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생각보다 헐리우드 배우 풀이 약한건지...

SkyblueBoy ·

조회 4,795 · 공감 0 · 댓글 13

최근 국내 박스오피스 1,2위를 다투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주요 출연진이 겹치기도 하고..

앤 해서웨이도 얼마 전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하기도 했고..

동시에 같은 배우가 출연한 영화가 잇달아 개봉하니 이색적이네요..


참고로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결혼한지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사귀는 지도 몰랐네요.. 그냥 친한 친구인줄 알았는데.. 이것도 충격)



배우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톰 홀랜드 텔레마코스 — 오디세우스의 아들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
젠데이아 아테나 — 오디세우스를 돕는 지혜의 여신 MJ
존 번설 메넬라오스 — 스파르타의 왕 프랭크 캐슬 / 퍼니셔

댓글 13

  1. 망고주스바나나 ·
    걸출한 신인배우들이 잘 안나오고 있죠.
  2. nariyada ·
    어느나라나 그 시점 흥행력 있는 배우는 한정적이고 그런 배우 있어야 투자를 받으니 계속 같은 배우가 돌고 돌죠.
  3. STARK_Industries ·
    수천억씩 투입되는 작품들이니 그만큼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흥행 확실한 배우들 위주로 쓸 수 밖에 없죠
    최근 대중적 선호도가 높으면서 연기력 받쳐주고 이슈 없는 주연급 배우 고르라면
    아무리 헐리우드라고 해도 인재풀이 넓진 않을겁니다
  4. 호비브라운 ·
    연중 영화들이 쏟아지는데 이런 케이스가 많진 않은 서면 오히려 배우층이 두터운 게 아닐까 합니다
  5. 기립근 ·
    확실한(?) 흥행급 배우층은 좁을 수 밖에요. 그러나 영화를 풍성하게 해주는 조연, 단역급 배우들의 두터움은 엄청납니다. 미국영화 보다 보면 처음 보는 얼굴의 조연들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곤 하죠. 우리나라는 주연은 물론 조연급 배우 풀까지 좁다는거...
  6. eeeeee ·
    심지어 젠다이야는 듄3도 예정이죠 ㅎㅎ
  7. 뱃살의연금술사 ·
    톰홀랜드랑 젠디이아 까진 알았는데.. 존 번탈 까진 몰랐다가 이제 알고갑니다. ㅎㅎㅎ
  8. 락이 ·
    외국 배우들도 매우 힘들데요.
    The Office 에서 히로인 역할을 맡은 Jenna Fischer의 저서에 보면
    그래서 배역계속 따는경우는 정말 노력을 했거나, 시대를 잘 타고난
    (시대가 발전할수록 리스크 테이킹을 안하는 경향이 있죠)
  9. kissing ·
    @락이님 생각해보니 헐리우드는 인종도 고려해서 캐스팅을 하니 더 그럴거 같습니다. 일단 아시아계는 연기를 잘 한들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자체가 진짜 드무니까요.
  10. 일리맛있어 ·
    저도 오디세이 보면서 헐리우드도 배우 돌려막기 심하네 싶었습니다.
    오디세이 전에 예고편으로 듄3이 나오고, 박스오피스 1, 2위를 스파이더맨과 나누고 있어 더 그리 느꼈지 싶습니다.
  11. kissing ·
    우리나라도 비슷한 상황이죠.
  12. 럼텀터거 ·
    앤 해서웨이도 올해에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오디세이에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까지 3편에 출연하죠 ㅋㅋ
    그러고보니 로버트 패티슨도 오디세이랑 듄 3에도 나오네요
  13. hidnbox ·
    A급 배우들이 인스타 팔로워 적다며 캐스팅 안된다는 얘기듣고 이게 뭔가 싶더군요.
    좀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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