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될거같네요
나라에서 수천조원 지원해준다는것도 아니고, 삼전닉스가 자기가 미래에 벌어들일 돈으로 투자한다는건데
주주 입장에서 회사에 돈 쓴다는데 좋을리가 없죠
반도체 공급 늘어나면, 가격도 떨어지니 회사 매출도 줄어들꺼고요
왜 저런걸, 대통령이 앞장서서 저 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 돈 쓰는것도 아니고요.
기업에서 알아서 잘 판단해서 하면 안됩니까?
자기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자세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선의로 일하다가 실수한 공무원은 감사를 빼줘야한다?
오래된 빚은 안갚아도 된다?
자기가 하는 말은 당무 개입아니고 당원의 의견개진이다?
본인 생각이 다 맞나요? 왜 국민에게 가르치나요?
기업의 투자도 이익활동 입니다.
그래서 투자규모, 투자위치, 투자속도, 투자타이밍 모두 영업비밀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국가가 시원하게 투자 정보를 오픈해 버리면 기업으로썬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깔만한 사안이긴 합니다.
전력과 용수 확보, 도로와 인력 등은 기업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단위의 개발사업이 아닙니다.
성공 여부는 차치하고서도 정부와 기업이 함께 해야하는 사업입니다.
한국,미국,중국 모두 국가 단위로 밀고 있죠.
부지,전력, 용수 기업이 알아서 하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이 상황에서 빅테크가 미쳤다고 지속적으로 칩사주나요.
결국 생산량 늘려 매출을 엄청 뻥티기하는식으로
가야합니다. LTA처럼 길게
고의로 생산량 줄이면 공멸의 길인걸 주식쟁이들 다알텐데요.
주가 올리려고 국가 100년 대계를 때려치자고요?
아닙니다.
어떤 ㄴ 말 사주고 비선실세 비자금 만들어주거나 회사가 번 돈으로 주주에게 환원도 안 하고 연구 개발도 안 하고 쌓아만 두는 등등 헛짓거리 하는 것보다 정부 정책에 따른다는 명분도 손에 쥐고서 캐파 늘리려고 증설하는데 싫어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전제부터 틀렸으니 거기서 전개한 글 전체가 글쓴이 혼자 망상이고, 글쓴이랑 같은 생각을 가진 주주가 있다면 팔고 나가면 그 위험이랑 bye bye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이 얼른 내놓은 주식을 사겠죠.
인류의 미래가 달린 일이에요
냄비근성에 연예인 잡도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뭐 하나 나왔다하면 나락보내기가 취미인 사람들 데리고 뭔 토론을 하고 집단지성이 어쩌고 하나 싶네요.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별로 안 맞고 과한 것 같습니다. 발목잡혀서 어버버 하느니 홍명보도 체코전 이기니까 대부분이 명버지 합디다
1. 기업이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정부가 지원해준다 -> 호재
2. 정부가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기업이 끌려가는 것 같다 -> 악재
정부가 너무 나서니깐 1인지 2인지 시장이 헷깔리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대놓고 우리 증설한다고 정부가 저렇게 난리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