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주제로 강의할 내용이 있어 준비중인데....
이전 같으면 관련 저널, 가이드라인 검색, - 읽어보고 필요한것들 적당히 추려냄 - ppt 만들면서 발표자료 만들기 순으로 하면서 거의 한달 내내 붙잡혀 있어야 하는데...
이제는 챗지피티에게 어떤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발표시간 몇분이고 어떤구성으로 이야기 하고 참고자료의 범위는 어떻게 해라고 알려주니 순식간에 발표개요를 만들어주고 그걸 보고 살짝 수정해서 ppt만들어 달라고 하니 바로 뚝딱 튀어나오네요.
거기다 ppt를 기준으로 발표에 필요한 내용들을 추려서 공부할수 있게 만들어 달라고 하니 참고문헌들에서 내용적당히 발췌해서 보기 좋게 20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정리해주는데...
허허허...
이제 내용들 보면서 잘못 인용된 내용들 읽으면서 수정하고 그걸 바탕으로 ppt 수정하는 정도만하면 발표준비가 끝나네요.
좀더 빠르게 할거면 여기다 발표대본까지 만들어 달라고 해도 될거 같아요.
정말 미친성능이군요.
비교가 안됩니다 지피티가 전기차면 지금 제미나이는 달구지에요
(잼민이는 요즘 pdf도 문서 잘 못 읽네요 오히려 퇴보한건지)
최근엔 지피티 평이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버전업도 작년말 5.2에서 5.3 5.4 5.5 5.6 올해만도 꾸준히 했을 뿐더러
매 업데이트마다 체감되는 성능 향상이 있었구요..
챗지피티 워크나 코덱스 사용해보면 저한테 피드백을 받는 구조가 아닌 자기네들끼리 티키타카 하면서 결과물을 알아서 만들어오니까 수준이 확 올라간 것 같아요
모르면 AI 가 구라를 쳐도 모르는거구요.
AI는 이렇게 쓰는겁니다.
와우.. 대학원생 쑥덕쑥덕이 된 거군요! ㅋㅋㅋ
제가 발표하려면 결국 ai 가 만든 pt자료는 그대로는 못쓰고
다시 만들어야 하더라구요.
ai의 PT는 뭔가 장황하게 만들었는데, 스토리텔링, 문장 등이 제가 하고 싶은 것과는 다르다 보니까 결국 비록 결과물이 어설프더라도 다 뒤집고 있게 되더군요. 영혼없는 똑똑이가 대충 만든 것 같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