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년간의 이 정부 수도권 부동산 정책이 옳았다고 보나”라고 묻자 “네”라고 답했다.
김 의원이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상승하는 ‘부동산 불지옥’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라고 질문하자, 김 장관은 고개를 끄덕이며 “예”라고 했다. 김 의원이 “그런데도 지금 잘하고 있다는 거냐”고 하니 김 장관은 “하여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 직후 김 의원이 “‘정책이 결국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이 대통령 말에 동의하나”라고 묻자, 김 장관은 잠시 정적을 유지하다 “예”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그렇습니까?”라고 되묻자, 김 장관은 잠시 멋쩍은 듯 웃었다. 이에 김 의원은 “웃으시네요. 웃음의 의미를 알겠습니다”라고 했고, 김 장관은 “질문의 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선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실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은 덜어주되, 비거주 1주택자 등의 종부세 세율을 인상한다는 것이 정부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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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이랑 다른 반응이군요..
변은 싸낳지 치우긴 해야지
차라리 모두가 원하는
무대책도 방법이라 봅니다
그게 배임이라도 그것이 무능력 이라도
너무 일할생각 하지말고
적당히~~~~
저분의 임명을 통해서 정부가 부동산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봅니다.
진짜 옳았다고 생각한다는건가? ㄷㄷ
국힘 의원들이 훌륭해 보이면 나가리인데
1사 1루에서도 보내기 번트하고, 초반인데도 내야 전진수비 하는 느낌.(언제나 작전을 걸어야한다는 강박)
작전 걸때마다 실패하는데 이제는 한번쯤 선수에게(시장에)맡겨두고 바라볼 때도 되지않았나 싶어요 ㅜ
그럼 기준선은 veejay님 댁 매매가로 정합시다. 많은 분께서 기꺼이 더 내는 기준점을 제시해주는 걸로 합시다
자본주의라면 똑같이 과세해야죠. 누구나 공정하게.
다만 어려운 사람에게 덜 걷고 부자들에거 더 걷는건 우리나라처럼 수정 자본주의 구요.
민주주의의 뜻을 알고 계신건가요? 민주주의랑 세금부담이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리고 39.9억이랑 40억이랑 무슨 큰 능력 차이가 있을까요? 왜 40억부터는 1%죠?
민주주의의 반대가 뭔지 아시나요?
자본주의의 뜻이 뭔지도 아시나요?
뭐가 뭔지도 아예 모르시군요. 귀중한 시간 아끼겠습니다.
지금도 많이내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더 많이 내라고 몰아부치고 다수의 사람들 배아픈걸 달래주는게 민주주의인가요.
전세든 자가든 실거주하는 사람들한테 받는게 맞잖아요.
같은 인프라를 누리지만 아파트와 빌라 차이로 보유세가 달라지는건 어찌설명하실까요.
80년초 수도권 1천만명, 지금 2천5백만명, 거기다 1인가구 엄청 증가.
한마디로 말해 초초초초과수요 상태
세계 반도체 물량 딸리는데 반도체 가격 반땅으로 납품해달라 얘기와 똑같죠.
근본저구문제는 수도권 인구, 기업, 행정, 의료, 학원들을 강압식으로 수도권 밖으로 내쫓는건데
.이거 나서서 할 정치인 없음. 그랬다가는 표 몽땅 잃음요
우매한 대중들의 탐욕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