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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갈 수 있는 높은곳(해발1000m 이상).txt

혼자걷는다 · · 수정

조회 4,290 · 공감 10 · 댓글 13

힘든 산행없이 높은곳  즐기고 싶어서 GPT로 정리 해 봤습니다. :)

높은곳에 가면 고산 식물들 특유의 느낌도 좋고 , 하늘 때깔이 다르죠. ㅎㅎ

정상 부근까지 쉽게 갈 수 있고(포장,  2차선 도로), 약간의 산행 조건으로 걸러보니 대충 이정도로 압축되네요.
육백마지기는 비포장 도로가 마음에 안들어서 제외시켰습니다. 

1. 무주리조트 -> 덕유산 설천봉(케이블카)  -> 향적봉 , 산행 : 왕복 40분
2. 지리산 성삼재 휴게소 -> 노고단 ( 정상까지 마지막 500m구간은  예약필수)  ,  산행: 왕복 약 6~7km, 2.5~3.5시간
3. 만항재 -> 함백산 능선 , 산행 왕복  1.4시간
4. 지리산 정령치 휴게소 --> 고리봉 , 산행 왕복 1.6 km , 1시간 

 

추천 장소 산 높이 / 차량 도달 고도 차에서 내린 뒤 특징
청옥산 육백마지기 1,256m / 약 1,200m 거의 없음 고원 초원·풍력발전기·탁 트인 조망
함백산 1,573m / 약 1,400m대 정상까지 약 30~50분 짧은 산행으로 1,500m급 정상 경험
만항재 주변 함백산 1,573m / 고개 1,330m 산책 수준 자동차로 갈 수 있는 국내 최고 고갯길
지리산 정령치·고리봉 고리봉 1,305m / 정령치 1,172m 편도 약 0.8km 지리산 주능선 조망이 매우 뛰어남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노고단 1,507m / 성삼재 1,102m 편도 약 3.2km 길이 완만하고 시설이 잘 갖춰짐
발왕산 1,458m 케이블카 하차 후 산책 걷기 부담이 가장 적은 1,400m급 산
덕유산 향적봉 1,614m / 설천봉 1,520m 곤돌라 하차 후 약 20분 가장 쉽게 오르는 1,600m급 정상


  1. 운전만으로 풍경 감상: 만항재
  2. 자동차로 정상 같은 고원 도착: 육백마지기
  3. 짧게 걸어 높은 정상 등정: 함백산
  4. 드라이브와 지리산 조망: 정령치
  5. 체력 부담 최소화: 발왕산 또는 덕유산 곤돌라

1.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자동차로 거의 정상 고원까지 올라갑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해발 1,200m의 넓은 초원과 풍력발전기 풍경이 펼쳐집니다. 등산보다는 고산 드라이브와 가벼운 산책에 가깝습니다.

  • 내비게이션: 평창 육백마지기
  • 추천 계절: 5월 말~7월, 9~10월
  • 주의: 마지막 구간이 좁고 경사가 있으며 일부 노면이 거칠 수 있음
  • 차박·야영·취사는 금지
  • 한국관광공사도 자동차로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합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2. 정선·태백 함백산 — 짧게 걸어 진짜 정상까지

함백산은 높이가 1,573m지만, 차량으로 KBS 중계소 입구 부근까지 올라가면 정상까지 약 30~50분이면 됩니다. 짧은 구간에 비해 정상의 고산 풍경이 훌륭합니다.

  • 내비게이션: 함백산 KBS 중계소 입구
  • 산행: 왕복 약 1~1.5시간
  • 난이도: 짧지만 일부 가파르고 돌이 많음
  • 주의: 정식 대형주차장이 협소하거나 갓길 주차가 발생할 수 있음
  • 겨울철에는 중계소 방향 도로가 미제설·통제될 가능성이 있음

운전에 조금이라도 부담을 느낀다면 아래의 만항재에 주차하고 산책만 해도 충분히 좋습니다.


3. 만항재 — 걷지 않고 1,330m 고지 체험

함백산 자락의 만항재는 해발 1,330m로, 포장도로를 따라 승용차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상 등반 목적이 아니라면 여기가 가장 편하고 안전한 선택입니다.

  • 내비게이션: 만항재
  • 걷기: 야생화 산책로 정도
  • 특징: 야생화 군락, 숲길, 함백산 능선
  • 추천 계절: 여름 야생화철과 가을
  • 겨울에는 눈·결빙과 도로 통제 확인 필요

한국관광공사는 만항재를 해발 1,330m의 함백산 자락 야생화 명소로 소개합니다.
만항재 여행정보


4. 지리산 정령치·고리봉 — 드라이브와 짧은 산행의 조합

차량으로 해발 1,172m 정령치휴게소까지 오른 뒤, 고리봉 정상까지 약 0.8km만 걸으면 됩니다.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보는 조망은 추천지 가운데 최고 수준입니다.

  • 내비게이션: 정령치휴게소
  • 산행: 고리봉 왕복 약 1.6km, 대략 1시간
  • 난이도: 보통 이하
  • 산행 없이 정령치 전망대만 둘러봐도 좋음
  • 동절기에는 정령치 도로가 장기간 통제될 수 있음

정령치 관광정보


5.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 편안한 고산 트레킹

성삼재휴게소가 이미 해발 약 1,100m입니다. 여기서 노고단고개까지 넓고 완만한 길을 따라 올라가고, 마지막 500m를 예약 탐방로로 걸으면 노고단 정상입니다.

  • 내비게이션: 성삼재휴게소
  • 산행: 왕복 약 6~7km, 2.5~3.5시간
  • 난이도: 거리보다 고도 때문에 천천히 걷는 것이 좋음
  • 노고단 정상 구간은 탐방 예약 필요
  • 성삼재 도로 통제 여부 사전 확인 필수

국립공원공단 노고단 예약·탐방 정보


케이블카·곤돌라도 괜찮다면

  • 평창 발왕산: 관광케이블카가 해발 1,458m 정상부까지 운행합니다. 정상의 천년주목숲길도 비교적 편안합니다.
    용평리조트 공식 안내
  • 무주 덕유산 향적봉: 곤돌라로 해발 1,520m 설천봉까지 간 뒤 약 20분 걸으면 1,614m 향적봉입니다.
    정상 등정의 성취감까지 얻기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공식 안내



댓글 13

  1. 너굴리안 · · 공감 2
    예전에 우연히 찾은 카카오맵 그룹인데
    꽤 구독자도 많고 44개 포인트 나옵니다.


    [카카오맵] 차타고 가는 높은 곳
    가기전에 블로그나 인터넷에서 최신정보를 찾아보시고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바랍니다.
    그룹

    https://kko.to/cMP7O-5Bgh
  2. 혼자걷는다 ·
    @너굴리안님
    오오 +_+ 굉장히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
  3. 태평천하 ·
    @너굴리안님 저도 애용하는 그룹입니다. 가끔 훌쩍 드라이브 가고플때 아주 유용해요 ㅎㅎ
  4. DasVincent ·
    얼마전에 만항재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4. 지리산 정령치·고리봉 — 드라이브와 짧은 산행의 조합 여길 가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5. 혼자걷는다 ·
    @DasVincent님
    다시 보니 여기도 괜찮네요. :)
    본문 후보 리스트에 추가 ~ !!
  6. 롹! ·
    오 감사합니다
  7. 가을남 ·
    만항재, 정령치, 성삼재 다녀왔네요. 자전거로요.
  8. 혼자걷는다 ·
    @가을남님
    헐.ㅋ 굉장하십니다.
  9. 창밖의여자 ·
    감사합니다.
  10. 미첼드라프헤븐 · · 공감 1
    번외로 제주도 1100고지요 ㅋㅋ
  11. 혼자걷는다 ·
    @미첼드라프헤븐님
    너~무 좋죠.
    1100고지는 추가로 배 또는 비행기를 타야해서 제외입니다.ㅋㅋ
  12. 샹크스 ·
    감사합니다. 가봐야 겠어요!
  13. 수풀in · · 공감 1
    경기 최고봉 화악산도 군로가 열려있을 땐 1300이 넘죠.
    고산이 식생이 풍부해서 저 같은 약초꾼에겐 꿈의 장소죠.
    케이블카 타고 가서 골짜기 탐색하며 내려오는 코스가 편하고 좋죠.
    근데 또 저 같은 사람들은 기어코 악이야 빡이야 올라가고 내려오고 해야
    성에 차요..ㅋㅋ사서 고생하는 편이죠.
    이제 한 달이면 버섯 시즌 시작이 되는데 몇 장 올려볼까 해요.

    가을 느타리 따면서 흩날리는 낙엽을 맞으며 먹는 막걸리 한 잔은 예술입니다.
    올곧게 저만 있는 그 순간이 해 마다 절 기다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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