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다 써보긴 해봤네요 ㅎㅎㅎ
물론 직접 가입한것도 있지만, 친구들 아이디 로 잠깐 들어가 보기도 했어요 ㅎㅎ
주로 나우누리랑 하이텔이 좋았습니다. 저는
아들~ 전화 요금 고지서가 왜 이모양일까?
엄마.. 잘못했어요...
더 깊게 들어간다면 호롱불, 등대로 운영되던 수많은 사설 bbs들도 있었구요.. 검열따위 없는 진정한 자유구역(?)이었죠...
오늘따라 아버지가 그립네요
으어어 저희 아버지랑 2살 차이네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아버지가 나우누리 창업자이십니다!!!
술김에 고백한거라 곧 지울께요 +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저도 케텔시절부터 했는데
나우누리 초기부터 이용해서 그런지 그 시절 추억의 대부분이예요
아버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나 그리고 우리
제 기억이 맞다면 나우콤이 방배동에 있었었죠.
그때는 온라인에 좋은사람들도 많았었고 즐거웠었는데.
물론 아빠한테 많이 혼났습니다…
띠띠띠띠 뚜루루루루룰~ 뚜루루루루루~ 삐삐비비비비비~ 치리리리리리릭~ 치리리리리리릭~
하이텔 천리안 주로 쓰고, 나우누리는 한글아이디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다람쥐 쳐
몽달귀신 쳐
기억돋네요.
4대 서비스 외에 넷츠고와 채널아이도 있었죠
넷츠고는 지금의 네이트가 되었구요
아마도 90년대 초반 무렵에
맥에 관한 정보부족으로 갈증이 많아
심야가 되면 눈치를 봐가며
전화선 모뎀(US 로보틱스?)으로
하이텔의 '고맥'에 들어가
많은 정보를 얻곤 하였죠.
그러다가 알게된 '핫라인(사설BBS?)'도
신세계였고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_^;;
예 꽤 비싼 가격이었지만, 사람들이 하도 좋다고 하기에,
종로맥(YMCA 1층)이라는 곳으로 찾아가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33600 모뎀으로 참 많은 것을 시도했었죠.
천리안으로 넘어갔었는데 sk를 사용하는 지금도 아이디는 *****@chol.com을 사용하고 있죠. 늘 현재진행형 아이디.
지역에 나우누리 인터넷방이 학교근처라 하교길에 가면 초고수 삼촌들도 계시고
예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