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헤드폰" 이라는 음향기기(스피커, 헤드폰, DAC) 네이버 카페에
케이블에 돈 쓰지 말아라 라고 글을 썼더니 회원 정지 먹었네요.
하도 상술에 놀아나, 말도 안되는 고가 음향 케이블에 돈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은 정보 알려줬더니,
판매업자들이 신고를 했는지 글삭제, 계정 정지가 되어버렸네요.
(심지어 카페 체팅으로 글 삭제하라고 협박하는 사람도 있었음)
휴... 요즘 네이버 카페들 보면 너무 상업적 플랫폼(도구)가 된 듯해
회원수가 많아지면 곧 포럼(forum)의 본질을 잃어버리게 되는것 같아 아쉽네요.
음향 케이블에 허튼 돈 쓰지 맙시다!


정지 먹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ㅎㅎㅎ
예전엔 저런 카페가 아니었는데 언젠가부턴 공구 플랫폼으로 바뀐듯해요 ㅎㅎ
마자요... 간혹 바람잡이 같은 회원들도 눈에 뛰긴했어요. ㅎ
카페글 보다가 고가의 순은 C to C 커케 추천하는글 보고 그건 정말 용납할수가 없어 글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근데 레딧은 해당 주제 포럼을 어떻게 찾나요? 구글 검색에는 나오는데 포럼 방을 못 찾겠어요.
맞아요.
네이버 블로그도 AI 쿠팡 링크 글로 망해가는거 같고,
네이버 카페도 사업자들이 공구하면서 다 망처가는듯 하네요.
이어폰 케이블을 바꿔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거나 하는 얘기 하는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아 ... 근데 이어폰 아날로그 케이블은 선재 영향이 있긴해요.
인증받은 디지털 케이블의 경우는 정말 고가가 무의미 하고요. (커넥터 제외)
ㅎㅎㅎ 제가 영업방해 했나 봅니다.
와... 지금 가서 보니 정말 사업자정보가 있는 카페였네요.
밝힐순 없으나 나름 고가의 고급차종 카페였는데 저는 썬팅 밝게 한다 그게 좋고 맞다고 주장하고 제 경험 이야기하고, 그리고 딜러나 썬팅 업자들 국민썬팅이라는 농도가 말이 안된다고 했더니 경고먹고 ㅋㅋ
우스갯소리로 아니 이정도 고급차 타면 밖에서 내가 누군지 보이는게 더 멋지지 않냐 라고 한번 더 썼더니 강퇴당했네요 ㅋㅋㅋㅋ 당시 한창 썬팅업체들 글 많고 뭐가 고급이네 뭐네 하던시기여서 더 그랬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
와 강퇴당해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다행이도 클리앙 알리익스프레스 광고에
제가 "매달 하는 할인이 할인이냐?" 라고 댓글을 썼는데 클리앙은 저를 강퇴안했네요.
클리앙 사랑합니다. ㅎㅎ
우리나라 틴팅(썬팅)문화가 점점 어두운 색으로 가는 이유가 거의 모든 카페에 틴팅 업체가 후원을 하는것도 상당 지분 있다고 봄니다. (밝은 틴팅 혹은 노 틴팅 = 그들의 수입원 감소)
앗? 그게 무슨 드립인가요? 잘몰라서 그러는데 알려주세요 ^^
아 기억나네요.
집 앞 송전탑 전봇대도 바꾼다는 이야기도 들었죠. ㅎㅎㅎ
그게 2000년대 초기에 씨코(씨디피 코리아)라고 포터블 오디오 유명사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ㄱ다희"라는 여자 아이디로 활동하던 네임드 분이 한분 계셨습니다. 실제로도 글을 여자인척 쓰면서 여기 클량의 볼드모트 모 회원(해장국 축구아재)처럼 남자 추종자들이 꽤나 꼬였었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뚱뚱한 20대 남자인게 들통남.ㅋㅋㅋㅋㅋ
그분께서 "저는 건전지 종류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지는걸 느낍니다. 에너자이저와 듀라셀, 그리고 싸구려 건전지는 바로 구분이 가더군요.^^"라는 이야기를 정말로 심각하게 떠들고 다니다 보니 일종의 희화화 밈으로 유행하면서 "아닙니다. 저는 수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에 따른 음질 차이를 느낍니다."라면서 비아냥거리던게 유행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추가적으로 하이파이 쪽에선 "실용오디오"라는 유명 사이트에서 오디오 케이블에 따른 음질차이가 엄청난 논란이 있었을때 "그정도 황금귀라면 집으로 들어오는 전기가 수력발전인지 화력발전인지도 구분 가능하시겠네요?"라는 비아냥으로도 널리 쓰였었죠.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너무 좋아요 ㅎㅎㅎ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다만 대부분이 못느끼는 막귀일뿐요.
저도 못느낍니다만.
별 이득은 없지만, 상대를 귀찮게 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순수 동호인들이 좋아서 모여서 시작했던곳들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업자들이 매수를 하고는
공동구매나 업자쇼핑몰로 전략하는 거죠.
네이버 카페가 특히 더 그런게 심합니다. 저 카페도 저도 가입해서 활동하다가 이제는 변질이 되어져서
발길 끊은지 오래되었네요