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빡님 글쎄요.. 당시 배경을 생각하면 재벌 봐주기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신선한 원유를 식용 등급에 준하는 방법으로 수입해 가공했다면 모르겠으나.. 비식용유는 원유 채취부터 정제, 운송에 이르기까지 식용을 전제하지 않기 때문에 산패도가 높고, 산화방지제 등 식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약품처리도 하게 됩니다. 물은 단일분자로 순도 높게 정제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우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채취 및 유통경로의 추적 관찰과 투입된 모든 약품에 대한 정밀한 검사를 시행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농심이 나쁜놈이어야하니까 삼양이 아무잘못안한거로 아는사람이 많죠
그이후부터 비식용이면 뭔가공을해도 비식용이고
식용 재료를 수입해서 가공해야합니다
그리고. 우지라면 작년에 나온겁니다.
전혀 문제없는 기름이라 판결 결과도 나와있습니다.
정권의 비위를 못 맞춘 기업에 대한
표적 수사와 언론 플레이로
기업 길들이기의 희생양이였죠.
저때 지금의 롯데푸드인 삼강은 식용등급유지 쓰는게 확인되어서 지금까지도 업계1위가 되었죠
정제하면 식용이다 라는논리면 중국 하수구서 식용유 떠서 정제해도 합법이란소리라서 저 사건이후 싹 바꼈습니다.
당시 식품공전에는 두리뭉실하게 표현되어있었기에 형사처벌로 가려고했던게 문제지 저사건자체가 억울한 그런건은 아닙니다. 안걸린회사들이 바보라서 비싼 식용우지 수입했겠어요? 걸린곳들 돈아끼려고 비식용 우지 수입해서 정제한거죠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많지만, 유통기한이 지나지않은 음식만 팔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생각합니다.
우지 파동도 물론 무해했을 수도 있지만, 괜히 비식용으로 유통하는게 아니죠
당시 조리법 레시피는 없어진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짜르르를 먹어본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야말로 적수가 나왔다는 반응입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짜르르가 짜파게티보다 맛있다고 느낀 첫 짜장라면입니다.
그냥 삼양라면 햄맛이 훨씬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