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가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잘 설명해주네요
일관성과 방향성 없이
이랬다 저랬다 시장에 혼선을 주고
오히려 정책은 진리가 아니니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있다고요? ㅎ
이래서 이념과 가치가 필요하고
그 바탕위에서 정책을 내야
그 정책이 어느 방향인지 시장 참여자들 이해 관계자들이
판단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지 않겠어요?
정책은 진리가 아니니 방향성과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 바탕엔 이념과 가치가 있어야 하고요
그래야 욕을 하더라도 대비하고 행동을 하죠
정부 방향성에 대해 설명도 하고 납득도 시키고요
이분 왜 이렇게 달라졌나요?
눈앞에 인기만 쫓으면서 막던지고 아님 말고 하다보니
정책은 누더기가 되고
이래도 잘못 저래도 잘못이 되는거에요
그러면서 호남반도체 같은건
전당대회 전날에 구마모토 이러면서
2년에 끝내라 이러고 있죠 ㅎ
대단합니다
"앞으로 가도 잘못, 뒤로 가도 잘못, 서 있어도 잘못…. 뭐 어쩌라는 건가. 날아다니라는 건가"라며 "사라지라는 얘기다. 존재 자체가 싫을 때 그렇게 표현한다"
앞으로 가다 뒤로가다 갑자기 서면 교통사고 난다는 말을 하는건데요?
좋아하시는 "숙의"를 하고 정책을 뽑아서 한 방향으로 가라는 말입니다 ^^ 막 던지지 말고요
저 얘기는 본인 스스로 방향성 없이 그때 그때 마구잡이로
정책을 정하고 있다는 뜻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는데...
본인부터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가야하지 않나요?
국힘이고 민주당이고 관계없이 야당이 되면 정부/집권여당한테 의례 해 왔던 겁니다. 오죽하면 우스갯소리로 야당이 편하다는 말까지 있죠. 처음 있는 일 같나요? 당하는 입장이 처음 되어 보니 그렇게 느껴지는거겠죠.
그 바탕위에서 정책을 내야
그 정책이 어느 방향인지 시장 참여자들 이해 관계자들이
판단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지 않겠어요? "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뒤로만 가고 있으니 앞으로 가자고 얘기하는거죠.
애초 이재명을 지지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럼 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던진 표는 지지표가 아니었단 말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