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학동기중에 압구정 현대아파트 살고, 아버지가 의대 교수, 할아버지가 대법관 출신인 집안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만나본 사람 중에 가장 착한 친구였어요.. 학교 복도에 버려진 쓰레기 주워서 휴지통에 넣는다던지... 저도 왠지 부자에 잘난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가 깬 계기가 됐습니다.
메론밥
IP 121.♡.141.134
12:58
2026-08-11 12:58:57
·
@SkyblueBoy님 부를 축적한 윗세대는 모르겠지만 자식들은 확실히 구김이 없고 바른 친구들이 많긴 했습니다.
"부자들 악마화 시키는분들에게는 떨떠름한 소식이겠죠." 이건 사족 같지만요
근대사를 돌아보면 부자가 부를 축적하는데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를 돌아보면
부자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좋은일을 칭찬하면 될일을
굳이 부자들을 악마화 한다는 말을 덧붙일 필요가 있을까요?
멋진 주민
그렇지 않은 사족..
부를 축적한 윗세대는 모르겠지만
자식들은 확실히 구김이 없고 바른 친구들이 많긴 했습니다.
제 대학교 과 동기 중에서도 강남 출신들 많았는데
하나같이 다 착하고 인성이 바른 애들이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친구들이랑도 다들 잘 어울리더라구요.
걔 중에 저한테 참 잘해주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시네요
제 지인들은 전혀 안 그랬거든요
글 쓴 목적이 다르다면 이해합니다.
요즘은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사람들이 인간 관계 좋고 인성이 더 바르더라구요
최소한 자기의 피나는 노력으로 부자된 사람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중간에 슈킹하면 악마되는거고
전달후 공고 제대로 하면 천사되는거죠.
사족으로 반감이 조금 됐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