되면 거기에 맞춰서 살아가면 되는겁니다.
버드나무골
IP 125.♡.201.211
08-12
2026-08-12 1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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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서민들은 경제적 여건에 맞춰서 이사다니고 살기는 합니다만.. 말을 저렇게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HeartSaVioR
IP 75.♡.238.209
08-12
2026-08-12 1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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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안 내는게 아니라 못 내게 만들고 타의로 밀어내겠다는 게 의중이니까 문제인거죠 세금이 그래도 물가상승률 정도여야 예측을 하고 준비를 하는데 아예 그런 수준이 아니잖아요?
sang
IP 1.♡.79.110
08-12
2026-08-12 1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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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피부로들 안 와닺겠지만.. 돈없으면 나가라..이런건 죽을때 가진재산 다 요양원에 넣고 가라는.. 큰그림의 시작입니다...;;
찬탄
IP 59.♡.113.85
08-12
2026-08-12 1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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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글들 보면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 서울 살던 사람은 무조건 서울거주 보장해줘야하나요? 반대로 지방살던 사람들은 지방 살고 싶어도 못사는 경우가 많거든요. 왜냐하면 일자리가 없어서... 그리고 이건 투자의 수도권 집중문제 때문에 발생했죠. 솔직히 20년 장기임대주택 거주자들이 평생 살게 해달라는 거랑 별반 차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정책이나 상황변화 같은건 모르겠고 난 이대로 그냥 살게 냅둬라. 난 저렴하고 입지좋은 거주지에 계속 살거다. 이거죠...
극과극은 통하는 느낌입니다.
그런 부류들이 알고보면 광주전라도 비하하고 그런거죠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연고 있는 터전을 억지로 떠나는 게 싫으면 싫었지 결코 좋은 게 아니죠. 서울 집중 관련해서 고향을 떠나 상경한 분들 중 상당수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거고요.
그리고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지방을 하찮게 여겨서 지방가라는 말이 싫은 게 아니라 연고 있는 터전을 떠나는 게 싫어서 그런 겁니다.
정상적인 흐름이 아닙니다
그런 이동은 정상인데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비용 때문에 이동하는 건 갑자기 ‘타의로 쫓겨나는 것’이 된다는 건 이상한데요.
주택은 단순히 보호받아야할 주거재일 뿐만 아니라 일자리·상권·교통 접근성을 통해 생산성과 소득 기회를 좌우하는 생산수단 입니다.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지만 귀향을 선택하는것이 차츰 경제적 자살, 손실이 되지않는 주택정책이 갖춰지면 좋겠습니다.
자의랑 타의는 비교할 가치가 없는거에요.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겁니다.
그리고 비교할 가치는 왜 없나요? 자의, 타의 단어에 매몰되지 마시고 전자와 후자가 비교할 가치가 없는 이유가 뭔가요?
보유세를 도입하는 첫해에 세금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어 이사를 가는거라면
이건 자의로 나가는건가요 타의로 나가는건가요
밝히자면 전 보편적인 재산세 중과와 거래세 인하를 요구하는 쪽이라 지금 정부의 종부세통한 핀셋 규제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과정에서 '주거권'을 끌고와 조세정책의 선택지 좁게 하는 여론들을 경계하는 거구요.
자의냐 타의냐..경제적 선택에 자,타의를 나누는 것 자체가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이면 어떤 방향을 유도하는 조세정책은 나올수도 없구요. 다만 가능한 예측가능하고 점진적이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먼저 고가주택에 보유세를 부과해야할 정당한 이유조차도 못찾겠습니다.
인프라가 몰려있다구요?
저는 신도시 입주하면서 교통분담금 내고 입주했는데 이사 나올때까지 그 교통분담금에 대한 효과는 보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이미 낸 돈 조차도 해결 못하는데 인프라가 몰려 있으니 세금을 더 내야한다는건 어불성설이라고 보여지네요
지금이 대혐오의 시대임을 인정하면 모든부분이 이해되고 해결된다 봅니다.
기분이 나빠도 그게 현재의 자본주의인거죠
자기는 쥐뿔 없으면서 어떻게든 열심히 버티면서 사는사람들도 자기같이 되는데 희열을 느끼는 부류들이 있어요
막상 보세요 지방을 살려야한다는 사람중에 자기 지금 서울 수도권에 살지만 나부터 내려가겠다!!
이러는 사람 어디있나요. ㅎ
직장이 없어서요 생계때문에요 교육때문에요 직장만 아니면 내려가요 핑계는 ㅋ
누구나 세상 수천만 가지 이유때문에 못내려가는건데 꼭 자기는 깨어있는 사람 인냥 얘기하죠
지금 서울/수도권 격차도 크고, 수도권/지방광역시 격차도 큰데다 지방광역시/지방시군구 격차는 더크니까요.
그런데 사실 집값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놓고 봤을때 결국 인구가 많은곳에 살아야 그 인프라를 유지하는데 지출하는 비용이 적고, 다양하게 이용하기 쉬우니 못사는 사람일수록 인구가 많은곳에 어떻게든 끼여사는게 훨씬더 나은거라는게 문제죠. ㅎㅎ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한 푼 없는 건달이 요리집이 무어냐, 기생집이 무어냐.'
돈 없으면 요리집도 못가고 기생집도 못간단 말입니꽈?
이민가라고 라는 글에 추천을 보고 기겁햇었습죠..아 이러니
정책들이 이렇게 가는구나 배아파리즘 때문에
밑을 위로 올리는게 아니라 위를 밑으로 내릴려는거구나
서울 태생, 특히 강남권에서 나고 자란 분들은 서울 바깥으로 나가면 큰일 나는 줄 알더라구요...
제 주변 대학 동기들, 회사 동료들, 와이프 친구/지인들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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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상황으로는 는 삶의 질은 몰라도 자산만 따지자면 이들이 옳았다는게 현실이고요
자녀가 없거나 어리면 가능한데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지역을 옮기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서울에서 시 경계 밖은 뭐 큰 차이 없잖습니까? 정부 정책으로 수도권 살다가 졸지에 아무 연고도 없는 차로 4~5시간 거리 지역에 던져진 사람들도 있는데요...
주말에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보기 싫다고들 난리구요.
고가주택을 유지할 형편이 안되면 거기에 맞춰서 살아가면 되는겁니다.
돈없으면 나가라..이런건 죽을때 가진재산 다 요양원에 넣고 가라는.. 큰그림의 시작입니다...;;
반대로 지방살던 사람들은 지방 살고 싶어도 못사는 경우가 많거든요.
왜냐하면 일자리가 없어서... 그리고 이건 투자의 수도권 집중문제 때문에 발생했죠.
솔직히 20년 장기임대주택 거주자들이 평생 살게 해달라는 거랑 별반 차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정책이나 상황변화 같은건 모르겠고 난 이대로 그냥 살게 냅둬라. 난 저렴하고 입지좋은 거주지에 계속 살거다. 이거죠...
결국 빈부격차를 줄이느냐 늘리느냐 둘중 하나의 정책입니다.
님께서는 늘리는데 찬성하고 있는건데 대다수가 줄이는데에 찬성을 합니다. 어디가서 저런주장하면 욕먹습니다. 여긴 얼굴이안보이니까 뭐 괜찮아도요.
인간의 본성같기도 하고 한국이 특히 더 경쟁적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배아파리즘도 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