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다주택자' 청와대 비서관, 무단 증축 빌라로 월세 수익
올해 초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뒤, 일부 고위 공무원들의 다주택 보유가 논란이 됐습니다.
그중 춘추관장으로 불리는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은 여전히 여러 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저희 취재 결과, 도면상엔 계단실로 표기된 1층을 무단 증축돼, 세를 놓고 월세까지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략)
공직자 재산 내역엔 신고가액 40억 원에, 6세대가 사는 걸로 돼 있습니다.
건축물대장에도 2층부터 5층까지 6세대만 주거 공간, 즉 사람이 살 수 있는 걸로 돼 있고, 1층은 '계단실'로만 표기돼 있습니다.
현장에 가봤습니다.
그런데, 1층에 '101호실'로 적힌 원룸 1채가 버젓이 있습니다.
필로티 구조인 1층 주차장 옆, '계단실'이 나눠져 주거 공간이 된 겁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 : (101호는 왜 있어요?) 101호 없는데… 그거는 그냥 그거야 무허가 등기 없는 거.] (중략)
'101호'에 사는 세입자를 만나보니, "매달 월세로 85만 원을 내고 있다"며 "보증금은 1천만 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7956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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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사표를 제출했다고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