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서울 재보궐있을텐데 거기서 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지고 김민석 끌어내리면 됩니다
결국 요번 전당대회를 지는쪽이 웃는 결과가 나올겁니다
만약 요번에 정청래가 이기면 반대로 공천권은 김민석이
가지게됩니다
정청래도 서울선거를 2연패하는데 버틸순 없습니다
김민석이든 정청래든 서울 재보선 지면 당원도 당원인데
수도권 의원들부터 다 들고일어나서 당대표 끌어내릴겁니다
이게 서울재보선 안그래도 민주당이 불리한데 내부에서도
당대표를 끌어내리기위해 선거 보이콧을 할 예정이라 아마
20프로격차로 발리지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기대되네요 몇달만 지나면 정말 꿀잼 상황이 펼쳐질거
같습니다
이기는겁니다
이거 완전 지지난 대선 때 낙엽무리들이 했던 짓거리 아닙니까?
더 미래를 생각해보면 공천권을 잡는 당대표가
정치적으로 사망하긴합니다
총선에서 민주당 100석할 예정이거든요
그러니 결론은 차라리 지금 당대표되어서 4월에 쫒겨나는 쪽이 이득이다 이런 웃긴 경우가 발생합니다
결론은 공천권을 가진사람은 김무성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원오 보수적인 이미지라 걱정되었는데, 결과는 수도권에서 혼자 졌죠.
서울이 박원순 같은 시민운동가도 시장으로 배출한 곳인데 왜 자꾸 보수적인 사람을 앉히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수를 뽑으려면 국힘을 뽑지 뭐하러 민주당 뽑을까요.
서울하고 지금 서울하곤 아예 다르죠...
지금 서울은 보수화되어서 보수적인 사람을 올려야하죠
지금 정원오 욕하지만 당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를
앞선 민주당 의원이 한명도없습니다
조국이 나오면 서울시장 당선되리라 봅니다
비록 평택에선 3등했지만 서울은 조국대표의 집도
있고 강남좌파 이미지때문에 강남에서 몰표받을거
같네요
그리고 조국 대통령갑니다
보수적인 사람을 내보내야한다까지 수긍했는데 갑툭 조국이라니요.
2030이 제일 싫어하는 정치인이 조국입니다.
강남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강남좌파입니다만은...
조국 서울시장도 웃긴 이야기고 조국 대통령도 웃긴 이야기긴 하네요. 조국 연구원장의 극도로 높은 고정비호감 감안하면 가능성 0인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지만 말이에요.
와... 재밌겠네요 추미애/최민희요? 장담하는데 국힘이 어지간히 모자란 인물 내지 않는 이상 40% 찍을 일도 없습니다.
정원오가 보수적이어서 그나마 비슷하게 따라간거죠. 박주민 나왔으면 10%는 차이났을껍니다.
게다가 정청래 지도부의 전략실패로 서울연고의 그나마 알려진 있는 의원들(서영교.전현희.박주민 등등) 을 전북,경북 등에 지원 보내서 서울에선 선거운동도 제대로 안했죠
내용을 보자면 대통령도 까고 김민석도 까고 정청래도 까고
조국도 까고 거의 모두 까시던데,
정청래 지지자분들과 대립하는 저는 그래도 같은 민주당이니 지지고 볶고는 해도 같은 동지의 느낌은 있는데요,
님의 글을 읽자면 참 건조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마치 제3자의 입장에서 민주당이 망하길 바라는 것처럼요
혹시 이준석 개혁신당쪽 이신가요?
펨코쪽이라고 생각하면 실례겠지요?
이재명대통령이 진짜 2년동안 하나만 잘해도 찍어주긴할건데 하나만 잘할때까지 욕은 할겁니다
그동안 글을 보면 대통령 호칭을 많이 생략하시고 비난의 글을 많이 올리시던데, 같은 진영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네요.
님이 바라시는 그 하나가 구체적으로 뭡니까?
부동산도 문재인때부터 지금까지 저에겐 아무 타격
없고 종부세를 낼입장도 아니고 전세살이도 아니라서요 지금 욕먹는 주식도 지선끝나고 다 팔아서 상관없는데 그저 대통령이 국민을 위하기만을 바랬을뿐인데
그거 하날 못해줘서 보완수사권 폐지하고 이 난리를
치고있어서요
국민 피해없게 보완이라도 하면 지지는 하지싶네요
지금 누가봐도 전당대회때문에 강성지지자들 눈치나
보며 폐지해버린거 아닙니까
일반 국민들은 다 그렇게생각합니다
집도 전세가 아니라 자가여서 걱정도 없으시겠고, 이번 ETF사태도 비켜가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럼에도 단지 보완수사권 폐지 하나 때문에 대통령에 그 정도로 반목하신다니 참 놀랍습니다. 사실 님도 알다시피 대통령은 보완수사권은 남기자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폐지를 강행한 정청래나 김용민 박은정을 죽도록 비토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통령도 보완수사권 폐지때문에 속상해 하시고 경찰측에 국민 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안을 가져오라고 할 정도인데, 왜 대통령으로만 몰아가시는지..
제가 님이 쓴 과거 글들에서 이잼에 대한 워딩 수위나 표현을 보자면 결코 보완수사권 하나 때문이 이잼을 비난하는게 아니던데요. 애초부터 이잼에게 바램같은 건 형식적인거였고, 현 정부가 망하길 바라는 게 님의 본심이 아닌가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펨코 쪽이 아니신가 여쭙는 겁니다.
비판하기 시작한게 정확히 보완수사권 폐지한다고
김민석이 선언하고부터입니다
클리앙 제 이전글 보면 알수있겠죠
그전까진 정청래와 유시민을 비판했었습니다
대통령 사정을 제가 모를리가 있겠나요
강성지지자들이 대통령 흔들어대고 공소취소 거래설까지 만들어내 흔드는걸 봐왔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결국 국민을 위해 강성지지자들에게
욕먹더라도 해야할 일은 해야하는겁니다
노무현은 지지층에 욕먹더라도 한미fta하고 노동계에
긴급조정권까지 발동했습니다
이젠 이재명대통령이 본인 공소취소특검때문에
보완수사권을 폐지했다는 국힘의 말을 부정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단지 보완수사권이란 것보다 이부분에 이재명에게
매우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욕하는것도 아직 이재명에게 미련을 저스스로
못버려서 계속 들락날락하고 더 독하게 말하는
측면도 있죠
진짜 미련을 버렸으면 그냥 정치관심끊고 제 일하러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펨코얘기하셔서 말씀드리면
얼마전까진 이재명 욕먹는 보는게 괴로워서
펨코를 거들떠도 안봤는데 요샌 그냥저냥 제또래들
한테 이재명 욕먹는걸 봐도 그렇게 괴롭진 않네요
그리고 내년 4월이면 집토끼들은 다 집에서 쫓겨나 있을 것입니다. 민석씨 미션이 그거잖아요. 재건축.
재건축하려면 현재 살고있는 사람들은 다 집을 비워줘야죠. 자발적이든. 강제적이든.
노무현을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선거 패배를 기정 사실화 하고 , 보이콧을 하고, 자기 정치를 하려든다?
이거 완전 정치 자영업자 행태잖아요?
출당 시켜야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지금 보완수사권 관련래 정청래가 전당대회때 써먹으려 미뤄오고, 엉성하게 만들긴 김용민 서영교가 만들어 해외순방 마치고 돌아온 통에게 바로 디밀은 것인데...
뭐...님 같은 분들에게 욕이나 먹으라고 수작부린게 보완수사권 폐지인지라 그네들은 님 글 보면서 흐뭇해 할 듯 합니다.
모르는게 아니고요
대통령은 그래도 해야할 일은 해야합니다
모든 책임은 대통령이 지는겁니다
그리고 욕은 해도 일단 10월까지 지켜는 볼겁니다
저짝에서 한동훈 나오면 한동훈도 뽑자고 하실건가요?
게다가 정청래 김민석 돌아가며 까시네요
펨코에서 계속 서식하시다보니 동기화 다되신거 같네요
세상은 신념이 없어서가 아니라
의심 없는 신념 때문에 어두워지는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
의심없는 신념 때문에 전세계가 혐오로 가득차있죠
국힘의 부정선거론
민주당의 국민이 피해입던 말던 검찰만 일단 깨부시고 봐야겠다는 그 신념
막상 보완수사권 폐지해도 그럭저럭 경찰이 잘해서
국민 피해없이 넘어가는 세계선이 있을수도있죠
그러면 저의 신념이 진것이니 그날부터 전 유시민을
지지합니다
전 제가 틀렸으면 인정하고 생각을 고칠 사람이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본인이 틀렸음을 죽어도 인정을
안하니 나라가 극단으로 쪼개지는겁니다
만약 10월 이후 국민이 피해입는 사례가 나온다칩시다 그러면 민주당은 반성할까요? 아니죠 검찰이 또 언론플레이나 한다고 하겠죠
슈기슈가님의 대통령에 대한 실망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의 선택이 현시점에서 그나마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입니다. 정치든 뭐든 길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글만으로 슈기슈가님의 정치적 관점을 잘 알 수 없었듯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흐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