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다닌 저만의 맛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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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갑자기 생각나서 먹고 왔습니다.
더워서 물회도 시켰는데 그것도 역시 맛있네요.
10년전 서해안 큰 공장 프로젝트 하다가 사고 쳐서
불려가서 새파란 팀장한테 엄청 깨지고
아무데나 들어가서 매운거에 막걸리나 한잔 먹자고 시켰는데
띠용~~
슥 다시 가서 와이프도 사줬더니 맛있다고 감탄..
어떻게 붕장어(아나고)로 찌개를 끓일 생각을 했으며
거기에 파김치랑 총각김치를 넣을 생각을 했을까...?
신기합니다ㅋ
댓글 12
펜션이면 즐겁게 마시고 푹 자고 가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