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어차피 누가 이기든 전당대회 이후에는

느긋한사람 ·

조회 1,463 · 공감 9 · 댓글 8

진쪽이 깔끔하게 권력싸움에서 패배한거 인정하고 승복하고 원팀으로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이야 각자 응원하시는 분들이 다르고 국힘도 똥볼만 차는 중이라 집안싸움이 더 시끄럽고 주목을 받는거 같지만

선거가 끝난 뒤에도 어느 쪽이든 이미 결과가 난 승부에서 원래 한팀인 상대 진영을 계속 공격하거나 비아냥거리는 분이 있다면

그들이야 말로 진짜 유시민 작가가 말한 B 그룹이 되는거겠죠


지금이야 선거가 걸려있어서 서로가 서로보고 B 그룹이다 어쩌구 하며 싸우고 있지만,

진짜는 선거 뒤 라고 생각합니다 전

댓글 8

  1. 쇼팽좋아 ·
    당대표 뽑는다고 이렇게 갈라치기를 해대서 이미 이미지는 넝마가 된거 같아요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야 그래 뭐.. 그래도 국힘은 아니지..할 수도 있겠지만
    국힘이나 민주당이나를 외치는 사람들에겐 참 좋은 예시를 만들어준거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2. parnis · · 공감 3
    다른 부분은 그렇다 치고 전당대회기도 하고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고 비판 나온다고 때는 이때다 하면서 대통령까고 정부까고 선넘게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고 지난 글들이나 댓글 보면 스탠스 다 보이거든요

    누구 지지자고 어느 정당 지지자인지

    그러지 맙시다

    당연히 정당한 비판은 해야지 대통령이 신이냐라고 하겠죠

    뻔히 보입니다

    전대 이후는 그것도 적당히 했으면 하네요

    선은 지키면서 비판도 합시다
  3. 소망내음 ·
    정치인들은 그나마 가능한데, 지지자들의 정치 심리가 그렇게 돌아올지 모르겠습니다.
    패배한 측의 지지자들을 정치인일 잘 아우를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더욱 지지자들에게 휩쓸릴 가능성이 크죠.
    아마 최악의 경우까지도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4. 클리앙11142 · · 공감 1
    봉합이 안돼요 이미 지지자들간 갭이 너무 커져서 세력도 서로 비등비등 하고
    그리고 근본적으로 이재명에 대한 믿음, 본인들의 신념과 관련된거라 언제든 이슈 나오면
    다시 편이 나눠지고 주도권 싸움하고

    총선 대선 누가 나오고 어느편에 설지 벌써 그림나오잖아요
  5. 거참다사용중이여? ·
    양쪽으로 나뉜 유튜버들이 먼저 모여서 함께할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는데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나이도 좀 있어 보이는 스픽스의 전계완 대표가 나서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6. JarvisT · · 공감 1
    그건 공정한 선거 였을 때 얘기죠 ㅎ
    역대급 불공정선거를 민주당에서 보고있는데
    이건 치유가 안되요
  7. lskfsl ·
    불가능한 이유가 누가 당대표가 되든 상대 계파는 정치생명 끝장난거예요. 당대표가 공천권을 쥐고
    있어서 다음 선거때 상대 계파 정치인들은 칼날에 맞고 정치생명 아웃당하게 됩니다
  8. 몽환포영 · · 공감 1
    일부는 뮨파의 길을 갈거고 대부분은 제자리를 찾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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