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靑, '불법 증축' 김상호에 징계 후 면직 처리키로
청와대가 11일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에 대해 징계 후 면직 처리에 나서기로 했다.
김 관장은 서울 강남 대치동에 5층짜리 다세대 주택 6채를 보유 중이었다. 다주택 보유 참모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 가운데 계단실로 표기된 1층에도 원룸이 있고 세를 준 것으로 드러나 '불법 증축' 논란까지 불거졌다. (중략)
청와대는 앞서 부동산 정책에 관여하는 다주택 보유 참모들의 주택 처분을 지시한 바 있다. 김 관장은 직접 관여 직군은 아니지만, 청와대 참모 중 가장 많은 6채를 보유 중이어서 매각에 나섰지만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32782
현장에 가봤습니다.
그런데, 1층에 '101호실'로 적힌 원룸 1채가 버젓이 있습니다.
필로티 구조인 1층 주차장 옆, '계단실'이 나눠져 주거 공간이 된 겁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 : (101호는 왜 있어요?) 101호 없는데… 그거는 그냥 그거야 무허가 등기 없는 거.] (중략)
'101호'에 사는 세입자를 만나보니, "매달 월세로 85만 원을 내고 있다"며 "보증금은 1천만 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79563?sid=100
이달 초 사표를 제출했다고 나오던데,
징계 후 면직 처리로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