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대는 너무도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전대입니다.
선택에 있어 고민할 수고를 삭제해준 고마움을 주었지요.
또한 그동안 철썩같이 믿고 전폭적 지지해준 자들의 실상을 보니
수박은 그냥 맛보기 였구나 싶어
정치에 대한 환멸도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정청래씨가 메가 프로젝트에 김민석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제 종일 시끄럽게 하던 당대표가 대통령 국정과제 1호조차모른채
갑자기 훅 들어온 질문에 어버버하며 " 내란 척결"이라는 본인생각을 능청스럽게 말하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엄청난 메가젝트를 온전히 이해하고 끌고 나갈거란 생각은
사치일뿐이죠.
그리고
저 정청래 좋아했습니다.
정청래가 하는 건 모두 지지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직 여당대표가 현직 대통령을 수시로 공격하고
탄핵까지 암시하는 "정권은 짧다"라는 희대의 망언을 하는데
어떻게 지지합니까?
속된말로 미친 것이죠.
정치하는 자들은 인서울 철저사수하면서 기업한테 이전 허가를 비틀어가면서까지 쪼는거죠
이재명 공으로 남겨질게 싫다고 말씀하시는게
더 인간적으로 공감될것 같습니다^^.
총리 초기에는 좋아했는데요
갈수록 본인 욕심을 대놓고 표출하고 의원들 줄세워서 니편내편 만들고 내편 아니면 다 반명으로 몰아버리고
문조털래유 라는 갈라치이 좋아요, 타격 밀약소재 채팅유출 등 너무 거짓말을 많이하고 개인 욕심이 많고
본인 이익이 안된다면 무참히 손절할것 같습니다
당대표 되면 당원주권 1인1표제는 당연 손볼거 같구요 김민석에게 충성하는 사람만 살아남겠죠
굳이 속내를 말씀드리면
이재명이 좋아 김민석을 지지하는 것이지
인간 김민석에 대한 믿음이 엄청나 지지하는게 아니란 겁니다.
지금 팀 정청래의 김민석 비난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난으로 읽혀진다는걸
본인들만 모른척하거나 당원들이 대신해주길 바란다는 것이죠
따라서 이번 전대 후과는
아무일 없단듯 넘어갈거라 보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피해를 최소화 해야 겠지만
분명한것은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공격한 이상 그에 대한 댓가는
다음 총선에서 당원과 국민들이 심판하게 될 겁니다.
당장 저부터도
지역구 최민희 항상 10표이상 몰아줬는데
이젠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정치적 입장 때문에 그런줄 알았더니
인간적으로 많이 삐뚤어진 인성을 가진 사람이란걸 알게 됐기 때문이죠.
네^^
고맙습니다.
단지 대통령이랑 가까운 사람을 비판했다고 반명딱지가 붙나요?
잘하건 못하건 지지하는 사람, 잘못된건 이야기 하는 비판적 지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정청래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재명이랑 대립각을 세웠나요
그리고 정부가 당의 일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때 많이 봤잖아요
대통령팔이 하는사람들 이게 정상이라 봅니까
네 감사합니다^^
검찰TF만 봐도 제대로 결과도 못내놓은거 보면요.
같습니다
호남과 수도권에서의 압도적인
당심으로 나타날겁니다
김민석은 윗분과 비슷하게 총리초기까지만 좋아보였고
앞뒷말이 계속 바뀌게 거짓말이 많고 두리뭉실 넘어가는게 너무 많아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져 실망으로 돌아섰네요
노태우(군 시절 중대장 강압의 의한 투표)
김대중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문재인
문재인
이재명
이재명
지금까지 제가 투표한 분들입니다.
이런 제가 국짐에서 넘어온 뉴이재명 이란 건가요?
궁예세요?
진짜 그러면 안되는거라 봐요.
"이재명 정부의 제1호 국정과제는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포함한 '헌법 개정(개헌)'입니다"
네^^
총리떄를 생각하세요. 개판, 엉망진창, 검찰 개혁은 안하고..
이번 선거떄도 보세요. 거짓말, 편가르기, 이은주.. ㅎㅎ 정청래 당대표때 총리가 무슨짓을 했는지요.
당대표 된다고 잘할까요?? ㅎㅎㅎ 하는 짓이 편가르는 짓 밖에 못하죠.
네^^
주방에 쓰는 칼을 길거리에 들고다니면 흉기가 되는 겁니다.
맥락이 어떻든 그 말자체는 시기와 장소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오해만 불러 일으키고 그렇찮아도 잼통에 대한 불만을 가진 자들에게는
시원하다는 반응이 많았고요.
곡해한게 아닙니다.
네.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