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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단독] 수능 ‘서·논술형’ 비중 30~40% 검토…학교 내신과 맞춘다 92

1
2026-08-11 20:24:51 수정일 : 2026-08-11 20:26:20 125.♡.88.160
호야9

Screenshot_20260811_201941_Samsung Browser.jpg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9508


너무 성급하네요.


2일로 시험일이 늘어나는거도 그렇고요.


본고사 학력고사 수능 다 하루였는데요 .


교육계에서 모두 찬성하는거도 아니고 누굴 위한 변화인가 싶네요.


호야9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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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2]
예룰루랄라
IP 39.♡.85.142
20:26 2026-08-11 20:26:03
·
교육제도는 바꿀수록 강남의 컨설팅업체 배만 불리기 쉽상인데...걱정스럽네요.
호야9
IP 125.♡.88.160
20:27 2026-08-11 20:27:48 / 수정일: 2026-08-11 20:30:34
·
@예룰루랄라님 도입 전부터 이렇게 문제점이 보이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논란을 논란으로 덮으려는건가요ㅜ
예룰루랄라
IP 39.♡.85.142
21:07 2026-08-11 21:07:54 / 수정일: 2026-08-11 21:50:42
·
@호야9님 저 방향성은 공감하지만, 현실은 대치동 컨설팅 업체의 우세라서요. 이런 정책을 고려할 때 정보에 빠르게 대응하는 기득권이 있고, 동시에 정보가 느린 대다수가 있다는 걸 좀 알아줬으면 싶어요.
끌리엥
IP 119.♡.230.44
22:03 2026-08-11 22:03:19
·
@예룰루랄라님 사교육 업체에 새로운 먹거리를 던져주네요.
저녁없는삶
IP 182.♡.20.45
20:27 2026-08-11 20:27:55
·
보나마나 실행 일년안에 욕쳐먹고 다시돌아올듯 예전 등급제처럼
호야9
IP 125.♡.88.160
20:30 2026-08-11 20:30:20
·
@저녁없는삶님 실행하기전부터 욕먹고있는데요ㅜ 지금 내신으로 수시 뽑힌 애들이 정시 수능 100퍼인 애들보다 더 창의적인가요?
pcbd
IP 122.♡.130.137
20:34 2026-08-11 20:34:52 / 수정일: 2026-08-11 20:35:52
·
@호야9님 약간 다른 방향입니다만 대학마다 입학 유형에 따른 종단평가를 하거든요.

학종 선발 학생들이 학업유지율(자퇴율 반대), 4년 간 GPA 등이 의미 있게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제가 근무했던 서울 모 대학도)

근데 이건 학생부종합전형이 상대적으로 정시에 비해 전공 적합을 미리 고려해서 준비하기 때문인 부분이 있죠.

참고로 논술전형은 정시 못지 않게 자퇴율, 휴학율 높습니다. ㅋ 얘네들 반수 많이 해요. 오히려 논술 잘하는 애들은 정시보다 반수하기 좋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호야9
IP 125.♡.88.160
20:37 2026-08-11 20:37:27 / 수정일: 2026-08-11 20:42:13
·
@pcbd님 논술은 반수하기 쉽죠. 조건상 그렇죠.

대학에서도 반수 안할 충성도 높은 아이들을 뽑고 싶은건 너무 이해가 가죠.
L.in.E
IP 59.♡.197.246
21:17 2026-08-11 21:17:11
·
@호야9님 대학입장에서는 자퇴생많으면 그만큼 로스거든요. 정원100명에 자퇴10명이면 편입으로 뽑을 수 있는게 10명이안되요. 그만큼 교육비 깎고 시작하는 겁니다.

문제는 정시&논술 처럼 성적만챙긴애들과 자기가 입학할 전공에 대해 이해하고 들어오는 학생들사이에 4년간 대학 정착해서 졸업하는 비율이 많이 차이가 나요. 당연히 정시많이 뽑고 싶지 않죠.
호야9
IP 125.♡.88.160
21:29 2026-08-11 21:29:39
·
@L.in.E님 솔직히 수시로 뽑는다고 지기가 입학할 전공을 이해하고 들어가는 아이들은 소수이죠. 보통 6장의 수시 카드 놓고 점수에 따라 상중하로 배치하니까요.
pcbd
IP 122.♡.130.137
20:30 2026-08-11 20:30:06 / 수정일: 2026-08-11 20:30:31
·
저걸 하려면 대학부터 확 줄여서 수험생을 크게 줄여야 할 것 같은데.....요.
호야9
IP 125.♡.88.160
20:31 2026-08-11 20:31:07
·
@pcbd님 그럼 더 난리겠죠. 명문대 입학정원 줄어드니 사교육이 4세 이하로 내려갈지도요.
쥬둥e
IP 175.♡.210.146
20:30 2026-08-11 20:30:17
·
너무 급진적인데요..;; 교육은 그냥 냅뒀으면 좋겠습니다. 왜 자꾸 민주당은 매번 부동산, 교육을 들쑤시는건지
호야9
IP 125.♡.88.160
20:31 2026-08-11 20:31:53
·
@쥬둥e님 제 말이요ㅜ 그나마 문재인 정부보다 교육쪽은 잠잠하다 했더니 왜 또 이러나요ㅜ 바꾸려면 최소한 더 공정하게 가야해요.
마두두22
IP 119.♡.51.171
20:40 2026-08-11 20:40:17 / 수정일: 2026-08-11 20:40:24
·
@쥬둥e님 가장 이상 실현하기 쉽잖아요
레드핏클
IP 223.♡.174.31
20:30 2026-08-11 20:30:24 / 수정일: 2026-08-11 20:31:48
·
프랑스처럼 ㅡㅡ;; 이상론자들이네요....하....
어떤분이 민주당에 교육에 대해 유럽뽕 맞은 자들 있다더니 정말인가보네요...
호야9
IP 125.♡.88.160
20:32 2026-08-11 20:32:24
·
@레드핏클님 네델란드 보트하우스부터 왜 망한 유럽 못 잃어 이 난리인가요.
Blisson
IP 222.♡.126.137
20:34 2026-08-11 20:34:02
·
어차피 꽤 2033년이면 꽤 멀었고, 지금의 수능 형태가 너무 오래되면 문제은행식으로 되서 대학교도 변별력 이슈로 정시를 안믿기도 하니까 어느 정도 변화를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원래 수학능력이라는 취지와도 맞는것 같아요.
호야9
IP 125.♡.88.160
20:35 2026-08-11 20:35:52 / 수정일: 2026-08-11 20:36:35
·
@Blisson님 아니요. 수학능력이란 대학교에서 고등교육을 할수있는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이고요. 대학에서 변별력 이슈로 정시를 안 믿는게 아니라 수시를 뽑아대라고 정부에서 쪼아대니 정시인원을 갈수록 줄이는거죠. 원서대도 쏠쏠하고요.

2033년이 꽤 먼게 아니죠. 지금 초6부터고 지금 중1도 재수하면 해당입니다. 애들이 실험용 쥐인가요?
Blisson
IP 222.♡.126.137
20:38 2026-08-11 20:38:17
·
@호야9님 네. 제가 좀 성급하게 표현했네요. 서술형이 객관식보다는 더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서대가 쏠쏠하거나 정부에서 쪼아서 수시를 한다기 보다는 수시를 하는 나름의 이유는 있지 않나요? 저도 정시가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수시로 가야할 학생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그 덕에 수시로 좋은 대학가는 의미있는 사례도 있죠. 많지는 않지만요. ^^
호야9
IP 125.♡.88.160
20:40 2026-08-11 20:40:37
·
@Blisson님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 서술형을 어찌 공정하게 채점하느냐가 문제죠.

벌써부터 교수 교사 학부모 모두 저걸 공정하게 어떻게 할거냐거 나오고 있는데 해답은 없이 계속 밀고있는거고요.
Blisson
IP 222.♡.126.137
20:45 2026-08-11 20:45:38 / 수정일: 2026-08-11 20:47:00
·
@호야9님 논술형 수시나 면접도 공정성 문제는 있죠. 지금도 수시가 그렇게 진행되고. 다만 그래도 논술형까지는 아니어도 서술형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좀 어려워지더라도 공정한 채점 가능한 서술형은 도입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객관식으로만 대입 시험보는건 좀 이제 그만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정도 공감대는 있어야 이 서술형 수능이 조금이라도 도입될 여지가 있다고는 보여지네요. 공감대 형성이 안되면 굳이 도입 안해도 되고요.
Blisson
IP 222.♡.126.137
20:50 2026-08-11 20:50:15
·
@호야9님 그런데 생각해보니 객관식인 투표시스템 조차 공정하지 못할 정도인데 서술이나 논술형 시험을 어떻게 믿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ㅎ
호야9
IP 125.♡.88.160
20:53 2026-08-11 20:53:09
·
@Blisson님 도입을 안하는게 맞죠.

더 우수한 학생을 효과적으로 뽑을수 있는가?
더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을 뽑을수 있는가?
더 공정한가?

하나라도 아니면 도입 안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레드핏클
IP 123.♡.231.28
20:59 2026-08-11 20:59:58
·
@Blisson님 과거 수능과 학력고사는 문제은행이어서 변별력이 없었나요??
lyrawoo
IP 61.♡.97.13
20:34 2026-08-11 20:34:16
·
채점에 공정성을 어떻게 담보할지요.
국가자격증시험처럼 키워드가 있어야 정답처리하는거면 원래 의도와는 다른 방향일텐데
호야9
IP 125.♡.88.160
20:37 2026-08-11 20:37:52
·
@lyrawoo님 실행전부터 공정성 문제가 벌써 나오는데 도대테 왜..
우리최고
IP 118.♡.91.175
20:36 2026-08-11 20:36:54 / 수정일: 2026-08-11 20:40:04
·
진짜 유럽식으로 하고 싶으면,

독일처럼 유럽처럼 학생이 공부를 할 만한 학생인지 아닌지 초등 ~ 중등 때 싹 다 걸러내서 김나지움 올라가는 학생을 40% 대로 확 낮추는 방향을 가든가,
(나머지는 모두 블루칼라 코스..)

아니면 프랑스처럼 대학 진학률도 50%대까지 확 낮추고, 대학 진학 학생들도 1~2 학년 때 미리 확 걸러서 다 쳐내고, 나머지는 싹 다 직업학교로 밀어버리든가...

국가마다 교육 시스템과 고용구조 자체가 다른데, 그냥 뜬금포로 시험만 프랑스처럼 따라가겠다니 이게 무슨 생각인가 싶네요...
그 나라 시험이 왜 그렇게 구성됬는지, 어떤 학력의 학생들을 모아서 시험보는지부터 생각해야죠.

교육구조가 안 바뀌었는데 시험을 서술형 논술형으로 보면 없던 창의성이 샘솟게 될런지...;;
호야9
IP 125.♡.88.160
20:39 2026-08-11 20:39:00 / 수정일: 2026-08-11 20:40:51
·
@우리최고님 독일처럼 가면 2살부터 공부시키겠죠.

프랑스처럼 하면 직업학교 안 보내려 유학보내려할테고요.

인적자원밖에 없어서 공부에 못숨거는 우리나라에선 둘 다 어렵죠.

유전이라도 터지면 모르겠습니다.
레드핏클
IP 123.♡.231.28
21:01 2026-08-11 21:01:16
·
@우리최고님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프랑스 독일처럼 대학안가도 먹고살만한 환경이 되어야 추진할수 있죠...
지금처럼 대입경쟁률에선 탁상공론 같은 정책입니다..
컴구조
IP 58.♡.189.231
22:04 2026-08-11 22:04:30
·
@우리최고님
그 독일 프랑스.. 지금 나락가고 있습니다.
초랭이2
IP 221.♡.221.136
20:46 2026-08-11 20:46:36 / 수정일: 2026-08-11 20:47:20
·
객관적인 평가가 불가능한 시험은 ... 온갖 비리와 편법의 온실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 다르게 얘기해서 부자들 혹은 기득권의 카르텔/커뮤니티 안에서 더욱더 유리한구조 )

"서술형" 시험에서는 A가 100점이고 B가 70점인 이유에 대해서 그 누구도 반박할수 없는 근거를 댈수가 없죠...
호야9
IP 125.♡.88.160
20:54 2026-08-11 20:54:17
·
@초랭이2님 이게 학교 시험과 다른게 학교 시험은 가르치는 교수자=채점하는 평가자입니다.

수능도 출제 의원이 채점한다면 그나마 근거가 있죠. 하지만 수십만장을 어찌 채점하겠습니까?
PowerSales
IP 220.♡.32.208
20:48 2026-08-11 20:48:15
·
점점 욕먹고 분란만 나는 정책을 계속 말하네요.
호야9
IP 125.♡.88.160
20:54 2026-08-11 20:54:52
·
@PowerSales님 문재인 대통령때 다른 장관들은 다 잊어도 교육부 유은혜 국토부 김현미만 사람들 기억에 남듯 이번에도 또 그럴판입니다ㅜ
makeid
IP 58.♡.17.125
21:02 2026-08-11 21:02:00
·
참고할 나라가 그리없나..하필이면 프랑스를…
호야9
IP 125.♡.88.160
21:07 2026-08-11 21:07:48
·
@makeid님 무슨 70년대 프랑스 유학갔다온 할배들이 할 이야기를 ㅠ
프랑스가 그리 교육시켜서 잘사냐고요ㅠ
인생은금물
IP 211.♡.65.223
21:04 2026-08-11 21:04:46
·
대학교 논술시험을 공교육에서 대비할 수 없으니 학원들 배만 불려줬잖아요

교과서만 본 학생이 창의적인 답안을 쓸 수 있을까요?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호야9
IP 125.♡.88.160
21:08 2026-08-11 21:08:16
·
@인생은금물님 교육은 멀리보고 그냥 두는게 진리이거늘 부동산도 교육도 왜 들쑤시려하는가ㅜ
디펜
IP 211.♡.196.174
21:12 2026-08-11 21:12:14
·
철지난 유럽 따라하기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유럽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호야9
IP 125.♡.88.160
21:23 2026-08-11 21:23:45
·
@디펜님 제 말이 그말입니다ㅜ
섬세아몬드
IP 58.♡.206.200
21:21 2026-08-11 21:21:38
·
머리 좋은 녀석들 노력한거 평가해서 좋은 대학 순서데로 들어가는 시험인데 왜 바꾸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AI 들먹이는 이유는 알겠는데 번지 수 잘못 잡은듯요
호야9
IP 125.♡.88.160
21:23 2026-08-11 21:23:57 / 수정일: 2026-08-11 21:27:04
·
@섬세아몬드님 서술형과 ai가 무슨 상관인가요. 진짜 이해불가들입니다.
섬세아몬드
IP 58.♡.206.200
21:27 2026-08-11 21:27:25
·
@호야9님 논술이라고도 했으니 선해하자면 AI시대에 단순지식은 도움이 안되니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그걸 평가해 보자 그런거 아니겠나 싶습니다. 물론 전 번지 수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L.in.E
IP 59.♡.197.246
21:21 2026-08-11 21:21:45
·
AI시대에 맞는 선택이죠. 결국 수능이 객관식이기때문에 학교 시험을 객관식으로 출제되어 연습하게되고, 결국 답찾는 과정보다 결과를 찾는데 집중하죠. 그러니 각종 편법과 답을 찾기위한 숏컷 기술이 늘어났구요.
학교에서는 쉽게 가르치지 못하지만, 학원이라면 편하게 가르치는 풀이법을 위한 교육에서 계속 밀려왔습니다.

게다가 지금 수능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고여서, 어지간히 문제를 꼬아서는 변별도 안됩니다.
결국 한정된 시간에 잘 트레이닝 된 사람들만 수능 점수를 가져갈 수 있는 구조였죠.
호야9
IP 125.♡.88.160
21:26 2026-08-11 21:26:49 / 수정일: 2026-08-11 21:27:08
·
@L.in.E님 전 아니라 생각합니다.
Sat도 객관식이 다수이고요. 심지어 4지선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럽이 아닌 미국 대학으로 인재가 몰리죠.

한정된 시간에 잘 트레이닝 된 사람이 효과적으로 공부시키는게 대학교육이고요. 대학교육은 그대로면서 대입만 바꾼다고 달라질까요.
L.in.E
IP 59.♡.197.246
21:29 2026-08-11 21:29:08 / 수정일: 2026-08-11 21:30:54
·
@호야9님 미국이 대학선발을 SAT만 갖고 선발을 하고 있나요? 오히려 고도화된 학종이 미국입시인데요? 인터뷰, 학교활동, 과외활동, 봉사활동의 극을 달리는게 미국입시입니다. 전세계 선진국 어디에도 객관식시험만갖고 대학선발하는나라는 없습니다 .

대입이바뀌면 그 밑에 초,중,고 시험방향이 바뀌고 그에맞게 교육평가방법이 바뀝니다
호야9
IP 125.♡.88.160
21:31 2026-08-11 21:31:43 / 수정일: 2026-08-11 21:32:52
·
@L.in.E님 그러니 미국처럼 할거면 아예 미국식으로 가라는거죠. 지금은 미국처럼 우수한 인재는 뽑고싶은데 자꾸 유럽식으로 가니까요.

차라리 미국처럼 sat기반으로 인터뷰 학교활종 과외효활동에다가 집안에 동문에 동문추천서에 기부금 입학까지 확실하게 풀던가 아님 유럽처럼 전부다 입학은 시킬게 대신 졸업은 니마음대로 못한다다를 하던가요 갈수록 이상해집니다.

미국처럼 명문대 서열 있고 할거같으면 아예 미국처럼 가던가 유럽처럼 갈거면 아예 입학정원 없애고 전원입학 하던가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이니까요.
L.in.E
IP 59.♡.197.246
21:32 2026-08-11 21:32:49 / 수정일: 2026-08-11 21:33:51
·
@호야9님 완전 미국식으로 했다가 난리터져서 제한된거잖아요? 이명박때 학종으로 입학사정관 풀었다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아시지 않나요?

그리고 기사는 수능의 출제 방식이지, 입시에서의 수능의 반영방식이 아닙니다. 그거 두개는 별도로 생각해야해요
호야9
IP 125.♡.88.160
21:33 2026-08-11 21:33:48 / 수정일: 2026-08-11 21:35:19
·
@L.in.E님 그렇다고 다시 유럽식도 답이 아니죠.

린님 말씀대로 이 나라가 지향하는건 미국식이잖아요. 그럼 다시 미국식으로 가던가요. 그렇다고 유럽식으로 가면 어쩌자는건지

어려서 미국식으로 교육하다가 입시는 유럽식 다시 대학에선 미국식으로 배우고.
해요해요
IP 221.♡.233.127
21:34 2026-08-11 21:34:45 / 수정일: 2026-08-11 2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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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님 어차피 수능 서논술도 결국은 답정너를 찾는 문제가 될 가능성 높아서 사교육 훈련을 많이 받은 학생이 유리할수밖에 없는 구조가 될거라더군요...ai시대에도 지금 교육 방식이 결코 틀린 방향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L.in.E
IP 59.♡.197.246
21:35 2026-08-11 21:35:41
·
@호야9님 유럽식 vs 미국식 택일이아니에요. 교육 과정은 그나라에서 필요로하는 인재의 선발방식과 맏닿아있는거구요. 그것의 최고봉이 "대기업 선발방식"에 있습니다.

과거에 대기업이 공채로 몇천 몇만명 뽑아서 성적때로 배치하는게 주요였던 시대 때에는 입시 성적줄세워서 학교들어갔었죠. 지금 대기업이 그렇게 선발하나요?
호야9
IP 125.♡.88.160
21:36 2026-08-11 21:36:19
·
@해요해요님 왜냐하면 객관성 공정성을 높이려면 변인을 통제할수 밖에 없어요. 누가 봐도 기계적으로 채점이 되야 하니 그말인즉 기계적으로 푸는 서술형이 되는거죠.
egmont
IP 90.♡.2.50
21:36 2026-08-11 21:36:33 / 수정일: 2026-08-11 21:38:26
·
@호야9님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도 SAT가 옵션이거나 필요없는 대학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카고, 듀크, NYU 등 명문대들도 SAT점수 없이 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은 SAT 1년에 7번 볼 수 있고, SAT말고 ACT볼수도 있구요. 1년에 딱 한번 보는 수능이랑은 비교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L.in.E
IP 59.♡.197.246
21:38 2026-08-11 21:38:06
·
@해요해요님 어떤 입시 제도를 가져다놔도 사교육 많이 받는 학생이 유리합니다. 그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에요. 지금 수능이 사교육 없이 준비가 될 거 같습니까? 특히, 최상위 대학을 노리는 학생들이요?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칠것이냐의 문제가 평가방법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으니 그 평가방법을 시대에 맞게 맞추는게 필요한겁니다
호야9
IP 125.♡.88.160
21:38 2026-08-11 2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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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님 그래서 지금 대기업 선발이 더 쉽나요? 성적대로 배치하고 어느 대학정도 나옴 졸업전에 3군데 정도 합격통지 받는 90년대가 아니게 된거죠.

결국 19살까지는 대학 들어가느라 공부했는데
그게 회사 들어가려면 헛공부가 되고 다시 회사가 원하는 식의 공부를 다시 해야하죠.
해요해요
IP 221.♡.233.127
21:39 2026-08-11 21:39:19
·
@호야9님 또 한가지 문제는 1차로 ai 채점을 돌릴거라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이 글씨를 알아 먹지도 못하게 쓰는애들 많아서 그것또한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호야9
IP 125.♡.88.160
21:40 2026-08-11 21:40:33
·
@L.in.E님 지금 수능 당연히 사교육 받죠.

참고로 요즘 입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린님 나이는 모르겠지만
80 90년대 입시할때는 영수가 기본이었다면
요새는 국영수과가 기본입니다.

문송해지면서
초저때 영어 마무리 초고때 수학 국어 달리고
중학교때 수학 미적분 과학 한바퀴 돌고 고등 들어갑니다.
정시 학원 내신 학원 따로 다니는데요

이젠 거기에 서술식까지 해야겠네요.
L.in.E
IP 59.♡.197.246
21:40 2026-08-11 2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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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9님 저는 수학을 가르치니까 수학으로 예시들겠습니다.
수학교육에서 진짜 중요한게 "증명"입니다. 왜냐하면 논리적 절차를 하나하나 논거를 쌓아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증명을 대충 공부합니다.
왜냐하면 수능 증명문제 = 네모빵꾸 적당히 채우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제대로된 증명평가가 불가능하죠. 그래서 직접증명을 묻는게아니라 증명의 아이디어를 극도로 변형하여 추론하게만드는 문제풀이 문제를 수능형으로 만듭니다. 즉 증명연습이 아니라 문제풀이 연습을 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되요.
egmont
IP 90.♡.2.50
21:40 2026-08-11 21: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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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해요님 컴퓨터로 보면 됩니다. ㅎㅎ 한국에서 제일 어렵다는 변호사 시험도 CBT도입되서 컴퓨터로 시험 보는 중입니다.
해요해요
IP 221.♡.233.127
21:41 2026-08-11 2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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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님 답정너 서논술에 창의력 사고력이 과연 올라갈까? 라는 말이 많습니다
호야9
IP 125.♡.88.160
21:42 2026-08-11 2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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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님 말씀하신대로 증명을 제일 객관적으로 제대로 평가하려면 서술식이 아니라

한 명씩 풀어보라하고 그 과정을 평가해야겠죠

그럴 하실수 있겠습니까? 수십만명을 2-3주만에요
해요해요
IP 221.♡.233.127
21:42 2026-08-11 2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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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mont님 결국 그렇게 될거라지만 당장 수능에 도입하기 힘들답니다...
L.in.E
IP 59.♡.197.246
21:43 2026-08-11 21:43:20
·
@해요해요님 고등학생급에서는 서논술형 문제가 그렇게 많은 창의력과 사고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학이 아니니까요. 단지 자기가 배운 교과내의 지식을 활용하여 왜 그답을 나왔는지 논리적으로 쓸 수만 있으면됩니다. 그 절차를 연습시키는게 공교육이에요.
호야9
IP 125.♡.88.160
21:43 2026-08-11 21:43:26
·
@egmont님 초6이면 애들이 준다지만 그래도 수십만명을 동시에 컴터로 시험보기 쉽지 않을듯요. 정전이라도 되면 대형 사고.
L.in.E
IP 59.♡.197.246
21:44 2026-08-11 21:44:58 / 수정일: 2026-08-11 2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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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9님 그 증명을 쓰는게 서논술식 평가에요. 서논술형평가가 무는 철학적담론만을 담는평가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어떤걸 서논술형평가라고하는지 문제 보고 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걸 답안만 확인하면 학교시험의 서논술형평가이고, 그 과정을 평가하면 수행평가에요
해요해요
IP 221.♡.233.127
21:45 2026-08-11 2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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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님 바꾸려는 이유 중 하나가 ai시대에 사고력 창의력 때문에 바꾼다고 하잖아요....
L.in.E
IP 59.♡.197.246
21:47 2026-08-11 21:47:48
·
@해요해요님 창의력의 핵심 중 하나가 절차를 이해하는거 잖아요? 그 아무것도 없고 절차도 모르는데 뭐가 나오나요? 3x6=18을 외워서 답을 아는것과, 3이 6번 더해지는 과정을 통해 숫자가 어떻게 증량되지 배우는게 절차이구요. 그 과정에서 틀린답이나오고 그걸 교정하는과정에 자신만의 논리력과 창의력이 생기는 겁니다.
호야9
IP 125.♡.88.160
21:48 2026-08-11 21:48:21 / 수정일: 2026-08-11 21: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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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님 제가 위에도 썻지만 학교랑 다르다니까요.

학교의 서술평가는 가르치는 교수자=문제내는 출제자=채점하는 채점자이잖아요.

그래서 내가 이거 가르친거 이걸 이렇게 평가해야겠다 기준으로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수능은 기사처럼 영어 제2외국어를 제외하고 국어 수리 사탐 과탐을 출제자 몇 명이서 채점할수 있냐는거요.

본인이 수학이라서 수학의 예만을 생각하시는데 국어 사탐 과탐을 공정하게 증명하실수 있나요?

그거에 공정성에 우려를 표한다는거라는거요.
L.in.E
IP 59.♡.197.246
21:52 2026-08-11 21:52:32
·
@호야9님 수능인데요. 출제자와 채점자는 다르죠. 저는 교육과정을 위해서라면 고도화된 채점시스템을 도입하고 그에맞게 채점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누가봐도 납득할만한 채점기준이 나오겠죠.
민원을 피하려면요 .

학교시험이라고 해도 출제기준은 교육과정에 명시되어있습니다. 시험낼 때 막내지 않구요. 어떤부분에서 어떤걸 평가해야 난이도 "상"이라고 한다까지도 어느정도 다 명시되어있습니다. 학교시험도 그에 맞게 체크해서 내는거구요.
호야9
IP 125.♡.88.160
21:54 2026-08-11 2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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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님 하나 더 덧붙여서 학교 평가는 가르치는 사람 문제내는 사람 채점하는 사람이 같기에 그만큼 권력도 있습니다. 진상부모야 어디든 있고 문제제기를 많이 하는거도 있지만 내 새끼 생기부 써주는게 그 선생님이기에 아예 죽자살자로 덤비긴 어렵죠 적당한 지능이 있다면

반면 수능인 경우 0.1에도 등락이 오가는데 누가 채점한지도 모르는데 왜 이 점수냐 왜 감점했냐에 죽자살자 덤빌테니 이의신청도 그만큼 많아질수밖에요.
레드핏클
IP 123.♡.231.28
21:57 2026-08-11 21:57:51
·
@L.in.E님 ??? 오히려 AI는 AI를 잘 활용하는 교육으로 가야죠.
전자계산기 발명되고도 손으로 풀어라 하고
컴퓨터로 코딩하지 말고 수도 코드 쓰라고 하는것 같은 거랑 비슷하죠;;;

어짜피 입시는 줄세우기 목적이구요.

심화공부는 대학가서 하도록 해야합니다.

입시를 그렇게 가버리면 학교 교육제도가 모두 그렇게 맞추어져야 하는데...

첫째 선생님들이 그런 교육이 안되지 않나요???
해요해요
IP 221.♡.233.127
21:58 2026-08-11 2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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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님 업무보고에서 대통령님이 원하는 서논술은 옛날 과거시험 방식인 느낌였습니다.....
L.in.E
IP 59.♡.197.246
22:00 2026-08-11 2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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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9님 학교시험이고 정규 시험은 그런거 없습니다. 문제와 채점기준에서 채점이 조금만 틀려도 바로 신문고 민원들어오구요. 행정 소송도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의 신청기간은 항상 전쟁이에요.

당연히 수능이라면 이의 신청 많아지겠죠. 그래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것도 숙제구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전같으면 완전 노답일텐데,
이젠 AI가있죠. 학교에서 벌써부터 서논술형 AI채점 테스트 돌리고 있구요. 제작년까지는 엄두도 못내던게, 작년부터 작게 돕고있구요. 올해 AI수준 부터는 1차채점 자동화 기능까지는 체크해내고 있습니다. 이게 일개 교사 수준에서도 그게 되는데 국가단위로 하면 그게 안될까요? 게대가 2033년이면 AI가 어디까지 갈지도 모르는데요?
L.in.E
IP 59.♡.197.246
22:05 2026-08-11 22:05:20
·
@해요해요님 서논술형평가 방식에 대한 건 교육부부터 내려오는 지침문서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구요. 한번 현재 서논술형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이건 작년에나온 학교 평가용자료입니다.
https://www.goe.go.kr/goe/na/ntt/selectNttInfo.do?nttSn=1057002&mi=10961
L.in.E
IP 59.♡.197.246
22:10 2026-08-11 22:10:06 / 수정일: 2026-08-11 22:10:47
·
@레드핏클님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교육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학교에서 학생들과 AI로 코딩하는 프로젝트를 몇개하고 있는데, 결국 지식적인 부분은 교육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 지식을 주입하는 방식이요. "단순히 A의 답은 B처럼 풀어서 C를 구한다." 가 아니라,
C를 구하기 어떤걸 해야할까? 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는거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자신의 인사이트가 확 드러납니다. 성실히 학과 공부를 해왔고 왜 그럴까 고민하는 학생과
모르면 그냥 제미나이 켜서 답 구 했던 학생들의 "AI활용능력"도 차이가 확납니다. 그래서 그 다음과정으로 넘기는 징검다리 교육진행하구요.

핵심은 "질문을 할줄아는가?" 로 결론이나고, 이건 평상시의 관심도와 기반 지식에서 오는거에요
호야9
IP 125.♡.88.160
22:21 2026-08-11 22:21:24 / 수정일: 2026-08-11 22:22:24
·
@L.in.E님 질문을 할 줄 아는가 관심도와 기반 지식 역시 학원에서 학습이 가능하니 문제죠.

자신만의 인사이트란 없어요. 진공상태에서 사람이 사는게 아니니 주변에서 영향을 받을수 밖에요. 부모 친구 학교 그 가운데에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알려줄수 있는 곳이 학원이고요.

학교에서 계신지 사교육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엄청 장미빛으로 보실수 있으셔서 부러울 뿐 입니다.
호야9
IP 125.♡.88.160
22:23 2026-08-11 22:23:10 / 수정일: 2026-08-11 22:29:12
·
@L.in.E님 네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는게 문제죠. 교육은 예측으로하는게 아니라서요. 왜냐하면 대상자가 사람이기때문이죠.

린님의 말씀은 초6이 수능 볼때는 아직 멀었으니 ai의 발전을 믿어보자라는건데 초6 수능은 6년후지만 그 전에 모든 학습과 공부 방향이 바뀌죠.
L.in.E
IP 59.♡.197.246
22:43 2026-08-11 22:43:02
·
@호야9님 제가 수능 수학 사교육 10년하고 지금 공교육 7년째입니다. 교육 공교육 양쪽 다 그래도 남들보다는 조금 더 안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미래를 단순히 장밋빛으로 보는게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게 교육자의 역할이니까요.

"AI발전을 믿어보자"하고 방관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AI활용한 서논술형 평가는 개발 중이에요. 아무리 AI가 극도로 발전되어도 어차피 사람이 최종 검토는 하는건 기정사실화 되어있구요,. 그럼 그비용은? 저는 그 비용을 들여서라도 교육을 위해서라면 도입해야 한다는 주의구요. 왜냐하면 입시는 결국 우리나라에서 12년간의 교육을 최종으로 평가하는 자리이기 때문이죠. 12년간의 순수 공교육비만 따져도 그게 얼마짜리인데요.

학원이야기 계속하시는데,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경쟁"이라는게 존재하는 한 사교육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교육의 본질은 단순히 성적을 잘받는게 목표가아니라 성적을 "쟤보다" 더 받게하는게 목표이니까요.
호야9
IP 125.♡.88.160
22:45 2026-08-11 22:45:46
·
@L.in.E님 말씀하신대로 12년의 교육을 최종으로 평가받는게 대입입니다.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공정함이 문제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사람이 최종 검토를 해야하는데 교수자 출제자 채점자가 다른 상황에서 그나마 가장 공정하다 생각되는게 객관식 omr인데 이걸 능가하진 못해도 이 수준의 공정성은 확보를 해야죠.

그런데 그걸 확보할수 있냐는거에요.
L.in.E
IP 59.♡.197.246
23:11 2026-08-11 23:11:46 / 수정일: 2026-08-11 23:12:14
·
@호야9님
1. 디테일한 평가기준. 이건 교사가 맨날 하는게 그역할이고, 수능 출제위원으로 들어가는 교사들은 그중에 잘하는 사람들이 들어가겠죠. 지금도 한 과목으로 두세명 교사가 들어가는 과목들이 많아서 디테일하게 채점기준 짜서 맞추는 거 하고있습니다. 하물며 지금 객관식 체계에서도 출제 및 검토위원으로 들어가는 교사들이 많은데, 그거 다 조정되서 나옵니다. 한달동안 가둬두고 그것만시키는데 안나올수도 없을겁니다

2. 채점기관 : 현재 수능출제기관 = 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교사임용경쟁시험"도 출제하고 있죠.
100% 서논술형 시험에 과목수도 전공 별로 다 다르고 그 인원도 최근에 줄어서 연인원 5-6만명, 많을떄는 8-10만명씩 보던 시험입니다. AI가 없을 때에도 11월말에 시험보고 시작해서 12월말에 1차시험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죠. 2033년 수능 인원 많아야 40만명일겁니다. 대충 20-30만명대겠죠. 문제수도 임용시험만큼 많지는 않을테니, 훨씬 채점은 용이하겠네요.

최대한 낙관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무조건 안된다와 무조건 할수있다를 모두 아셔야 중간지점 어디선가 판단을 하실수 있을거니까요
호야9
IP 125.♡.88.160
23:20 2026-08-11 23:20:51
·
@L.in.E님 다 가정이시니까요.

1.말끔하신대로 30만명이라고 쳐도 기사처럼 영어 외국어를 빼면 국어 수학 사탐(선택) 과탐(선택)이겠죠. 이 과목들의 교사를 가둬놀고 한달 동안 시키는데 나오면 좋겠지만 나오는 거와 함께 동시에 제가 계속 말씀드린 공정하다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합니다.

대중이 객관식만큼 공정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는거요. 입학사정관도 그렇지 않았다 생각하기에 없어진거고요

2. 위에 말씀드린대로 저도 과목수도 많은데다가 기사처럼 30-40퍼입니다. 임용보다 훨씬 많은과목수 문항수에 성인대상이 아닌 미성년이 치루는 시험이라는게 크죠. 0.1점 차이로 인생이 바뀐다는거도요.

린님처럼 장미빛으로 보면 좋겠지만 자꾸 앞알이 깜깜하기만 하고 솔직시 안했음 싶습니다.
L.in.E
IP 59.♡.197.246
23:30 2026-08-11 23:30:05
·
@호야9님
1. 그거야 해결해야하는 문제겠죠. 거의 채점기준이 책수준으로 나올겁니다. 그리고 공개가되겠죠.

2. 지금 수능 과목 수 안 많습니다. - 국영수과사,한국사 6과목(+제2외국어정도)이구요. 국수사과중 40%라고 가정하면 모든 문제수가 객관식인 지금과 완전히 동일하다는 가정하에서도 (국어 45문제, 수학30문제, 사회25+과학25문제)라서 50문제입니다. 이게 객관식이라는 가정하에서 문제수이지. 실제 서논술로 들어가면 배점 싹 바뀌고 문제수 줄어들겠죠. 그렇다면 과목당 많아야 10문제 x 4과목정도될겁니다.

임용시험 전공당 1문제(교육학논술) + 전공 문제23문제입니다. 이게 모든 교과별로 다 다른 문제수라 문제수자체가 압도적으로 차이납니다. (중등만 따져도 전공수가 20개였던가 21개였으니 총 400문제가넘습니다)
호야9
IP 125.♡.88.160
23:35 2026-08-11 23:35:33
·
@L.in.E님 그러니 린님은 장미빛으로 바꿀거다 조정할거다 될거다라고 글정적으로 보시는거고

저는 회색인간으로 그래서 현 객관식만큼 공정하냐ㄴ거고요.

애들가지고 실험이나 그만해라입니다.
그시절그때
IP 218.♡.203.3
21:38 2026-08-11 21:38:02 / 수정일: 2026-08-11 21:38:30
·
학교 내신과 수능을 맞춘다…….아이고….탁상공론 징하네요.

지금 초딩들만 불쌍하죠 뭐.
호야9
IP 125.♡.88.160
21:40 2026-08-11 21:40:54
·
@그시절그때님 초6은 모르모트고 중1도 재수 불가죠.
Bin
IP 175.♡.207.136
22:03 2026-08-11 22:03:05
·
뻘짓하네 또
컴구조
IP 58.♡.189.231
22:05 2026-08-11 22:05:21
·
이재명 정부들어서.. 아주 급진적이네요. ㅋㅋ 이건 뭐..
ms200
IP 118.♡.4.154
22:27 2026-08-11 22:27:09
·
어휴 똥볼만 또 오지게 차네요
일리맛있어
IP 180.♡.36.31
22:34 2026-08-11 22:34:53
·
학교 내신과 수능을 맞춘다...
저기 하위권 학교 1등급 내신 받는 아이도 수능은 1등급 나오게 하겠다는건지
수능 1등급 나오는 아이들이 내신도 1등급을 맞게 하겠다는건지
애초에 불가능 한 미션이니
수능 단계만 5등급, 절대평가로 하겠다는건지...
교육 정책은 정말 뭐 하자는 건지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네요;
카라멜마끼야또
IP 117.♡.5.75
22:35 2026-08-11 22:35:32
·
매일이 새롭네요
다이내믹 합니다
국민 스트레스 지수로는 역대급일듯요.
포포군
IP 122.♡.111.225
22:44 2026-08-11 22:44:46
·
이쯤되면 잘하는게 뭔가 싶을정도로 너무 무능력한 정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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