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학생이 ai로 쓴 생기부 초안을 선생님에게 전달하면 선생님도 다시 ai로 입력한다면서요?
뭐 ai로 쓰는건 좋은데 너무 티나지 않게 쓰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걸 면접에서 뽀록나지 않게 본인이 한 활동 잘 숙지해서 면접 대비하구요.
하지만 100%서류로 뽑는 학교는 어떻게 걸러낼지 궁금하군요.
여기 클리앙에도 입학사정관 하셧던분들 계시지 않을까요..
심지어 학생이 ai로 쓴 생기부 초안을 선생님에게 전달하면 선생님도 다시 ai로 입력한다면서요?
뭐 ai로 쓰는건 좋은데 너무 티나지 않게 쓰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걸 면접에서 뽀록나지 않게 본인이 한 활동 잘 숙지해서 면접 대비하구요.
하지만 100%서류로 뽑는 학교는 어떻게 걸러낼지 궁금하군요.
여기 클리앙에도 입학사정관 하셧던분들 계시지 않을까요..
이게 뭐하는 짓거린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표현만 바꾼건지, 생각을 위탁한건지 정도는
근데 요즘 면접 없어요? 몰랐네요..
그리고 점점더 교과.외부활동보다 교과내에서의 활동이 중요해졌어요
ai를 직접 데스크탑환경에선 쓰진 못해도 핸드폰으로라도 쓰면 멘트 같은건 기깔나게 써줄듯요
이전에 생활기록부를 그렇게 썼는데 학생 두 세 명과 학부모님 한 분께서 제가 써준 생기부 때문에 된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게 사실은 티가 많이 나요.
AI 냄새나는건 걸러내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조심하세요. 오히려 AI 도움을 받았다는게 마이너스가 될 지경입니다...
성대였나? 반도체학과 TO를 보니, 교과수시는 아예 뽑지도 않더만요...
내신 점수 믿을 수 없는 일반고는 아예 배제하겠다 이거죠
교과수시의 인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들면 수학4등급인학생이 수학에 미적분심화탐구한거 써있다고 전혀 신빙성이 없구요.
잘해야 고3인학생이 과학연구로 대학원수준의 내용을 써와도 신빙성이 전혀없습니다. 그게 생기부읽어보면 다 걸려요
그건 위조 아닌가요 ㄷㄷ
그러니 내신이 중요해지는데 내신을 5등급제로 만드니, 지금 고3부터는 내신마저 못믿죠.
그런 이유로 서울대 제외, 수능으로 대학가는 시대가 활짝 열리는 겁니다. 학종에 수능최저가 들어오거나, 또는 대놓고 특목 자사고만 뽑는 전형이 생기지요.
서울대 입시는 여전히 생기부 중요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서울대는 전교 등수가 가장 중요하고요. 면접으로 복제품들 가운데 진짜만 골라내는 역량이 되거든요 서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