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권 출범시기에 당시 윤석열과 기업이 모여 저런 내용을 합의하고 발표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건 윤석열 정권만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 거의 모든 정권하에서 새정부가 출범하면 기업은 정부의 입맛에 맞은 투자와 채용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기업은 정권과의 합의와 무관하게 자신들이 짜놓은 플랜에 맞춰 투자하고 채용 했습니다.
이번에 전라도에 대한 투자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솔직히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하려면 거의 모든 조건이 갖춰진 구미가 최적입니다.
구미는 과거 대규모 대기업 공장들이 있었고 기반시설 다 갖춰진 상태 입니다.
그런 구미를 버리고 수도권으로 베트남등으로 공장을 옮기고 투자했습니다.
구미보다 여건이 더 안좋은 전라도에 기업이 대규모 투자하는 것은
기업측면에서 비효율적입니다.
지금이야 정권초기이니 기업들이 하는 척하겠지만
결국 임기말 들어가면 정권 레임덕 현상오면 자연스레 투자규모는 확 줄어든 상태가 될 것이라 봅니다.
정권 바뀌면 수사감입니다.
일본처럼 tsmc공장 2년안에 돌리는 걸 목표로 하는거죠.
이건 반도체 기술 방어와 지방 발전과 수도권 인구 조절등등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오해 하실까봐. 전 서울 삽니다.
TSMC 구마모토 공장는 일본정부의 국제투자 구애였구요
호남 반도체는 정치적 목적의 자국기업 팔 비틀기인데 이게 같나요??
용인 삼반은 전력 용수때문에 흐지부지될 수있어요ㅠ
아마 진행되더라도 최최소로 갈겁니다
안 가요 안 가
호남반도체는 잘 진행되고 있으니 표독하게 저주 좀 그만하시구요.
구미 안 가니까 그만 좀 하시라구요.
거대여당이 겁박하는데 기는 척해야죠 ㅋㅋㅋㅋ 눈가리고 아웅하시네
구미도 안 되는데 뜬금없이 호남에 투자를 합니까
기업유치 실패하면 자기 지역이 부족한걸 반성해야지 국감에 불러서 문책한다느니 대안을 내놓으라느니 겁박을 하고 있나요ㅋㅋㅋ
아직도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군요
어째 망하길 바라시는듯하네요
저는 윤열석이 정권때. 극혐했지만
만 그래도 망해라 망해라는 안했는데..ㅎㅎ
2찍들과 1찍의 차이인거같아요
예전 대기업들이 부지 다가지고 있고.. 70년대 부터 공장설비들 아직도 채워져 있져...
인프라도 70 80년대 수준이라서..
땅값만 비싸고 인프라도 낙후도.. 쓸라면 다 철거하고.뒤엎어야 해여..
ㄷㄷㄷ
당시 메모리 적자 나고 난리 였지만 지금은 물량이 부족해서 난리인거죠
균형 발전, 지방 이전으로 인한 부동산 안정, 솔라시도 대규모 발전소, AI센터 등.
어떻게 보면 이재명 철학이 가장 잘 반영된 사업이라고 봅니다.
서울 부동산 안정은 서울에 집 더 짓고 정책 누른다고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방 균형 발전이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해답입니다.
이제명 대통령이 요즘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이건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국가의 미래, 국민의 미래가 걸려있는데 왜 안될것만 생각하는지 안타깝습니다.
그간 지지해온 사람들을 흐린눈으로 봤다고 비판하고 싶진 않습니다.
정치인은 도구지 받들어 모시는 아이돌이 아니니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지지도 하고 비판도 하는 거니까요.
혹자는 이걸 이용해 호남에서 김민석을 밀어주려는 의도 아니냐고 의심합니다.
민주당 당원이 수도권 제외하면 가장 많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많은 당원이 수도권에 있습니다.
비판의 논리대로라면 수도권에 민주당 지지자들을 위해 뭔가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윤석렬처럼 전국을 다니면 이것도 저것도 해주겠다고 떠들고 다녔겠죠.
이 건은 대통령의 비판 지점과 무관하게 반드시 되어야만 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TSMC는 다른나라 정부에서 혜택 투자 입지 퍼줘서 제발 와달라고 어필해서 회사 판단으로 최적 입지에 짓는거구요
호남 반도체는 기업에선 안중에도 없었는데 정치권에서 먼저 불지피고 자국 기업 팔 비트는겁니다
이게 같습니까
테슬라가 이글을 좋아합니다?
기업들 입장에선 오히려 노봉법 혜택을 받겠군요 노조핑계대고 안하면 그만
나라에서 강제한다고 될일이 아니긴 합니다.
있는 공장도 철수 하는 마당에 굳이 지방에 대규모 쉽지 않다는 겁니다.
영남은 욕심이 끝이없군요
여기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군요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죠
반도체 기업들이 바보도 아니구요
기사를 제대로 보세요
준공2년은 조중동 기사인가요?
전라도 땅이 반도체 공장 운영하기에 그렇게나 좋은데
지금까지는 왜 공장이 전혀 없었죠?
하필 이번 정권에만 좋아진 것도 참 신기하네요
이제는 수도권에 대규모 송전탑과 변전소를 새로 만드는 것도 주민 반대 때문에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멀리서 전기를 끌어오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정부가 아이디어를 짜서 원전도 해결하고 송전탑.용수도 문제 없이 해결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노란봉투법상 근로조건의 영향을 주는 사업상의 결정 이유로 삼성SK 노조가 반대하면
불가능하게 됩니다. 시행령으로 강행하려고 해도 노조에서 소송을 걸면 법적 공방이 수년간
진행될테고 사업은 올스톱 될수 있습니다. 노란봉투법 개정하거나 폐기, 전력 용수 인프라 등등
해결해야될 문제가 많습니다.
삼성 노조 84프로가 호남반도체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뉴스에 보도된적 있었는데
정부가 무슨수로 삼성SK 노조를 설득할건지 문제입니다
노봉법은 완전 자충수죠
앞뒤 안 따지고 일단 지르고 보는 민주당식 정책이랑 입법들보면 참 한심합니다
부동산이랑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그렇고..
착공을 22개월에 하면 다행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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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JASM 1공장은 2021년 10~11월에 이미 TSMC·Sony가 투자와 공장 건설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2021년 11월 발표 때부터 22/28nm 공정, 월 4.5만장 규모, 약 70억 달러 투자, 2022년 착공, 2024년 말 생산 목표까지 잡혀 있었습니다. 즉 착공 버튼을 누르기 전에 무슨 공정을 돌릴지, 누가 투자할지, 어느 정도 생산능력을 만들지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건설은 2022년 4월 시작, 장비 반입·설치는 2023년 10월경 시작됐습니다. 다시 말하면 공장 착공 후 약 18개월쯤 지나 클린룸 쪽이 준비되면서 장비가 들어오기 시작한 겁니다. 2024년 2월 개소식을 했고 실제 양산은 2024년 12월에 시작했습니다.
반도체 장비는 “건물 다 지은 다음 ASML에 전화해서 한 대 주세요”가 아닙니다. 공정이 결정되면 상당히 이른 단계에서 lithography, etch, deposition, implant, metrology 등 수백~수천 대의 tool configuration을 정하고 vendor와 capacity를 잡습니다. 특히 공급이 빡빡했던 2021~2022년에는 핵심 장비 리드타임이 1년 이상인 경우도 흔했습니다.
광주도 정말 구마모토식으로 가려면 2028년 착공 발표가 중요한 게 아니라 2026~27년에 “어느 회사가 어떤 팹을 짓고 어떤 장비를 발주했느냐”가 나와야 합니다. 그게 안 나오면 22개월이라는 숫자는 거의 구호에 가깝습니다.
또 부지선정 부터 문제로 보입니다. 속도전이라고 자기들 입으로 말하면서 광주공항, 군공항이 운영 중이고 이전 문제로 무안군과 대립 중인데 그 자리에 굳이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발상부터가 문제라고 봅니다.
이익 다툼이 가장 큰 걸림돌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