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일어나 최소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콜롬비아 전역에서 다수의 건물이 붕괴된 상황이어서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에이피(AP) 통신은 강진 이후 콜롬비아 당국이 20명(페레이라에서 18명, 마니살레스에서 2명)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또 콜롬비아의 3대 도시인 칼리의 알레한드로 에데르 시장은 엑스(X·트위터)에 “현재 칼리에서 최소 20개 구조물이 붕괴했고 사람들이 갇혀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콜롬비아 전역 6개 공항에서도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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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눈앞에서 건물들이 무너지는게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ㅜㅠ
인명피해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기만 바랍니다 ㅜ
https://twitter.com/i/status/2086815750061232316
https://x.com/i/status/2086815750061232316
https://twitter.com/i/status/208680567906331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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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status/2086827282946290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