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데이터라도 좀 보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강남에 등기 쳐봐서 다 안다는 식의 얘기는, 증명할 수도 없는 소리니 아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민주당이 늘 정권을 잃는 이유는 강남 때문이 아닙니다. 잠재적 주택 구매자의 사다리를 걷어찼기 때문입니다.
막연히 "강남 대장아파트로 몰린다"는 식의 얘기도 이제는 안 맞습니다. 어차피 누더기가 된 세제와 대출 규제 때문에 서울·경기 안에서도 토허제 지역과 비토허제 지역 부동산 시장은 이미 완전히 따로 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적어도 실수요자들은 본인이 아끼는 후배나 동생, 조카일 수도 있습니다. 등기를 쳐보셨다면, 어른으로써 집을 알아보셨다면 그들의 아픔에도 공감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자기 신념이 중요해도 남의 아픔에 공감을 못하면 그게 어른입니까?
라는 저급한 정책 입안 논리가 만연한 세상이니까요.
고가 주택을 잡으면 위에서 아래로 키맞추기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래에서 위로 가격이 올라갈것 같습니다
가장 피해자는 강남 자가에서 연금생활하는 고령자분들이고 그분들의 자식들은 속이 타겠네요
누가 빚을 한도 끝까지 내서 투기하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전세에서 밀려나 내 집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 더 나은 주거지로 옮기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사람에게는 정책 하나가 이사 자체를 막는 장벽이 됩니다. 토허제와 누더기 규제가 매물을 줄이고 정상적인 거래까지 어렵게 만들면, 결국 “지금 사는 곳에 만족하고 움직이지 말라”는 말과 다를 게 없죠.
그걸 정의와 공정이라고 포장하니 화가 나는 겁니다. 시장 현실도, 실수요자의 절박함도 모른 채 규제만 늘리는 정책은 보호가 아니라 사람들의 선택지를 빼앗는 일입니다.
정치판을 보면 극에 쏠린 분들은 그런거 안보더라구요...
기레기랑 검찰은 사람을 볼펜으로 죽인다면서 한목소리는 잘내면서
정책운영자는 패치한번 잘못하면 진짜로 사람 여럿죽는거 한방인데도 정책에 문제점을 안보고 인물만 관심가지니 원...답이없어요 답이..
전 타석에서 가운데 직구로 홈런을 맞았으면 다음 타석에서는 변화구를 섞던지 제구를 신경써야지 가운데 더 빠른 직구를 던져봐야 좋은 결과 안 나오잖아요 ㅠ
정치공학적 계산에서 근시안적으로 보고 접근하면 과거에 두번이나 겪은 그 루트의 그 엔딩으로 향하겠죠. 개인적으론 양지금호 매도 실패 선언과 함께 참여정부부터 문재인정부 시절을 관통한 김수현식 정책의 종말을 선언했었으면 합니다만 그게 아니었다는게 아쉽죠. 간이계산서를 서울시장 투표 결과로 보여준거 같은데 본청구서를 총선과 대선 분납으로 보낼거 같은 깊은 우려감이 있네요.
결국 부담하는 국민들은 소수이니
그들을 세금으로 괴롭히면 나머지 국민들 표가 모인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이득을 보는 분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도 있는 것인데 어떤게 좀더 공공의 선이냐를 따져야지
사다리는 민주당이 아니라 토건 세력과 부동산업자들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수 없는 집을 사라고 백날 부추기는 세력들 놓고 뭔 사다리를 얘기하는것인지 모르겠는데요
대출 안해준다고 사다리 끊는것인가요? 대출을 평생 막을것도 아니고
조건이 되면 대출 풀립니다.
그 얘길 하시려면. 22년을 복기해보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별 걱정 없어요 집으로는 사다리 탈 생각 없고 분양받아서 실거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