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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못 갚는 빚, 빌려준 사람 책임도 있다는 게 일반적'

망고주스바나나 ·

조회 5,847 · 공감 3 · 댓글 4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14262i


이 대통령은 “여전히 갚을 수 없는 빚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많고, (이것이) 채권자 책임이라고 하는 문제의식도 있다”고 했다.

 이어 “빚을 져서 못 갚는 게 채무자의 잘못인데, 기본적으로”라며 “그걸 고려하지 못하고 과도하고 돈을 빌려준 채권자 책임도 

있다는 게 최근의 일반적인 입장이다. 과거와 다르게”라고 했다. 

또 “전문적인 대출업자는 일정 부분 채무가 이행 불능 상태가 될 거라는 것을 감안해 비용으로 사전 처리하지 않느냐”며 

“실제로 예견된 상황 벌어져 못 갚은 경우는 청산하는 게 원래 예정된 것”이라고 했다.


네 뭐라구요?????

댓글 49

  1. 뎅뎅이! ·
    채무자가 선한 의도를 가질 경우에만 이겠지요. 여기서 선하다는 속임이 없다는 법률적..의미

    그래서, 어디 투자 자금으로 빌린것 들은 해당 안됩니다. 그런거 까지 포함해서 이야기 하신거면. ㅎㄷㄷ

    사업자금에나 쓰일 수 있는 말.
  2. 중간보스 · · 공감 9
    또 또 선 넘으시네;;

    ...그게 아니라면 혹시 빚투해서 망한 영끌족들 살려주시려는 큰 그림인가요?
  3. tirpleA · · 공감 3
    근저당 못 갚으면 어떻게 될려나요 출판사(?) 상사(?)에서 연락갈려나요
  4. 뎅뎅이! ·
    @tirpleA님 임의경매 신청 하실 듯.. 하네요. ㅎㅎ
  5. 져니아일랜드 ·
    @뎅뎅이!님 어차피 팔아도 뭐라하고 안팔아도 뭐라하고 웅앵웅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6. 절대민주 ·
    @tirpleA님 젬통의 모든 말은 “나 빼고” 를 전제하면 됩니다
  7. 또아리 ·
    토달면 반명입니다.
  8. Dominic · · 공감 2
    정부가 탕감해준 사람의 약 16%인가 다시 신불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래서 대출을 막고 있는거군요
  9. 님님 ·
    @Dominic님 와, 그럼 84%나 성공 한거예요?
  10. 매드치킨 · · 공감 3
    @님님님
    신불자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신불자가 된건데요
    그게 성공인건가요?
  11. 님님 ·
    @매드치킨님
    댓글 내용만 읽었습니다.
    신불자 > 신불자 16%
    신불자 > 탈출 84%
    이렇게 읽었습니다만..
  12. 멋진홍 · · 공감 1
    맞는 말씀인데, 해석하기도 어렵고 공격당하기도 매우 쉽죠. 안타깝네요.

    극단적인 예로, 뒷골목 대출의 경우, 상대가 못 갚을 걸 알면서도 빌려주죠. 그 다음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립니다.
    정도를 낮춰서, 은행권도 충분히 그런 행동이 가능하죠.
    못 갚을 걸 알면서도 빌려준뒤 다 뺐어오자, 혹은 정부의 구제금융으로 보충하자 등 말이죠.
    그 맥락으로 보면 맞는 말씀인데, 또 공격을 당할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13. 푸르른소년 ·
    '일반적'이지 않은 발언을 하십니다.
  14. shine7 · · 공감 7
    진짜 얘는 대통령 앉혀놨더니 자꾸 무슨 게소리를 지껄이는거예요?
    상황이 아쉬워서 남의 돈 빌려놓고 안갚고 못갚는게 기본적으로 나쁜거지 채권자가 왜...? 저신용자 대출 문턱 높다고 뭐라한거 같은데 꿈인가...? 고금리 사채업자에 국한되서 한 얘기라면 또 몰라도 그랬다면 이렇게 얘기할 필요도 없었겠죠.
  15. 존스보 ·
    @shine7님
  16. shine7 ·
    @존스보님빚지면 반드시 갚으세요
  17. 따불로 ·
    잘못이 있기 때문에, 본인 돈을 회수 못하는 손해를 받는 거죠.
    너무 당연한 말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면 그냥 반대인가요?
  18. 중간보스 ·
    @따불로님 제가 뭘 잘못 했길래 돈을 빌려주고 못 받는걸까요?
  19. 따불로 ·
    @중간보스님 신용평가요.
  20. 쇼팽좋아 ·
    @따불로님
    엥...
    제가 아는 동생 친구가 대학 졸업하자마자 생산직에 바로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본인 잘 챙겨주신 이모에게 많은 돈을 빌려주고 지금 못 받고 있습니다.
    이건 이 사회초년생의 잘못이라 돈을 못 받는 손해를 받고 있는 건가요?

    쓰신 댓글처럼 표현하는 거라면 말할 때 정확히 선을 나눠서 구분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워딩만 봐서는 신용평가사의 평가를 기준으로 돈을 빌려주는 곳만 지칭하는 걸로 안 보여요..
  21. 일원군 · · 공감 1
    @따불로님 와 그럼 신용평가를 얼마나 빡세게 하고 돈빌려줘야하는거예요?
    대출 문턱이 턱없이 높아지면 서민들한텐 안좋은거 아녜요?
    저신용자 대출 문턱높다고 대통령님이 전에 말했던거 같은데요;;;
  22. 커레히 ·
    @따불로님
    와...뭐가 당연해요..

    이렇게 피해자에게 너도 잘못이라고 하는게 맞다고요?
  23. 따불로 ·
    @쇼팽좋아님 못 갚는 사람에게 안빌려 주면 됩니다. 그정도 판단은 각자 해야죠. 그것까지 저한테 물어보시나요?
  24. 따불로 ·
    @진주대군님 저신용자에게 사적인 금융에 돈을 저리로 빌려줘라 하는 건 문제가 있죠.
    그런 부분은 공적 영역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5. 따불로 ·
    @커레히님 잘못이 있으니 피해를 본거죠. 강제로 빌려주게 했나요?
    님 워딩만 보면 가만히 있다 돈을 뺐긴 줄 알겠네요.
  26. 쇼팽좋아 ·
    @따불로님 본인께서 해결책을 제시하셨으니 그 방법을 물어봤는데요?
  27. 따불로 ·
    @쇼팽좋아님 제가 무슨 해결책을 제시했죠?
  28. staier · · 공감 2
    아 이게 도대체 뭔가요...ㅜㅜ
  29. 냐옹냠냠 · · 공감 2
    세금 달달하다 진짜 왜 증세해서 이런데 쓰려고 하는지
  30. 웨건마니아_록맨10 · · 공감 1
    민주당은 이런 문제에 답을 해야 하지 않나요? 정부 여당 아닌가요? 동조를 하던 반대를 하던 반응해야 하는거 아닌지.
    대통령을 지키고 말고가 아니고 정책을 얘기하라는겁니다.
  31. 코크 · · 공감 1
    도대체 어디서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게 된걸까요? 거의 뭐 트럼프급이네요.
  32. 닉넴짓기어려워 · · 공감 3
    뭔소리여 이게
  33. 요한크루이프 · · 공감 6
    보이스 피싱 같은것도 피해자도 일부 책임 있다고 할 것 인가요. 빚 탕감 해 주는건 좋다쳐도 말을 이런식으로 하면 곤란하죠
  34. 멋진통통이 · · 공감 2
    헐..이게 무슨 호텔경제학같은 소리인건가요?
  35. 존스보 ·
    @멋진통통이님
  36. IT대학 ·
    채무자의 상환 가능유무를 고려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돈을 빌려준 채권자의 책임도 존재한다. 라는 원론적인 워딩 아닌가요.
    맥락없이 "돈을 빌려준 채권차의 책임" 이라는 거에만 너무 꽂히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37. IT대학 ·
    그리고 애초에 저 발언 전에 기본적으로 빚을 져서 못 갚는 건 채무자의 잘못이라고 언급도 했네요.
  38. Letede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중저신용자에게 대출확대 주문한게 3달전인데 이제와서 저신용자에게 돈빌려준게 문제라뇨
  39. 은식 ·
    @Letede님
    서로 상반되는 듯한 주문일 수 있겠군요.
    그 두 가지 상반되는 주문 사이의 균형점을 제대로 찾아야 하겠네요.
    실제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겠지요.
  40. 일원군 ·
    @은식님 만약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시라면요, 대통령이 저렇게 반대되는
    얘기를 하면,,, 공뭔이 균형점을 스스로 찾아서 업무를 처리할수 있을까요?
  41. 은식 ·
    @진주대군님
    꼭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신용자에게 대출하지 않는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또한 고신용자의 경우에도 빚을 갚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급격한 환경 변화와 같은 것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거든요.

    물론 빌릴 때와 갚을 때의 상황이 대체로 비슷하겠지만요. 중저신용자도 은행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꼭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은행이 더 안전하고요.
    나중에 빌린 돈을 탕감해줄 때에도 빌릴 때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고, 그에 덧붙여서 그 사이에 있었던 급격한 환경 변화 또한 아울러 고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42. 일원군 · · 공감 1
    와 돈빌려주고 못받으면 예상못하고 빌려준 사람 잘못이라는 말인가요....이건좀...헐
  43. 연구원A · · 공감 1
    "누가 칼 들고 돈 빌려주라고 협박했냐? 알빠노"
  44. E-run · · 공감 1
    과도하게 오랫동안 채권을 유지하면 채무자는 정상적인 생활을 기대하기 어렵고, 그래서 채권자 책임이란건 합리적인 기간을 정해 청산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 기사를 제대로 읽어보고 이런 댓글이 나오는건지.. 반정부 커뮤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45. wither91 ·
    @E-run님 맞습니다. 신용카드 장기 연체자의 채권팀 대손상각 금액이 1-6%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신용정보 같은 채권업체에 헐값에 팔리면 이자는 이자대로 털리다 인생 포기까지 가는 분들이 생깁니다. 이분들만 도와줘도 정상 신용생활까지 가는길이 수월해집니다.
  46. 절대민주 · · 공감 2
    그런 논리면 전세사기도 피해자 탓인지요?
  47. 민주정신이강물처럼 ·
    @절대민주님 그러네요... 집주인한테 돈 빌려준거니까요....
  48. 은식 ·
    채무 탕감은 이미 법과 제도적으로 완성되어 있기는 합니다.
    또한 기존의 제도를 개선해서 탕감의 범위를 확대할 수도 있을 겁니다.

    돈을 빌려주는 사람도 일정의 책임이 있다는 말도 맞는 말입니다. 채무 탕감 제도의 취지가 그런 뜻이니까요.
  49. 테오스톤 · · 공감 1
    금융기관은 대손충당금 이라는 형태로 적립하고 있죠,,,

    사실 정부에서 면책 수준으로 탕감해주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이렇게 가난한 사람도 있어?” 할 정도의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같은 사람들이고,,, 어차피 이 사람들 대다수는 어쩌면 극단적 선택도 할 사람들 입니다. (은행권의 채권들은 대부분 대부업체로 매각되어서 대부업체로부터 심하게 추심을 받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돈 문제 때문에 죽어야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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