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8호선 송파구청 사거리에 거대한 전광판을 단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 지하에 있는 현지인 운영 인도식당입니다.
사실 매일 그냥 지나치다가 어느덧 제 눈에 보여서 마침 동료들이랑 점심으로 먹으러 예전에 갔었는데요. 조금 빨리 갔는데도 바로 웨이팅이 길게 생겨서 포기했다가 다시 더 일찍 가서 마침내 먹었네요.
테이블이 많지 않은데 저 입장하고 곧바로 만석이 되었구요.
저쪽 테이블엔 인도 손님들도 있으시더군요.
런치세트가 8천원 9천원 1만원 있는데 1만원세트에 사모사 하나 추가하고 라씨도 마셨습니다.
현지분들이 요리하고 서빙하시는데 정말 흡사 인도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구요. 나오는 커리는 치킨이 들어갔는데 맛있었고 특히 난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좀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명이랑 다양한 음식 시켜서 나눠먹으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