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보면 남자 직장인들, 특히 여자 직장인들과 같이 다니는 분들이 아, 진짜요? 이런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고도로 사회화된 남자분들이 아닌가 해서 물론 영혼은 없어보였고, 숨쉬지도 않고 반응하는 거 같긴 했지만요 ㅋ
여초 대학전공에, 여성비율이 60%정도 되는 직장다닙니다 (..)
얼마전에 한 여자 지인이 저한테 '아진짜?' 왜이렇게 많이 하냐고 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그냥 나오고 있었나봅니다
많이 쓰잖아요.
아 맞나~
자매품
어르신 : 참말인교?
저희들 : 진짜가?
번 외 : 무스기?
기여
그냐
맞나
진짜
다 같은거 아닌가요...
언어습관은 남자,여자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고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닐까요.
서울남-경상도 무슨 시술 여사장님 예약통화하는 쇼츠 있거든요?
여사장님이 아, 진짜요? 말끝마다 붙이니까 서울남이 갑자기 진지하게 ".. 제가 .. 거짓말하는 것 같으세요..?"라고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
A(비경상도) : ...가 그렇게 되서 그렇게 해야돼
B(경상도) : 아? 맞나?
A : (당황하며) 그렇다고 맞지는 않아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