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유아는 자신의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는군요. 성인이 되어서도 유아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요. 유아기 기억상실증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자신의 일에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아니지요.
jblist
IP 39.♡.28.177
08-11
2026-08-11 18: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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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님 근데 저는 제 돌사진 찍던날이랑 두살때 기억이 납니다. 아주 짧은 기억인데 훗날 가족앨범 보다가 제 기억과 똑같은 상황의 사진이 있더라구요. 당시 제 기분도 기억이 나는데 아무도 안믿어줘요ㅠ
은식
IP 125.♡.76.148
08-11
2026-08-11 18: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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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ist님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요. 일반적으로 사진과 같은 기억을 돕는 매개체가 있으면, 기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군요. 보통은 잊게 되는데(아마도 완전히 잊는다기보다는 의식 밑에 있는 잠재의식으로 가라앉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매개체가 있으면 의식으로 남게 될 수도 있겠어요.
가브리엘
IP 200.♡.148.165
08-11
2026-08-11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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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님 뇌가 계속 발달하는 중이라 어렸을때 기억이 저장되는 곳이 분화하다보니 기억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고 어느정도 뇌가 안정기가 되는 만 3-4세기억부터 기억을 꺼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뭐 이것도 가설이겠지요
저희 아이 크는거 보면 지금 약 만 4세 되어가는데 2세때 일을 기억 못하고, 자기 사진조차 못알아보기 시작합니다. 2세때 쯤에는 기억을 꽤 했어요 다만 취향이나 성격은 굳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은식
IP 125.♡.76.148
09:00
2026-08-12 0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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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 저희 아이들은 다 커서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의 일을 제가 기억을 못하더군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간혹 한국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더군요. 사람 이름도 잘 까먹게 되고요. 뇌 세포가 더 만들어지지 않고 어렸을 때 가지고 태어났던 뇌 세포가 계속 죽어가기만 한다는 말이 맞는 듯해요.
유아는 자신의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는군요.
성인이 되어서도 유아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요. 유아기 기억상실증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자신의 일에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아니지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요.
일반적으로 사진과 같은 기억을 돕는 매개체가 있으면, 기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군요.
보통은 잊게 되는데(아마도 완전히 잊는다기보다는 의식 밑에 있는 잠재의식으로 가라앉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매개체가 있으면 의식으로 남게 될 수도 있겠어요.
뭐 이것도 가설이겠지요
저희 아이 크는거 보면 지금 약 만 4세 되어가는데 2세때 일을 기억 못하고, 자기 사진조차 못알아보기 시작합니다. 2세때 쯤에는 기억을 꽤 했어요
다만 취향이나 성격은 굳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다 커서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의 일을 제가 기억을 못하더군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간혹 한국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더군요. 사람 이름도 잘 까먹게 되고요.
뇌 세포가 더 만들어지지 않고 어렸을 때 가지고 태어났던 뇌 세포가 계속 죽어가기만 한다는 말이 맞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