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인기 많을때 조차
대기업 면접보고온 분들이
심사원들로 부터 "아 지방대"라는 말을 들었다죠 ㄷㄷ
(요즘 그런말 하면 큰일나지만..그땐 그게 가능했던 시기라^^;)
아무튼 지방대 라는 단어속에
차별.... 멸시... 비하.... 등등이 모두 포함된거 같아요
미국은 각 지역별로 명문대가 포진한건 당연하고
가까운 일본조차
각 지역의 지거국같은 "제국대(교토대 등)"들은
도쿄의 연고대급임 게이오나 와세다만큼 인지도가 높죠
(+각 지역에 지역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대기업들도 분포.....)
우리도 각 지거국이 이정도 네임벨류를 갖추도록 지원해야할거 같아요
지거국 등록금 0원 할거 같던데....
90년대 후반 아주대가 4년 등록금 0원하면서
인재들이 몰린거처럼
지거국에도 인재들이 좀 몰리면 좋겠네요
이어서 이들이 취업할만한 대기업들이 각 지역으로 가야할텐데
지역이전 기업들에겐
파격적인 법인세 / 상속세 혜택을 주면 좋겠네요
(법인세 외에 기업오너들을 위한 상속세 혜택도 같이 줘야 합니다 ㅎㅎ)
괜찮은 지역 일자리만 갖춰진다면 지원 없어도 알아서 지거국으로 몰릴겁니다
예전처럼 등록금 깍아준다고 입결 올라가는 시대는 끝났구나... 느꼈습니다. ㅠㅠㅠ
인서울 대학조차도 이런데... 지방대 학비 줄인다고 답이 나오지는 않을거 같더군요.
그 커트라인?이 점점 내려가서..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지금은 국숭세단 까지 내려온거 같긴 합니다만
지금도 그시대? 분들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은 아주 명문으로 인식하고 있어요
10년 전만 해도 돈(, 거리)때문에 지방대 가는 사람 많았죠
지거국 수석들이 인서울 대학(수석)들이랑 별 차이 안났거든요
10년전이면 2016년밖에 안 됐습니다 무슨 최소 30년전 시대 이야기를ㅋㅋㅋ
그때도 국가장학금이니 뭐니 다 나오던때인데우기지마세요
갑자기 없던 차별이 생겨날리 만무하고요
위치에 죽고 사는 수준인데 무슨 학문을 하고 연구를 하겠습니까 ㅎㅎ
여긴 왠만한 인서울 대학보다 인정받는데
왜 지방에 명문대가 없단 식으로 얘기를 하나요?
이전에는 지거국 나와도 -> 대기업 가능 했거든요.
그런데 굳이 이전에 지거국 보다 인지도가 낮았던 인서울 대학교로 간다는것은 (거주 비용이 훨씬 더드는데도)
각종 미디어에 노출된 서울의 풍부한 인프라를.. 대학시절부터 즐기고 싶어서가 클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지역 인재들이 점점더 서울로 가게되고.. 지거국 입결은 낮아지고... --> 대기업들도 그것을 알아서 취업시 지거국이 불리해지고.....
대외활동과 기업 인턴 경험도 지방보다는 인서울에 있어야 그 기회를 누리기 수월하고요. 또 연합동아리 등 인서울 대학 학생 간 네트워크도 강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교류 기회도 많아요.
즉 인서울 대학 재학 이점이 지방대 대학 재학 이점을 아득하게 뛰어넘은 상황인 겁니다.
게다가 인서울 > 지방대(몇몇 빼고)라는 인식이 형성되어 있어서 금방 깨부수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유인책을 강구한다면 등록금 외 기숙사와 식비 무료 제공 정도는 되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